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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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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汎증산 도가 | 밴드
동지한식백오제 문왕추수도수 도안 초중말복 세살림 & 수지지어사마소. 범증산계 통합경전 윷판 말복 도수 모임 증산도가는 말복도정의 과도기 임시이름입니다. 대순, 증산도,태극도, 대진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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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보는천지공사의도수와인사그리고현실 !-시리즈 3-3>
[부제: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글 3]!
ㅡ무왕사명자는누구신가?
이 명제가 인사문제에서 핵중의 핵입니다. 지난 105년간은 대두목 놀음에서 , 진주노름에서 ‘선천종교’ 방식의 종교놀음으로 인한 <역사의식>과 < 현실>인식의 철저한 빈곤과 말살로 ‘세상 망하고 죽고 나만 구원 받는 개벽’ 병에서 한 치도 못 벗어났습니다. 그러니 현실이 아니 상제님께서 알려주시고 가르쳐주시는 ‘그 때’가 안되어 이르지 아니하여 한 마디로 교주들의 “주장”에 모든 것은 그쳤고 결국은 상제님께서 선천의 역사를 진단하여 처방해 놓으신 <해원의 도> !
모든 걸 풀어놓아 난도를 지은 후에 진법을 내리니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바르게 하라고 하셨다! 오직 정심 정도로 닦아나가라! 하셨습니다. 지난한 100년의 세월은 이 도도한 해원의 운수를 타고 수많은 사람들의 두목들 그 모두는 이제 <해원의 끝에 서서> 명부의 심리를 따라 그 끝을 맺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불,선,유 삼도가 상제님 무극대도로 귀일되는 우주 가을천리의 시명에 따라 유도의 선천 마지막 성인인, 요,순,우,탕을 지나 <문무(주공)>에서 다시 원시반본의 섭리에 의하여, 사불비불, 사선비선, 사유비유의 모습으로 하여 하나(증산상제님 도법)로 귀결 되는데 삼도중 유도적 측면에서 , 응당 문무의 도정이 후천개벽을 위하여 세상에 나온다! 이것이 선천역사의 최종 결론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증산상제님께서 9년동안
천지공사로 그 도수를 짜 내시고 인사 의 기회를 지으셨다는 사실!!을 세상이 쉬이 받아들여 믿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시절화명삼월우 (풍류주세백년진)라고 하시어 그 때가 되어 피는 꽃이라야 삼월의 봄비를 맞듯이 때가 이르러 성숙하지 않으면 절대로 알수도 없다. 특히나 인사문제의 핵중의 핵이요! 천지공사가 최종적으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 하는 키를 쥔 인물꽃인 무왕도수의 주인공! 을, 때가 이르지 않았음에랴 어찌 알수 있겠습니까!!
2012임진년에 <문왕의 도수>가 이렇게 시종을 고하였으니 지당지당 우지당하여 <무왕의 도수>가 인사로 펼쳐져, 세상에 나온다는 말입니다!!!
초복중복 다 제끼고
말복운에서 출세함을 “진사에 성인출! 오미에 낙당당”
기존 비결서들의 결론을 천지공사로 이화하셨습니다
<도안 세살림>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았고 문왕사명자의 선화등천없이 지내온 2012년이전까지는 소위 중복사명자가 무왕일 것이라고 단순 <추측>하였던게 신도라면 누구나 대동소이할 것입니다.
중복사명자가 천지공사의 내용으로 볼때 확신, 자신이 없어서 오직 말 馬자 만 들어가면 강조 또 강조하였지요!!
이제 보라!!! <주장>도 <추측>도 아닌 무왕의 문무겸전의 도가 아니면 이 코비드19사테 이후의 난국(삼국진 ㅡ적벽대전 조짐 ㅡ삼국대전 ㅡ병란병란)을 어찌 수습할 것인가!
도운으로 태모님께서 낙종 ㅡ>이종 ㅡ>추수판에서 초중복 을 지나서 말복에서 추수한다! 만고의 성인 그 분도 <때 아니면 될수 있나 >! 때가 그렇게 만든다! 당태종이 24장을 거느리고 내려왔듯 이제 병란병란이 함께 오는 운수를 COVID19가 작년 12.12일 황중월에 알렸다!
이제 난법시대는 다 끝났다 !!!!
이제 부터 진법의 시작이다 ! 나의 형체가 <사두용미>!! 이제 꼬리! 끝! 말세! 말복!이기 때문에 <용>의 조화권능이 나온다!
