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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3, 포교 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3- 慧光 大仙師

낙엽군자 2020. 9. 24. 17:2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59MB

 

 

공동리더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2020년 9월 23일 오전 1:21

 

<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3>
-포교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3)-


자, 있는 그대로의 현실이 천지공사의 복사판이요 진리입니다.
성도사님께서 2003년에 하신 말씀의 핵심은
‘문왕사명자로서 내가 상제님 의통성업을 매듭지음에 있어서 종정이 <진주노름판 개평>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 새벽녁에 본전을 회복한다고 하신 상제님 말씀을 10년동안 생각해도 본전(10만포교)를 회복했다고 볼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교리체계가 어떻든지간에 현실이 그렇다는 솔직한 말씀이다.


그렇습니다. 본전회복의 주인공이라고 굳게 믿으시며 평생 불변심으로 초지 일관하신 우리 추수판의 대시태조이신 초복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은, 제위에 못오른 문왕의 역사 그대로 2012임진년, 청룡황도대개 원년에 선화하시었습니다. 한많은 24세부터 90세까지 그 뜻을 못이루시고 , 아들 무왕에 의해 주나라가 강태공의 도움으로 개국하여 도정이 열리었듯 그 도수를 상제님께서 짜놓으셨으니 아~! 안운산 성도사님 마저도 다시 한 번 어찌해 볼 도리없이 갱무꼼짝이셨습니다.


현무경 술부에 “사무여한”이라고 하신 바, 천하사를 매듭 못지어도 당신님의 선친으로 부터 3대에 걸쳐 이루는 일이니 너무 한스러워 말고 천계에 오르소!!! 하신 상제님의 그 음성은 지금! “천륜으로 우주일가!니라”고 결론 내리십니다!!!!!


그렇다면, 매듭짓는그 무왕사명자는 응당 수지지어사마소의 말복 사명자여야 할 것입니다. 문왕의 가족사와 같이 도운의 매듭자는 낙종물 ㅡ이종물 ㅡ추수판의 초,중,말복 살림이라는 그 당위성이 <도안 세살림>이라는 5글자에 있지요!!!!
모두 안씨 가문에서 세번의 도정 살림으로 천하사가 매듭이 된다! 천지대사가 6,7,8월의 초중말복의 운수로 인간 추수가 마무리된다!


그렇다면,
‘무왕사명자’=사마소 사명자= 代대두목=한사람=진인=갑을청룡=끝내기=수원나그네=남원무당=올바른 줄=한 사람=붉은 닭=봉황=(숫)계룡=진룡,봉황=살구=서시=조화봉=병오불말 =갑자꼬리=막내아들=중같은데 중아닌 사람=얼굴이 그려진 사물탕약=황극수 사람을 그린 한 조각=새 불=(나무) 아미타불=15진주라는 등치는 천지공사 인사문제 최고의 비밀, 탑시크릿입니다. 나의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끝 판에 의외의 6서시가 있는 줄 몰랐지?

 

이는 “지금운수 동지한식 백오제”도수의 2014년 갑오 갑자꼬리 해 이전에는 말복운수가 아니라 명백히 알 수 없었다. 흑운명월도수에 의하여 새 불(火=佛)이 나오면서 임진년2012, 청룡황도대개년의 출발점에서 새울 둥지 트는 봉황이 지저귄 도운의 천지 그림이 다 드러났다. 하지만 7, 8 년 간 마지막 도세를 몰아쳐야 할 고국성은 한낱 그림 속의 붙박이 떡 ’화중천지 일병성’이다.
남래적표는 이윤의 도수(거백옥은 아님)를 받아 자방의 종용과 공명의 정대를 본받을 때만이 이 ‘새 불’이 홀연히 소리없이 출세하리라!!!!!!!나무아미타불~!!!!
여담으로 해석해 볼 여지도 있는 점은, 상제님의 1871년 성탄을 기준으로 즉, 철저하게 현실론과 수리론에 입각하여 50도수를 3회로 “15수가 차는” 150 년을 상정하면 2020 경자년 올 해에 “그 15 수”가 차서, '지금 운수는 동지한식105제' 도수의 종결과 새로운시작은 1975년 도기105년!!으로 볼 수도 있다 !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관점으로 보면 
<문왕사명자 중심>으로 한 갑인74 을묘75의 소위 3변의 기두가 납득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도수는 참빗과 같고 이리젖히고 저리 돌리고 앞뒤가 바뀌니 쌀에 뉘가리기와 같으니라!!! 현실 역사가 그 정답이다.
무극대도의 종횡무진성이 또한 여기서 느껴진다!!!

