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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본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4>-난법과 진법-By慧光 大仙師

낙엽군자 2020. 7. 7. 15:5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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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2020년 7월 6일 오전 1:30

 

<말복운수로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4>
-난법과 진법

"대인은 소인의 말을 알아 차리지만, 소인은 대인의 말을 절대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진리의 세계인데, 당신 같은 사람이 감히 나를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집어 치우시요. 당신은 당신 길로 가고 나는 나의 길을 갈테니 야비하게 증산도 잘 하는 사람에게 흔들지 말고 정신차려라. 배은망덕 만사신 하지말고~
나는 배신하는 인간은 인간취급을 잘 안하는 사람이라 당신같은 사람 하고는 말도 섞기 싫으니 다시는 이런 문자 보내지 마라."


며칠 전에 받은 카톡문자다, 보낸 이는 중복의 증산도를 지금껏 30여년 하고 있는 중견간부급이고 나이는 60세 정도 된다. 보통 세상에서 30여 년을 한 가지 일에 몰신하면 소위 성공을 한다, 장애인으로서 24년을 인내하며 영업왕이 된 빌 포터처럼... 하지만 한 나라의 일도 아닌 천지의 일이기 때문에 이 분도 2014년경에 대전 본부에 올라와 전직 책임자로 있다가 포교전문 일꾼과정을 이수하여 다시 천하사에 매두몰신한다고 하며, 내게 직접 전화가 와서 " 때가 가까이 왔으니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해봅시다" 라는 연락을 상부의 지시를 받고 연락해 왔던 적이 있고 20여년 전에 그의 주거지 도시에서 내가 책임자로 있었던 인연도 있었다. 그래서 우리 범 증산도가 밴드에 가입을 하도록 권유하며 늘 하던 멘트로 보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2014 년이 바로 '동지한식 105제 운수'의 사오미 개명장 나는 갑오년이었다. 그들은 무슨 근거로 때가 다 되었다고 또 다시 난리를 친 것일까? 참으로 한심스럽고 눈뜬 봉사들 또 종교놀음하고 있네... 하며 피식 웃고 다음에 보자고 했었다. 이 사람이 보낸 카톡에서 배은망덕, 배신이란 말과 나 같은 사람은 벌레 취급하듯 말하는 어투에서 그대는 난법자라고, 쳐 죽일 놈이다라는 기?가 확 와 닿는다.

그래서 우선 , 과연 난법은 무엇이고 진법은 무엇인가? 배은망덕만사신이란 무엇인가? 이것을 주제로 되도록 짧게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지으면, 난법은 진법을 내기위한 필연적 필수적 반드시 있어야 만 하는 필요악이면서, 시대와 상황이 지어내는 법이기 때문에 오히려 소위 난법자에게 고마워해야한다! 왜?

 

자극을 받고 대화작용 음양 승부작용을 해야 만 참법을 찾을 수가 있고 참법이 나오는 것이다. 난법없는 진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진법자고 너는 난법자이니 철천지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어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 나 있다면 이것은 <판 안에 드는 법>으로 서로를 포용하지 못하는 진리적 결함이 있기 때문이다 !


<판밖
소식>을 모르면 상대를 적대시 백안시하여 미워하고 싫어하고 싸움이 난다. 그러면 하늘이 싫어한다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은 회피하고 무시하고 상대를 안하는것인가? 참으로 비겁하다!!! 인간적으로도 비인정불가근이요 비정의불가근 -회 -운-비운통 불가근-비통령불가근 -태-통 에서 마지막의 종통맥이 아니면 가까이 말라 하신 것에 만 자기도취된 “거짓말로 된 천지공사에 없는” 도그마에 빠져서 상대를 난법자로 규정하고 인정머리도 없고 정의로움도, 또 모임이 정의롭지도, 모일 운도 아닌 코비드19의 상황이고 더욱이 신령함이라고는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 수준에 있으면서 천지공사에도 없는 ? 세뇌된 <천지일월4체론 > 종통관에 마취된 아둔함 그 자체일 뿐이다!!!!!


