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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4>-By慧光 大仙師 |

낙엽군자 2020. 6. 27. 16:34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61MB

 

 

 

 

 

 

공동리더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2020년 6월 26일 오후 10:04

 

<말복운수로보는천지공사의도수와인사그리고현실 !-시리즈 3-4>


[부제: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 4]!


<후천 5만년 만복동이가 되는 첫 관문>은 건존 증산상제님 곤존 태모 고수부님 양위 께서 보여주신 모습과 말씀을 통하여(건존, 곤존 칭호는 생소할지 모르나 성포 고민환 성도의 「선정원경」공식 칭호) 증산상제님께서 참 하느님이시며 우주 절대자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둘째 관문은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에서 종통맥으로 전수해 주신 곤존 태모 고수부님을 여성 하느님으로서 인정을 하고 그 분이 보신 <10년 신정공사의 종통맥>을 정확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순전경」, 「선도진경」, 「전경」,「무극진경」에는 이 내용이 아예 없거나 「증산도 도전」에 일부 실려 있어도 고수부님의 세 살림 중 대흥리와 조종골 이후의 <세번째 살림의 속살>인 왕심리 살림 2년 ㅡ> 용화동 통합살림 2년—>오성산 2년 살림에 대해서 그것이 곧 <추수 도안 세 살림>임을 분명히 하지 않고 , 중복시절에는 두 사람론(천지일월 4체하느님)에만 경도되어 일체의 “셋도수”에 관한 종통맥과 <말복 윷판통일 공사>및 셋 둘 하나로 일이 되는 <상씨름 도판>을 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중복사명자에서 천하사가 마무리 되야하기 때문에 그 속살을 말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이것이 바로 초복, 중복 지나고 오는 세번째 추수판인 말복운수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범증산계 통합경전」을 봐야 하는 가장 크고 중요한 이유입니다.


 


셋째 관문은 상제님께서 왜 강 씨 성을 가지고 인간으로 오실 수 밖에 없고 <왜 안씨 성으로 종통맥을 이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역사를 공부하여 분명히 알아야 하고(근어여성성어녀:설총비결), 그것을 <3변도사에서의 도정의 허물과 실수>등에 기인한 감정을 배제한 채 지극히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또한 현실적(의통을 알아두라)이고 이성적으로 천지공사의 이념에서 판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도수중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를 못한 동지한식 백오제 사오미 <개명장 진법출현 도수>, <문왕과 이윤의 도수>, 삼국시절이 수지지어 <사마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증산도 3변 중복지도자와 그 추종 간부들이 그토록 회피하고 싶고, 감추고 싶은 진리와 진실들은 무엇일까요? 1985년 연비연원제도를 폐지하고 인도자 체제로 전환시킨 현 증산도의 중복지도자는 2000년대 와서 왜 연원의 중심되는 신도 개개인을 비밀리 불러 자신의 직계연비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을까요?!!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상제님 9 년 천지공사의 결론과 태모님 10년 신정공사의 결론은 <종통 인사문제의 연원>에 있습니다.
덕은 음덕이 크고 공덕은 포교공덕이 가장 크다 하셨습니다. 또한 해는 음해가 가장 큽니다 !!!!

 

이마두 수사님이 광주 무등산 상제봉조에 봉해져 구천상제님이 되신 것도 그 공덕이 은미중에 인류에게 끼쳐 세상이 알지 못할 정도로 크다고 밝혀주셨습니다.

현 증산도 판의 포교 연원줄에서 제일 큰 연맥의 총사수는 누구인가요?
이중성 선생 따님이신 이옥수 여사(박공우성도 며느리)가 1991년 전수해 준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을 직접 번역하여 도전편찬(92년) 이전인 91년 10월 대전 괴정동 본부건물 2층 성직자 양성대학에서 강의할 적에 강의을 못하게 막고 증산도 내 도장접근을 막으며 견제한 장본인은 누구이고 견제당한 장본인은 누구였던가요?(필자인 나는 그당시 성직자 양성대학 2기생으로서 현장을 목격함)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증산도 도전 편찬을 위해 안운산 성도사님과 중복책임자 안경전 종정님이 91년에 , 선매숭자 도수 사명자인 김호연 성도를 처음 만났을 적에, 90 노옹의 호연 할머니가 (삼부자) “셋이 와야지 둘만 왔느냐 개구벽두의 말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평생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1991년에 문왕사명자를 대면해 선맥을 전한 선매숭자 사명자 김호연 성도가 과연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를 했을까요?