그러므로 포교 50년 공부와 치천하 50년 공부와 태을주 50년 공부의 50년도수는 인사의 주인공 중에서도 최종 끝내기하는 <말복사명자>에게 해당되는 도수라고 봐야 지당합니다.
‘내 일’은 추수판으로 이뤄지는데, 셋 둘 하나로 귀결되어 만법귀일이 되니 세계일가 통일정권공사가 바로 그 결론이다. 내 일을 이루는 그 한사람! 그분이 말복사명자이고 그 분께 붙인 50 년의 도수들이 바로 포교=치천하=태을주 라는 50 년 공부입니다!!!!!!

 

대두목이 나오리라
1 하루는 성도들이 여쭈기를 “어머니, 우리 도판이 언제나 발전해서 사람도 많이 생기고 재력도 풍족하게 될는지요?” 하니
2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셋, 둘, 하나면 되나니 한 사람만 있으면 다 따라 하느니라.” 하시고
3 “세상이 바뀔 때에는 대두목(大頭目)이 나오리라. 그래야 우리 일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못난 놈이 내 차지
4 하루는 태모님께서 “똑똑한 놈들은 다 서교(西敎)한테 빼앗기고 못난 놈들이 내 차지니라.” 하시거늘
5 성도들이 그 연유를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그나마 그것도 다행으로 알아야지.” 하시고
6 또 말씀하시기를 “무식도통이라야 써먹지, 유식한 놈은 늙은 당나귀 같아서 가르쳐 써먹을 수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54)
각주1절 54:1 어머니. 성도들은 평소 태모님을 ‘어머니’ 혹은 ‘사모님’이라 불렀고, 동네 사람들은 ‘정읍 새댁’ 또는 ‘정읍 아씨’라고 불렀으며, 강휘만 성도는 ‘수부 사모님’이라 불렀다.
2절 54:2∼3 상제님 대업은 사람이 많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천지일심을 가진 지도자만 있으면 성사될 수 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께서도 ‘일심자가 한 사람 만 있어도 내 일은 성사된다.’고 하셨다.

 

—>천지일심 가진 지도자는 현 증산도 추수판의 지도자라고 명기되어 있으나! 셋둘하나를 그냥하신 말씀인가 하고 곰곰히 이치적으로 생각해 보면, 지금 운수! 동지한식 백오제요. 초중복 다 제끼고 말복운을 타라는 말씀에서 결론적 인사문제의 핵폭탄 같은 비밀인 하나는 바로 “말복 사명자”를 일컫는다고 확신하게 된다!!!!


항간에 공부 꽤나 했다는 사람이”평천하의 깃점을 1871 년 상제님 강림으로 잡고
1921 년 두문동 성수도와 정의도를 떼어간 때 까지를 평천하의 도수이고 , 동시에 태을주로 포교가 시작되어 1971 년 까지가 치천하 공부기간이며, 올해 2020 년 까지의 50 년은 “추수 준비기간”이라고 한다. 이는 현실인 “1921 년”을 기준으로 한 50 년을 갖다 부쳤지만 교운 공사적 시각을 상실한 반쪼가리 해석이다.


조선 말의 동.서.남.북학의 배경과 그 의의를 심도있게 접근하면, 동학 최 수운의 천상문답 도통사건 1860. 4. 5 일에서 이미 상제님께서 인사에 개입하시기 시작하셨고, 1864년갑자년에 수운이 선화하자 30년 후 갑자꼬리인 갑오1894 년에 동학혁명이 일어나 천하의 난을 동케하였는데, 이를 평정하시는 평천하 도수는 1909년 천지공사를 마치시고 “포교 50 년 공부 종필”이라 쓰시어 불사르심은 ‘평천하 50 년 도수’를 염두에 두신 것이다!!!