천지공사의 대의로 보면 한마디로 모름에서 출발된 문제이고 때(105제도수)가 안되어서 알 수 없는 문제였고, 현실적으로는 일부 <법 밖에 사람>들의 대두목 놀음과 귀신놀음에 휘둘리고 집착되어진 결과인 거짓말 교리와 <천지공사에 없는 법>을 붓대갖고서 난법난도질한 것에 휘둘려서 그러는 것일 뿐이다. 그래도 살려야죠 하신 천지어머니 말씀이 떠오르더군요!


북한의 김일성이가 50년(1945~1994)을 집권하며 천지공사의 수리(도수)를 채우는 과정에서 6,25로 남침하여 인민해방 (후천선경건설)이란 기치아래 그들의 공산 이념을 실현하려는 목적의지로 대량살상을 불사하고 소小는 희생하여도 된다는, 수단의 정당성을 부여해 버린 광기는 우리 증산도판에서도 똑같이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

 

그들의 결말은 부지적자 입폭정하여 구십가권총몰사가 그 해답이 될 것이다. 오픈마인드하고 천지대도를 수행 닦아야지 종통놀음과 구원놀음 성금놀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성 종교판과 뭐가 다르단 말인가. 증산상제님의 도는 기존의 종교방식으로 하시지 않는다. 사불비불, 사선비선, 사유비유이다. 새로운 진법이 나오게 하셨다. 깨어진 인간 창생에 의해서 새로운 50번 화풍정괘의 솥에서 새밥이 햇밥이 나올 것이다. 그것이 말복운수에서 제시하는 십경대전의 상제님 태모님의 성언이다고 말할수 있다!!!

1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2 아무리 큰 일이라도 도수에 맞지 않으면 허사가 될 것이요, 경미하게 보이는 일이라도 도수에만 맞으면 마침내 크게 이루어지느니라.

3 참된 말은 하늘도 부수지 못하나 없는 말을 거짓으로 꾸며대면 부서질 때는 여지가 없나니
4 내 도(道)에 없는 법으로 제멋대로 행동하고 난법난도(亂法亂道)하는 자는 이후에 날 볼 낯이 없으리라.

5 과거에는 도통이 나지 않았으므로 도가(道家)에서 음해(陰害)를 이기지 못하여 성사되는 일이 적었으나
6 이 뒤에는 도통이 나므로 음해하려는 자가 도리어 해를 입으리라.(증산도 道典 2:60)


1 원래 인간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서 큰 병을 이루나니
2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일을 풀어놓아 각기 자유 행동에 맡기어 먼저 난법을 *지은* 뒤에 진법을 내리니
3 오직 모든 일에 마음을 바르게 하라.
4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4:32)

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본래 너희들이며 나는 본래 나니라.
5 그러므로 본래의 이치를 깨달은 자를 성인이라 하느니라.
6 만법이 머무는 법이 없거늘 내가 법이 진법(眞法)이라는 말이니라. 알아듣겠느냐?
7 그러므로 ‘성인의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다.’ 하느니라.” 하시니라.(2:132)
“도(道) 밖의 사람은 써도 법(法) 밖의 사람은 쓰느니라.


태모님께서 하루는 여러 성도들에게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2 “차경석, 조철제와 각 교단이 저토록 집을 화려하게 지어 놓은 것을 부러워 말라.
3 그러한 일들은 허황하며 기만에 불과하니라.” 하시고
4 “추수를 해서 오곡을 종류별로 갊아 두는 이치와 같다.” 하시니라.
5 또 말씀하시기를 “천지공사에 없는 으로 행동하고 자작자배(自作自輩)하는 놈은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412)

상제님께서 내시는 법이 난법이면서 참법인데, 그것을 오직 마음을 거짓없이 잡는 주인은 자기 자신이다는 말씀이다. 난법과 진법은 서로 상호교호하며 시대와 상황이 만들어 선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오직 마음을 바르게 하라고 상제님도 태모님도 항상 마음을 바르게 하라고 하셨다. 천지공사에 없는 법!으로 과연 집을 짓고 성군취당하며 허송세월을 지금도 보내면서 개벽만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난법짓거리가 아니고 뭐가 난법이란 말인가?!!