 


중복책임자는 과연 무엇이 두려워 이 모든 진실을 숨긴 채 안원전 전 부종정님을 수십년간 “종정자리를 찬탈한다”는 누명을 씌우고 공개석상에 못 나타나게 30여년간 줄기차게 음해와. 중상모략했을까요?

수석수호사 Nsk과 상생출판 Yys신도등이 2006년 봄 안원전 부종정님이 경영하던 대원 출판사 불법 야간난입 탈취사건의 주모자는 누구이고 어떤 목적으로 21세기 대명천지에 전직원 퇴근하고 직원 혼자 야근중인 출판사에 불법난입해 강제로 출판사 경리 장부를 모두 SUV 차에 실어가는 추태를 벌였을까요?

 


그것은 사오미 시한부 개벽도정의 실패로 수렁에 빠진 중복책임자가, 2004, 5 갑신을유년 개벽! 보수꼴통이며 광주학살자는 북한군이라고 하는 지만원씨의 인터넷 “시스템 클럽”사이트 를 인용하여, 부산까지 땅굴이 뚫려 곧 전쟁 상씨름 터진다고 하였고 , 국방연구원 자료라고 하며 내부 소책자까지 출간하여 신도들에게 배포하며 공포감을 야기, 대전으로 이사오게 만든 도정의 실패가 병술년2006년에 명약관화해지자, 국면 전환용 카드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2006 년 4월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의 대원출판사에 N 수석수호사를 시켜 직접 차량과 대 여섯 명의 간부 신도들을 진두지휘해, K 편집부장 홀로 야근 중인 12시 경, 불법 난입해 서류를 모조리 탈취해 간 바 있습니다. 이때 나는 일본에 교육강사로 4월 16일자로 출국진전이었고 Y로 부터 탈취결과 및 중복지도자의 난리법석을 지켜보았다. 사오미 시한부에 올인한 신도들의 주목을 돌리기 위해 희생양을 만들려 절치부심한 중복지도자의 회심의 작품이었습니다. (내가 일본을 다녀온 뒤인 7월~10월 사이 중복지도자와 비밀 미팅을 통한 고뇌의 흔적들을 언젠가 역사에 증언할 때가 올것이다!)
결과적으로 대원출판사 직원들은 그 당시 모두 그만두고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년 2월의 선화 직전 도정에서 완전히 손떼고 누워계시던 안운산 성도사님의 명령이라 핑게대고 2011년에 부종정직을 해임통고 한 다음, 태사부님 선화 7개월 이후인 2012년 9월경에 왜 출교까지 시켰는지 깊이 생각해 보셨는지요 ?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은 , 그토록 각별했던 두 사람의 형제관계보다 운수가 각각 이라고 하신 상제님 태모님 인사의 절대성에 비춰보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 이루어진 불가사의 한 천지공사의 일환에서 벌어진 사건들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에 와서 돌아켜 보면 그것은 사마소 도수의 주인공인 안 원전 부종정님의 역량에 대한 두려움, 천지공사 인사문제의 핵심에 있어 도전을 성편하는 과정에 부종정이 누구인가를 조금씩, 어렴풋이 눈치챘기에 이루어진 일들이라 단정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수나라 양제 양광이 대권찬탈을 위해 국법으로 정해진 적통자를형 양용을 살해하여 왕위에 올라 운하를 건설하고 백성을 못살게 굴더니 당 태종부자에 의해 제거된 권력의 비정한 역사가 떠오름은 지나친 망상일까요?


 

최종 결론을 내립니다! 1980년에 한양대학교 써클을 시작으로 서울 회기도장(중복도정) 부터 두 형제가 태사부님을 모시고 시작한 <추수판 살림>은 !
문왕 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 살아생전 당대에 모든 것을 이루리라고 알았던 교의체계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의 진실은 과도기 중복도정을 거쳐 마무리 <말복 도정>을 열기 위함이었으며
상제님께서 깊이 감추어 둔 비장의 한 수인 <사마소 도수>에 의해 마무리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현무경 오, 신, 술 세 살림 부에서 문왕 술부사명자에게 '사무여한부-도안 세살림 3부자 3대 혈맥(안병욱-안운산 성도사-자식대) 속에 이루어지니 한을 남기지 말라' 는 성구입니다.