*내 평천하의 도는 방안에 앉아 지필(紙筆)로써 천하를 다스리느니라.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치천하 50년 공부니라.” 하시니라.(8:101)
평천하(平天下)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리니 너희들은 치천하(治天下) 줄이나 꼭 잡고 있으라.” (도전11:70)
라는 성구를 볼 때 평천하는 천지 부모님께서 두 분이 하시는 것이 분명한데 평천하의 도수는 50 년인가? 아니다! 평천하 후 바로 이어지는 치천하 공부의 도수를 이어받는 물리적 연속성을 생각하면 안된다!

우주적 파국을 작은 화로써 다스리는 것을 평천하라고 하셨으니 천지공사의 종료시간인 기유1909 년은, 수운선생을 내시는 1860 년부터 50 년으로써 평천하 도수를 굳이 50 도수의 종료로 해석해 볼 수는 있다! 하지만 태모님의 천지공사 10 년을 고려해야 한다고 볼 때 , 1911 년 상제님 성령감화로 무당도수를 이루신 태모님께서 15 년을 공사 보시고 병인년 1926 년에 천지가 내치는 도수니 천지공사를 볼 수 밖에 없노라 하시고 너희 아버지보다 한 끗이 더 있다고 하셨다.


다음 말씀을 보자!!!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
평천하(平天下)는 <너희 아버지와 내가 하리니> 너희들은 치천하(治天下) 줄이나 꼭 잡고 있으라.” 하시고
5 “도(道) 살림도 그침없이 제 살림도 그침없이, 끈 떨어지지 말고 나아가거라.” 하시니라.(11:70)

평천하의 운수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지만 , 그 종국은 후천개벽으로 평천하가 완성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성사재인의 중핵적 인물을 도운으로 투사하시며, 치천하와 태을주와 포교의 50년도수를 정하셨다.
그렇다면!!!!!
과연 , 그 50년의 치천하공부와 포교 공부의 그 깃점을
어떻게?
언제로 ?
잡아야 할까요!!!


분명한것은 <너희들> 즉! 일꾼과 연관된 특정한 도수를 수반한 공부이다!!!!!
때를 아는자 실수가 없나니...

모르니 모두에게 힘든 100년의 종교생활을 강요아닌 강요가 된 것이리라!!!! 마치 선천의 종교관에 입각한 승려, 목사, 신부, 주술사의 최면에 걸린-세속적 마인드 힐링적 유사(Pseudo) ‘구원’- 살베이션처럼 중복 과도기에서는 영육병진, 신인합일 인존시대와는 거리가 있을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질병목의 운수인 의통목을 맞이한 말복에서는 영육병진 신일합일의 양면적 ‘구원관’으로 명실상부한 새로운 개념 정립이 될 것이다!!!!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이제 신명으로 하여금 사람에게 임감(臨監)하여 마음에 먹줄을 잡아 사정(邪正)을 감정케 하여 번갯불에 달리리니
마음을 바르게 못 하고 거짓을 행하는 자는 기운이 돌 때에 심장과 쓸개가 터지고 뼈마디가 튀어나리라.
운수는 좋건마는 목 넘기기가 어려우리라.(증산도 道典 4:32)
각교단이나 개인이 현실을 떠나서 미사여구로 현란하고 현학적으로 인사가 전제되지 않는 도수 풀이는 해봐야 ‘화중천지일병성’일 뿐입니다.
현실!!
지금!!
여기!! 에 답이 있습니다.

    •  

(추분을 향해가는 가을은 백로의 이슬을 머금고 성숙한 열매가 되고 있다!
때를 아는자 실수가 없으리라)