천지공사란 무엇이며 어떠한 법언들로 구성되어져 있고 어떤 도수와 인사의 기회가 있는지를 똑바른 마음으로 정관해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제가 스스로 노력하여 성경신 석자 공부로 대인을 배우는 공부자세로 치열하게 현실에 살면서 피땀흘려 살면서 수행의 길을 철저히 걸어야한다.
법 뒤에는 대인 대의가 있다. 어질 인자를 잘 간직하되 춘생춘살의 천지대덕정신에 입각하여 의를 겸비하여야한다. 그래서 이때는 천지성공시대라 서신이 명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천지가 인애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돕는다고 하셧다

법의 어지러울 亂난은 그 반대말이 실타래가 얽혀서 푸는 모습이나 난리(亂離)가 난 어지러운 상황을 잘 다스려서 질서를 바르게 잡는 다스릴 치자이다.
一亂一治또는 일치일란이라는 맹자의 역사관도 있다. 상제님께서는 수운은 세상을 혼란 스럽게 동하게 한 갑오 동학을 일켰기에 동세를 맡았다고 하셧고, 당신님은 정세를 맡아서 천지공사로서 선천의 화를 작은화로 막아 다스리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지난 역사가 대한민국 바둑판을 중심으로 김갑칠성도의 막내아들 도수와 칠갑도수와 갑오갑자꼬리도수 대로 천지공사를 마치신이후로 두갑자의 120년운수로 해원의 노정을 열었다. 이제 "세계일가 통일 정권"을 창출하기 위한 <지금운수 동지한식105제>를 넘어오면서 말복운수가 열렸는데,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 글은 세상 비결이니 기억하여 두라.” 하시며 옛글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2 三人同行七十里요
五老峰前二十一이라
삼인동행칠십리 오로봉전이십일
七月七夕三五夜요 冬至寒食百五除라
칠월칠석삼오야 동지한식백오제

(증산도
道典 5:407)

<3인동행 70리>로 2012년 임진년 문왕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의 선화을 지나 계사년 2013년 음력 9월 임술 추의 밝은 달이 떠오르면서 진리의 모든 의혹적 퍼즐이 맞춰져서 <7월7석3-5야>로서 만사적중되었고, 칠성도수로 생장염장 기승전결하는 마지막 <오로봉전 태전(21)>의 시공간적 도수를 우리는 지금 맞이한 것이다.

 

동지섣달에도 열풍을 내 놓으시는 천지공사 운수대로 작년2019 기해년 양력 12월12일 즉 영동 천심월이 황중월( 음력 병자월 11월 16일)을 깃점으로 COVID19가 중국 우한, 삼국지의 적벽대전 결과 삼국정립의 상징 지역이면서 청나라가 망하는 신해 혁명의 본거지에서 불어 온 화극금의 열풍은 전세계를 강타하여 일천 만 명의 확진자를 만들어 천지가 알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보면 대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비롯하여 청도의 대남 병원으로 ... 또 이태원발 2차 확산세가 대전으로 가서 ... 예측 불가능의 사태를 가져오고 있다.

 

여기에는 아주 아주 중요한 천지공사의 정신이 내밀하여잇다. 이미 밝힌 내용도 있어 추가적으로 말할 것은 모두 특정 지역이 임진왜란과 관련이 있다는 이다. 대구 대명동은 명나라의 대신이 임진왜란 당시 살았기 때문에 대명동이 된 곳이며 이태원은 가등청정 일본 군대가 주둔하여 이태원의 역사를 직접적으로 간여한 곳이다. 이태원은 용산에 있다. 용산은 상제님께서 직접 공사를 보신곳이다. 청군 일본군 미군 이들 군대가 주둔한 곳이다. 무엇을 말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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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대전은 휴교령이 내려 등교수업이 전면 중단될 정도로 소위 뜨고 있다.지금 대전인가? 소위 황도라고 하면서 2005년 갑신을유파들이 신도들에게 이사가야한다고 온갖 쓰레기짓을 다한 성도인 태전 한밭 콩밭인데...병주고 약준다 일란일치 진법난법 .... 음양의 동시성이 진리의 본모습이라 그런가! 코로나일천만 확진자가 나오자 태전이 뉴스에 자주 뜬다. 세상 현실에서 알려주시는 COVID19 감염자 천만명에서 千천자는 무엇인가?