 



또 하나, 지금까지 조직을 개척한 뒤로 장막 뒤로 숨겨져 평가절하 됨을 넘어서 각종 중상모략으로 오해되고 있는 이 분이 지금 현재 중복도정에서 신앙하고 있는 대부분 신도의 연원이라는 것 즉, 가장 큰 포덕의 공로자이자 신앙의 연원이라는 것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매직이라는게 있습니다. 포커스를 맞추면 입체영상이 뜨는 그림입니다.
갑오를 초점으로 여러 번 시도한 결과 아이매직 동영상이 한 번도 안뜨더라는 것입니다. 소위 갑오 황극이라 <주장>하나 인사문제의 촛점이 안 맞으니
2014년 사오미 개명장에 밝혀진 바 대로, 동화 속의 거지왕자인 <신부 사명자>로 사람을 바꾸어 천지공사의 인사문제에 대입해 보니 모든 교리체계가 신기할 정도로 맞아 돌아가더란 겁니다. 인사문제의 퍼즐은 바로 사람이 Key입니다. 안맞는 키 계속 써야 <진실의 문>은 안 열립니다.

 

상제님 말복 진리의 아이매직에 중복 지도자의 포커스 백 번 맞추어 보았자 일부 만 보이지 절대로 입체 영상 뜨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중복 갑오를 마지막 종결자로 상정해 모든 상제님 인사교리를 합리화 해 맞지도 않는 시한부 신앙으로 성군취당 극성중에 허송세월 다 보낸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깨진 항아리 물붓기 멈추고 새 항아리 쓰십시오. 그게 정답입니다.

「이중성 대개벽경 일명 천지개벽경」 *“대도 아래에 장차 망하는 자 30년 동안의 복을 누림이 있고, 장차 흥하는 자 30년 동안의 고통을 당함이 있나이까.” 말씀하시되, “때가 오면 아노라.”-弟子 問曰 大道之下 將亡者 有三十年之享福 將興者 有三十年之喫苦乎 曰 時來 知-

 

시나브로 그 때가 왔으며! 태모님 말씀의 <지금 운수>이며 , 초중복 다 제끼고 타라고 하신 말복운이 운래시지한 것입니다!!!!!

증산도 아이매직의 인사초점을 <오부>사명자에서 <신부>사명자로 역지사지로 바꾸어 보십시오. 왜 천장지구 오명무궁이 아닌 신명무궁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가구판 노름의 갑오는 말그대로 가구 즉 가짜 아홉 판이란 뜻도 되지만 , 가구는 가귀라고 하는 5끗수인 진주라고 하는 순우리말 입니다. 가구 진주치기 노름판의 판을 쳐서 판을 모리하는 주인공은 중복살림까지는 즉 동지한식 105제의 105년 동안은 끗수 5와 4의 두 패를 합친 9끗 갑오를 잡는 것이 최고의 패였습니다.

 

그러나 아홉9끗수 즉 갑오만 가지고서는 15수를 모두 채울 수 없습니다. 진주5=가귀판이면서 동시에 가짜假9 가구판입니다. 초중말복 5진주 3명 15수가 찰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가구판(가귀판) 신대방주 15진주노름입니다. 초복사명자 5+중복사명자 5+말복사명자 5 =15수가 차는 공식 처럼, 진짜가 출세하는 때는 당연히 말복운이 열린 지금입니다!


그 진짜는 5끗 진주이면서 동시에 6끗인 서시 족보로 '끝내기 판모리' 친다고 경전에 명시되어 있다는 진실을 알면 ! 어찌. 천지노름판의 말수가 선수의 반대말이 아니라고 하며 마자! 갑오 말의 말수라고 하는 종통교리가 성립할 있겠습니까!!!!그리고 안원전님의 그 30년 고난의 과정 속에서 보여준 인간다움과 상제님 진리의 핵심을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 성도사님이 선화하자 진리의 근간이 흔들렸던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추수 도운을 반정하기 위해 편찬한 「범증산계 통합경전」의 위대성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 보천교에도 존재하지 않고 국립도서관에도 없이 역사에서 유실된 「보천교 교전」이 ☞ 80부 한정본 출판 멸실☜ 왜 이 분에게 전해져 통합경전에 실렸겠습니까. 교단통합운동 모임을 구 보천교 본부에서 갖던 홍범초 교수도 몰랐고 , 경전 사료를 노심초사 구하던 증산교 대법사의 정영규도 「보천교 교전」의 실체를 살아 생전 전혀 몰랐고, 구전된 쪽 자료 일부 내용을, 「선정원경」 일부 내용과 함께 「선도신정경」에 삽입했을 뿐이라는 것이 정영규 선생의 경전 편찬의 진실입니다.