역사를 보면, 기로부터 15대인 문왕과 16대인 무왕 !!! 주나라를 열었다
15수가 차면 판을 몰아 상씨름을 이겨 버린다!!! 2012년 임진년에 “15대의 문왕” 도수가 찼다 ! 이제는 “16대! 판밖에 ! 15진주에서 한끗이 더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와같은 한사람이 나온다고 하셨고 판밖에서 성도한다고 하셨고 삼련불성으로 셋도수에 의한 추수판 결실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평소에 가구 진주치기 노름에 끝판에 서시 (6)가 있는 줄 몰랐지. 서시가 나오니 그만이로구나!! 끝판 말복추수판운에 새끼손가락 조화봉이 나올줄 몰랐지? 지가 알아야하느니라 모르면 30년공부도로아미타불 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안내성성도가 천하사 때는 언제입니까? 새끼손가락이 조화봉 조화낸다!!! 5와 6 =11성도!!입니다.
중복사명자의 천지일월4체론에 입각한 용봉도수및 두사람론은 태사부이신 운산성도사님의 선화2012 임진년으로 문왕의 도수가 완벽하게 실현된 바! 폐기 되어야할 과도기적 이론일 뿐 초중복사명자가 “나는 천지일월이니라. 천지로 몸을 삼고 일월로 눈을 삼느니라”의 말씀에 기인한 일월은 용과 봉이다 용은 물 수! 봉은 불 화!
수화가 일심동체되어 후천을 개벽한다는것이 “<두 사람>리 없어 나서지 못하노라” 하실때의 그 두사람으로 오인을 그 정도 했으면 7년 정도 지났으면 그만 내려와야 한다!!!!!
“나의 일은 셋, 둘, 하나로 되느니라”
그 하나가 누구신가? 바로 무왕 사명자 한 사람이고 나의 일은 한 사람이 먼저 도통을 하여 너희들이 성도하기 전에 천명과 신교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하느니라고 하신 그 분이 중복사명자일까요? 종통은 맞으나 15수가 차는 또다른 의미인 가구 진주노름판에서 패 3장을 쥐고 15수를 맞추면(5+5+5) 판모리하는 (15진주)신대방주 게임으로 치면 중복사명자도 3패 중에서 5진주패에 해당은 한다. 그러나 꽉 다 차지않았다 ! 때가 2004년 갑신, 을유도 아니고 2013. 4. 5의 중복사명자가 소위 군령도훈에서 말한 “이번 사오미야 믿어봐”라고 했던 그 때는 전혀 틀렸고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상제님 태모님께서는 105년을 제외하라 즉! 초복5와 중복5를 제끼라!!! 즉, 초복중복이 지나고 말복운에서 진주 5면서도 6서시를 쥔 말복사명자가 사마소요! 무왕이요 ! 용봉이요! 흑룡, 갑을청룡, 적룡, 계룡산봉황(닭)이니 그 한 사람을 반드시 찾아 올바른 줄을, 천지가 치켜드는 때를, 준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제! 갑오말에서 내려와야 할 때입니다! 갑오말은 갑자꼬리도수와 무관합니다. 갑칠이가 갑자꼬리도수를 맡았는데 갑칠은 칠성도수를 말하는 8자 고치는 7자의 칠성! 최고의 칠성! 입니다. 이번에 후천넘기는 주도세력이 칠성도수를 받습니다. 중복사명자는 말 그대로 중간 계투일 뿐입니다. 그래서 안다는 문제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행동을 수반하기 때문에 지행합일이라고 하고. 앎이란 이 정도의 개념이어야 하죠! 알고도 행치않으면 바위에 물주기와 같고 .. 차라리 모르는게 약일 수도 ... 창생의 일을 생각하면 어찌 모른 척 할 수 있으리요.
천하창생이 진멸지경에 이르렀는데
1 대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편할지라.
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할 때에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로다.
2 이제 천하창생이 진멸(盡滅)의 경계에 박도하였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利)끗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오.
때가 되어 괴병이 온 천하를 휩쓸면
3 장차 십 리 길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한 때가 오느니라.
4 지기(至氣)가 돌 때에는 세상 사람들이 콩나물처럼 쓰러지리니
5 때가 되어 괴병(怪病)이 온 천하를 휩쓸면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눈만 스르르 감고 넘어가느니라.
6 그 때가 되면 시렁 위에 있는 약 내려 먹을 틈도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2:45)
안경전 사부님은 사마중달의 아들 사마사로서 사마중달(=문왕)의 뜻을 끝내 못 이루고 동생 사마소에게 대권을 넘기고
최종의 삼국시절이 사마소에게 돌아갑니다!!!!
사마소=무왕
이라는 명약관화한 진실을 천지공사는 가르쳐줍니다!!!
그래도 못 깨우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