사용하는 호칭속에 그 사람의 인격, 신앙수준, 진리수준, 신앙목적 등이 모두 담겨있다. 
그런데, 충자는 욕야라. 이선충자도 성공하고 이악충자도 성공하느니라 하신 대우주 통치자 강증산 상제님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 어떤 호칭으로 정의해 부르고 신앙하느냐 하는... {하루는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너희들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하시니 아무도 감히 대답하는 사람이 없거늘
2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내가 누구인지를 알기만 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하시니라.}
모든 인지적 ‘잣대’는 태모님 께서 잣대잡을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세월은 풍류주세백년진 적막강산 금백년하여 결국 그 대국적 결론은 상제님에 대한 ‘호칭’문제로 그 일차적인 결판이 지난 100여 년 간 난 것이리라!
그리고 최종 상씨름판이 COVID19 로 2019기해년 병자정축의 북소리로 시작이 되었다!!!!
이 최종 승부가 과연 어떻게 언제 날까? 상제님의 텃밭인 태전에서 그 대국이 날 것을 박인암 과 차월곡의 상씨름 공사가 인사로 , 도수로 전개될 것이니 성성히 깨어진 도심으로 안심안신의 수행을 견지해 나가야한다!!!!

아무리 도수와 인사풀이가 현실적이라 해도 결국은 상제님과 태모님의 신원을 제대로 인지 못함은 눈뜬 봉사입니다!!!
기존의 “천사 ,이인, 도사 ,선생 ,대성,구천상제,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등 등이 그 만한 수준의 그릇대로 다들 충분하게 교주와 그 추종자들의 해원시대를 구가했다고 보여지며, 천지부모님으로서 천지정위하시는 현실적 역사는 의통목을 넘기면서 최종적으로 인사화 될 것이다.

인사의 핵심도수인 “삼련불성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만 그 누가 알소냐? “와 이윤과 같이 ”필선치신”의 수행과 한신, 장량, 공명 같은 “실력”으로 초, 중, 말복의 추수판 사명자의 삼련을 인사화해야 하리라!!!!
포교 50 년 동안의 공부에는, 평천하 50 년 공부의 주인이 상제님이 그 중심이듯이 반드시! 꼭! 필연적으로! 포교공부 50 년 도수의 인사의 주인공이 있습니다!!!!
포교공부는 도둑잡는 공부다! 포교 50년으로 도수를 정해놓으신 그 깃점을 잡는 문제는 인사의 주인공과 연관되는 사안이다! 새벽녘의 개평 또한 도수와 인사문제로 정확하게 통투된 공부라야 소위 준비된 천하사가 될 것이다!!!!! 공부하라! 일왈 통이요 이왕 개안이요 삼왈 포교이다!!!! 눈팅 백년해야 허무시리즈의 주인공일 뿐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백견이 불여일각이요, 백각이 불여일행이다. 상제님 도법천하에, 고승대덕 이상의 천하에 없는 깨우침을 했어도 질병목 운수에 천하사 의통집행 일꾼 하나 포교해 질병목에 광구창생하느니 만 못하다.
세상의 ‘도둑’ 은 천지도덕과 뚝을 쌓고 등지고 사는 중생들! 본능에만 충실한 삶이 어찌 짐승인 중생과 다르리오. 창생을 만드는 지난한 천지의 5만년 역사가 이번에 춘생추살의 은혜와 정의로 매듭된다. 성사재인이다. 사람중심의 말복 역사 주도세력이 전혀 새롭게 등장해서 비열한 의통으로 끝낸다!!!!


1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마치신 뒤에 布敎五十年工夫終筆
이라 써서 불사르시고
2 여러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옛 사람 거백옥(蘧伯玉)이 50세에 49년 동안의 그름을 깨달았다 하나니 이제 그 도수를 썼노라.
3 내가 천지운로(天地運路)를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4 너희들은 삼가 타락치 말고 오직 일심으로 믿어 나가라.
(증산도 道典 5:414)
大道德奉天命奉神敎
대도덕봉천명봉신교
大先生前如律令
대선생전여율령
審行先知後覺元亨利貞
심행선지후각원형이정
布敎五十年工夫
포교오십년공부(증산도 道典 5:35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선가(仙家)의 도술이 산(算)가지 하나로 백만 대군을 물리치나니
내 평천하의 도는 방안에 앉아 지필(紙筆)로써 천하를 다스리느니라.” 하시니라.(4:45)
*하루는 류찬명(柳贊明)과 김자현(金自賢)에게 이르시기를 “각기 10만 명에게 포교하라.” 하시니
찬명은 대답하고 자현은 대답지 않거늘 재촉하시어~~
지금!!
우리에게!!!!
재촉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