9년 천지공사와 음양짝으로 10년 신정공사의 최종 결론은 !!! 바로~
<지금운수 동지한식백오제 >도수로 지난 105년간 부모형제처자, 도통자, 귀신도 모르게 숨겨야만 하는 문왕 추수사명자의 도안 초,중,말복 신명무궁 신부 인사문제의 천기였던 것입니다. !!!!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에 인용된 <영평비결>에서 보면
말 마 자 마제춘수등양명이 아닌 猿啼春樹登陽明(원제춘수등양명)이라 한 것이며 궁극적으로 天長地久 申命無窮이라 한 것이지 오명무궁이 아닙니다.

「만법전(萬法典)」 * (봉사놀음)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생리화生理花가피었네 울도 담도 없는 우리형제兄弟집에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봉사놀음이 나온다 봉사놀음이 나온다 봉사놀음이 나온다 옆에다 두고도 보지 못하는 봉사놀음이 나온다 작지를 들고 이끌어주어도 따라오지를 못하는 봉사놀음이 나온다 가련可憐한창생蒼生들아 눈을 뜨고도 보지를 못하거든 소리를 듣고도 따라오지를 못하겠나? *



 

 

시한부에만 매달린 갑오생 황극제 안경전 종도사님의 중복도정은 동지한식백오제 도수의 105년간의 과도기에 황극제임을 선언하여 2012.6.9 일에 <입극식>을 올리면서부터 태사부님이 안 계신 상태에서 불급한 수기운으로 말미암아 고삐풀린 오 7군화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 불비하여 불기운을 스스로 감당이 안 된 나머지 “고대사를 찾고 명리에 치중되는 보여주기식 파행성 도정”이 노골화되어 왔던것입니다. 남조선배가 마침내 의통성업의 후천으로 상륙을 못하는 난파선이 되었으니, 이는 마치 천지에서 풍파를 당한 난파선을 보여주는 2014년 갑오년 세월호 4.16사건과 같습니다.


다음 세운의 성구 속에 도운 인사문제가 중의법으로 숨겨진 사실은 이제 모두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즉, 갑오동학의 세운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갑오생 중복도정의 풍파당함과 <이제는>,<지금 운수>의 말복도정의 최종결론 을 "갑오년에는 풍파를 당하였으나 이제는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이렇게 결론 내리신 것입니다.(세월호 사건이 상징함)


참고로 남조선배 공사는 양적 음적으로 두가지가 병존하여 궁극적으로 상륙을 하게 되는데 세운의 양적 도수로 현실을 살펴야 하고 내적 음도수로 도운의 운수를 걸어놓으신 대공사입니다 천원에 배를 대는 계주공사와 비룡산의 순흥안씨 재실에서의 수기 돌리며 음양기운으로 결국 인사각지로 이어지는 문제가 연결됩니다. 곧 맞이할 병란병란도수에서 대병지약은 무약! 안심안신! 사물탕 80첩!이 대병의 약으로 대치하여 <약봉지에 한사람 그리시고 >시천주주를 세번씩 읽혀서 8명의 성도들에게 그와같이 공사보신 것이 바로 여기에 음적 남조선배 공사의 핵중의 ! 무왕 사명자 사마소 도수가 걸려있습니다. 같이 공부해 봅시다!


하루는 <<약방에 >>성도 여덟 사람을 벌여 앉히신 사물탕 첩을 지으시어 봉지에 사람을 그리시고
2
손으로 약봉지를 받쳐 드시며 시천주주를 읽으시니라.
3
이어 여덟 사람으로 하여금 차례로 돌려서 그와 똑같이 하게 하신 후에


「(道典5:388)」;

 

* "남조선 배가 범피중류汎彼中流로다.” 하고 노래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갑오년甲午年에는 상륙을 못하여 풍파를 당하였으나 이제는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 하시니라.