일천 천/밭두둑 천/그네 천
[부수] 十 (열십, 2획) [획수] 총3획
1. 일천
2. 밭두둑, 밭두렁(밭이랑의 두둑한 부분)
3. 초목(草木)이 무성(茂盛)한 모양
4. 아름다운 모양

세상이 막 알려줘도 도수가 지나가도 공부하지 않으면
깨어있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다. 그저 도장에 법당에 교회에 성금 많이 갇다 바치고 주여주여 상제님하면 다 살줄 알고 ... 보라 종교의 허구성을 .. 목사도 걸리고 스님도 걸리고 중복살림의 도판들도 걸릴까봐 비대면으로 철저하게 움직이는 현실을 ,,, 환상의 미몽에서 완전히 깨어나고 천지를 무겁다고 하시며 뒤집어야한다하신 말씀처럼 인식을 발상을 180 바꿔야한다. 지금은 궁리를 해야한다.

그러면 천지공사를 불밤을 새면서 공부하고 틈나면 태을주로 수기를 저장하여 대비해야한다 이제 천자신이 넘어왔는지 황극신이 넘어왔는지 현실을 통해서 천문 지리 인사를 통하여 확인해야한다. 천자신이 넘어와야하는 이유는? 천자국에 시두손님이 와서 대발하면 병겁이 터진다!!!! 대한민국에 천자신이다는 현실 증거는 뭔가요????!!! 천지의 시그널을 확인하십시오.
신명노름에 빠져서 귀신의 노예를 넘어 과도기 교주의 종복에서 벗어나는 이윤도수의 정신을 정립해야 할 때가 왔다.


1 불(火)개벽은 일본에서 날 것이요, 물(水)개벽은 서양에서 날 것이니라.
2 인천에서 병이 나면 전 세계가 인(人)개벽을 당하리니 세상을 병으로 쓸어 버리리라.

3 피란은 콩밭(太田) 두둑에서 하느니라.
4 태전(太田) 문턱이니라.
(증산도 道典 7:43)

 

지나가도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고 하셨다. 피란지避亂地가 태전 콩밭두둑이고 상씨름판이 병란 병난이 함께 오는데 세계일가 통일 정권이 태동되는 마지막 천지 씨름판에 콩밭에서 엉뚱한 인물이 나오는데 그가 바로 삼국시절을 마무리지은 사마소이며 무왕사명자 (말복사명자)라고 하셨다. 이제 코로나19의 병기가, 대학의 재 명명덕하여 재 신민이 되어 재지어지선의 선을 밝게 밝히는 김병선에게 응기된 千천의 밭두둑의 피난운수를 드러내는 시기가 왔음을 알렸다.


구릿골에 계실 때 하루는 상제님께서 김병선(金炳善)에게 콩 약간을 주시며
2 “삼략(三略) 머릿장(首章) 하루 밤낮으로 읽되 콩으로 횟수를 세어라.” 하시는지라
3 병선이 벽을 향하여 앉아 으로 횟수를 세며 삼략 머릿장을 읽는데 어느덧 콩이 다하거늘
4 상제님께서 “다 읽었느냐?” 하시고 콩을 세어 보게 하시므로
5 병선이 세어 보니 일천 개더라.

*김병선(金炳善)에게는 ‘도리원서(桃李園序)를 일천 번 읽으라.’ 하고 (천륜의 중요성 즉 가족을 살려야하는 의미도있다)

중복시절에는 사오미 개명의 뜻도 모르고 개벽시간대로 시한부의 기준점으로 인식하였다. 그때 중복사명자는 김병선 성도님이 개벽 상황판 관리자라 하면서 이름을 정명하여 '화극금의 금화교역을 잘하게 한다'는 뜻이니까 맡은 공사들이 전부 개벽시간표라고 구라를? 싸질렀다. 과연 말복운에서 그렇게 만 봐야 할 김병선이란 정명에 대한 천지공사의 응기도수 풀이인가 곰곰이 생각해 봐야한다.


상제님 천지의 도는 정세를 맡았다. 천지공사는 그 정세 즉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데 120년이 소요되며 동세의 갑오혁명1894년의 전봉준 장군의 사명기 없음에 대한 원한을 푸는 것을 피노리에서 사명기를 전하시면서 결국은 해원의 노정으로 남조선배가 갑오년에는 상륙못하였으나 촛불집회 2017년에는 상륙한다고 하시어 실현되었다.