*

안내성 성도가 <때를> 여쭈자 상제님께서 새끼손가락 5.6째를 펴시며 조화봉이라고 하신것은, 마지막 말복 사명자는 태사부님의 자제중에서 돌아가신 장남을 넣으면 네째이자 다섯째가 아니라 다섯째이자 여섯째가 되는 말복사명자가 조화낸다는 것이며, 午가 아닌 바로 申이라는 것으로 현무경에서 오신술 세살림符로 공사의 매듭을 지었습니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손가락을 하나씩 꼽았다가 새끼손가락을 펴 여섯을 세어 보이시며 "이것이 조화봉이다. 새끼 손가락이 조화낸다."
새끼 손가락의 조화봉 5와 6은 황극수로서 11성도를 상징합니다 십일귀체十一歸體는 십일성도十一成道이므로 서로 11의 보수가 되어 도를 이루는 원리입니다. 좌선 438천지 망량주장, 951일월 조왕주장, 276성신 칠성주장 공사에서 (천지일월)4체론의 한계? 가 드러남을 알아야 하고! 정역도 중앙 2천7지에서 바뀐 용담도 1.6수가 중앙에 들어 11귀체를 이뤄 11성도하는 이치를 알아야합니다.

 



저는 통합경전을 통해 중복시절 해석을 못해 40여 년 신앙기간 중 엄벙덤벙 넘어간 종통맥의 실체를 정확히 알게 되어 증산 상제님 진리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정독해 보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중복도정에서 보여 주었던 부종정님의 포덕 마인드와 생활 신앙 참모습으로 모든 이의 신앙혁명이 그려집니다.


이제! 이 글을 보는 분의 <선택 >만이 남았습니다. “만사분이정인데 부생공자망”이라고 하신 천지공사의 도수는 물샐틈 없이 앞으로 구비쳐 나갈 것입니다. 덕자본야 재자말야의 대학교 도수의 정신으로 재신민이 되어 천하사를 할 것인가는 오직 자기 자신의 <선택> 문제 만 남아 있습니다.

 

너희는 단지 아는대로 전해주라는 말씀대로 국망어충 가망어효의 그릇된 조철제, 박한경, 안영일, 박상도 등이 주도한 과도기 난법 교리체계와 갑오 중복 지도자 위주의 왜곡된 교의체계 속에 볼모잡힌 신도들에게 이제는 정신바짝 차리고 잠자고 있는 스스로의 영혼을 깨워 일어나길 바라며  '동지한식백오제로 밝혀진 범증산계통합경전 십경대전!!에서 진법의 개명장의 핵심' 을 전합니다. (개명장 나는 날에는 일체 개심하느니라)

무궁한 말복도수를 받으라는 증산상제님 말씀대로 우선 중복도정에서 혈심을 다 바친 신앙동지들에게 우선적으로 말복운수가 그림 처럼 “우리 일이 무이구곡과 같다”고 하신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 대로 이렇게 어렵게 마지막에 태을선을 타고 오시는 천지의 참주인공을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  

 

성주(聖主)와 현인 군자를 모셔 오는 공사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조종리에 계실 때 “오늘은 남조선(南朝鮮) 배 공사가 들어온다.” 하시며
2 고민환에게 명하시어 “노랫말을 써 들이라.” 하시고 “한 번 읽으라.” 하시므로
3 민환이 큰 소리로 읽으니 이러하니라.
4 石泉試茗하고 白雲可耕타가
석천시명 백운가경
祥風瑞湖에 紫雲白帆으로
상풍서호 자운백범
<武夷九曲을 謝別>하고 桃花流水渺然去라
무이구곡 사별 도화유수묘연거
석간수에 차를 맛보고 흰 구름에 밭 갈다가
상서로운 바람이 이는 호수
자줏빛 구름에 흰 돛배를 몰아
무이구곡을 뒤로하고
복숭아꽃 흐르는 물에 아득히 떠나오시도다.
5 龍華彌勒과 太乙仙官께서
용화미륵 태을선관
至德至道로 廣濟蒼生하시려고
지덕지도 광제창생
이 배 타고 오시도다
용화미륵과 태을선관께서
지극한 도와 덕으로 광제창생 하시려고
이 배 타고 오시도다.
6 태모님께서 “잘 되었다.” 하시고 신도 수십 명을 불러오게 하시어
7 익산군 용안면 대조리(龍安面 大鳥里) 행정(杏亭) 마을에 사는 김원명(金元明)과 옥구에 사는 전내언(田乃彦)을 도사공으로 정하시어 뱃노래를 선창하게 하시며
8 나머지 수십 명에게 여러 시간 동안 한데 어우러져 뱃노래를 부르게 하시니라.
9 이어 말씀하시기를 “이는 남조선 배질이니 성주(聖主)와 현인군자(賢人君子)를 모셔 오는 일이로다.” 하시고
10 “무슨 일이든지 선통(先通)이 있는 법이라.” 하시며 공사를 마치신 후에 술과 안주를 내려 주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21)