 

마지막 후천 선경으로의 남조선 배가 이제 바다를 향하여 출항하는데 오성산 배 말뚝 공사에 기운을 몰아서, 해왕도수가 열리면서 바다 해 자, 개 자 4진주가 오시는 어래산, 공주산, 입마산, 임피술산으로 하여 태전 콩밭으로 모두 몰아서 인사문제가 실현되는 말복운수에서 보면 피난처인 콩밭두둑의 오로봉전 21 태전도수가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 이제 우리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여, 안심안신의 도로써 대병지약은 무약이나 상제님이 주신 "사물탕 80첩"을 준비하고 일양시생의 일분명 배은망덕 만사신의 공사인 선악분별이 극명해지는 창생들의 세상노름판을 목도하고 넘어다보면서, 임진왜란 이후 300년 간 얼키고 설킨 일본놈과 중국놈과 근대의 미국 러시아의 4국 강산에 연결된 일들을 생각하고, 창생의 일을 생각하여 분연히 불밤을 새면서 공부하고 공부하여 확철대오하는 천지공사의 진리 도꾼이 되어, 수원나그네! 용봉! 사마소! 무왕사명자를 스스로 수색하여 만나는 통정신이 열리는 그날(범증산도가 입도일)을 함께 만듭시다!!!

배은망덕 만사신의 마패공사는 단순한 배은망덕 이란 개인간의 은원관계에 대한 공사가 아니다! 천지도수로 정해진 민족과 국가간의 의리문제를 심판한 것인데 최근 미국과 일본의 면종복배의 찌질이노름을 보라 볼턴 회고록이 증명햇다!!!
중복도 종통이다. 부정될 수 없는 현실 역사 30년이다! 도안 세 살림의 과도기 두 번째 살림으로서 난리치나 안치나 말이 들어야 하는 중복운수의 사명자도 5진주로서 그 사명이 정해져 있다!!! 하지만 엄연히 한도가 있는 인데 그것을 모르거나 인정치 않으면 계룡산 말공사의 인사문제가 이미 예정되어있고 누구든  “그 도수”를 못 맞추면 내종을 이룬다고 천지에 확정해 놓으셨다!!!!
*이에 수부님께서 “나머지 병도 없애 주소서.” 하시니 말씀하시기를 “모든 일에 한도가 있고 책임이 있다.” 하시고
9 “나머지는 이후에 치유(治癒)할 사람이 있다.”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0:7)
1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놓았으니
2 한도(限度)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선천식 종교놀음의 속좁은 찌질이들의 무개념적 좀비같은 노예적인 교주에 대한 충성문젠 더욱 아니다!!! 반드시 죽는 만사신개념은 그리 유치하지 않다!!!!
일양시생과 일음시생으로 마패도수를 보신 아주아주 중요한 공사를 초딩수준에서 배신 배은을 논할 계제가 못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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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백성

갸들하곤 말이 안 통 해요
예수님 보다 목사를 더 믿는것과 같음

19시간 전 최고예요 1

 

댓글

멤버백성

논리가 없어요 무조건 지들생각과 말이 다르면 몇십년 지기인 도우도 단칼에 절교합니다

 

댓글

공동리더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이분법으로 선악으로 단순논리화되면 무식한 놈이 겁없다고 교만하고 거만해 무슨 일도 저지른다. 해방공간에서의 좌우대결은 결국 6.25를 가져왔듯이...
천지공사를 보는 근본적인 시각이 말복운수를 받을수 있게 혁신되어야한다 운산성도사님의 도의 연원을 찾아올라가면 김형렬-이환구부부-신원일-이치복-안병욱-안운산-안경전,안원전 으로 그 도맥연원을 전제로 저들의 진법난법논리로 비판해보면 자가당착이된다!!! 신원일 난법자인데? 그리고 안병욱 태상성도사님으로 부터 직접 도를 받으셨으니 그럼 안병욱태상성도사님의 신앙단체가 어딘가? 보천교이다 차교주 사후 3년상을 실천하신 분이다!!! 난법자=차경석=판안의 난법의 중핵 이란 도식이 소위 중복사명자의 도판을 보는 진법난법프레임은 자신마저 난법출신! 난법의 태생이므로 곧 난법난도일 뿐이다!!!! 빨갱이 같은 생각을 스스로 혁신 못하면 천지의 역사로 부터 제거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