 

이 시에서 가장 중요한 인사문제의 핵심은 자운백범이다. 이 배는 지덕지도로 광제창생하러 용화미륵 태을선관이 타고 오는 배이다. 용화미륵 태을선관은 과연 누구인가? 수지지어사마소의 진인과는 무슨관계이며 그 분은 과연 어떠한 인연줄의 배를 타고(탄생을 의미하는 사람의 배로 자운의 자紫는 자금성紫禁城, 자미성紫微星 처럼 상서로운 구름(자운)에 덮힌 지존의 존재를 삼신으로부터 태워내리는 미혹에 싸인 금단의 배를 상징=인연줄) 이 세상에 등장하는가? 무이구곡을 사별한다는 뜻은 5막 9장의 낙종물-이종물-초중말복 도안 세살림 도운의 무이구곡이 막바지 터미널에 도착해 내릴 때가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이별 사례한다는 뜻이다.

여기에 시점이나 때는 없다. 도운에 등장하는 무이구곡 인사문제의 종착역이라는 뜻이다. 여기서는 마치 상풍서호라는 배경에 어울리는 자운백범으로 표시되어 단순한 배경설명으로 오인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되어있다. 결국 이 시에 숨겨있는 인사문제의 핵심은 5장 9막으로 천변만화하는 무이구곡의 도운이 성포 고민환 성도의 전신인 율곡 이이의 병신생 흑룡 탄생의 인연줄을 받잡고-자운백범의 배를 타고 오심으로써 전 인류가 그토록 고대해 왔던 수지지어사마소 진인 등장을 이룬다는 것이다.

 

자운서원은 화석정과 함께 이율곡, 이율곡 부인 곡산노씨 및 이원수, 신사임당 부모님 묘역이 가족묘 형태로 조성된 곳으로 율곡 이이가 6세 때 신사임당이 강릉에서 데리고 올라와 구도장원이 된 뒤 조선왕실의 동량이 된 율곡을 기리기 위해 사후 광해군때 창건되어 위패와 영정을 모셨고 효종의 친필사액으로 모셔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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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紫雲書院(자운서원)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산 5-1번지 경기기념물 제 45호 [자운서원 정문인 紫雲門(자운문)] 紫雲書院(자운서원)은 이이의 위패와 영정이 봉안돼 있는 서원이다. 효종의 친필 사액으로 세워졌으며,.. cho-a47.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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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파주 율곡선생 이이유적지 자운서원과 화석정 파주는 당일로 나들이 하기 좋은 곳이 여러 곳이라 자주 다닌다. 다른 일로 파주를 갈 때면 미리 시간을 내어 어디든 머물다 간다. 이번에 아이들과 방문한 율곡선생 유적지는 깔끔하게 잘 정돈된 잔디광장과 율곡.. betterti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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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말복운수를 알려주기 위한 순수한 동지애의 발로에서, <소의경전에 있는 그대로> 깨우치고 파악한 심정을 그대로 전하는 것 뿐입니다. 다시 한번 노예 신앙에서 벗어나 성의웅약의 심통공부하여 진주신앙으로 혁명하시기 바랍니다 자기도야!자기개혁! 자기성숙!
일방적 주입식 교리해석을 청산하고, 종말론적 신앙에서 생활 신앙으로 혁명해 증산상제님의 광구천하사를 꼭 성공 시켜 천지에 보은해 봅시다!!!!보은! 보은!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