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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2> -By慧光 大仙師 |

낙엽군자 2020. 6. 19. 16:32

http://blog.daum.net/cheramia/15691686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6.61MB

 

 

 

 

 

 

 

 

공동리더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2>

[부제: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 2]!

앞에서 언급된 100년 도수 관련 공사를 자세히 살피어 차차 설명하겠지만 백년이란 구절을 우선 보십시오!

100년의 여정이 흘러야 <“지금 운수”>가 열림을 알 수 있지요!

상제님 천지공사 종필이후 백여년의 기간은, 진리의 달은 항상 떠 있으나 난법해원의 구름에 가려져 100년이 지나야 만,건존곤존 음양합덕 9 천지공사와 10 신정공사의 인사문제의 결론!!!!!!!!!
<문왕의 도수> !!!!!!!!
그 실체가 <후진주> 추수판 사명자로서의 임술생 안운산 성(종)도사님이 !!!!!!!

 

汎증산 도가 | 밴드

동지한식백오제 문왕추수도수 도안 초중말복 세살림 & 수지지어사마소. 범증산계 통합경전 윷판 말복 도수 모임 증산도가는 말복도정의 과도기 임시이름입니다. 대순, 증산도,태극도, 대진성주

ban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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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행천리 백절불굴의 일심정성으로 소위 2변과 3변 도운을 여셨다는것이 명약해졌다 이것입니다!
상제님 말씀대로 < ,,말복 김만경 천하사 3번의 추수판 셋살림> 초석을 놓는 90평생 희생과 봉사의 외길을 걸으셨다!


상제님께서 1909 년 음력6월 23일어천 직전에 보신 후비소 공사의 <대시태조>로서 ! <후천5만년의 초석>을 다지시는 천지역사를 하신다는 것이 현실 역사에서 분이 선화한 뒤에야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와 동시에>> 안운산 성도사님의 선화등천의 해로부터 , <<임진년>>2012년을 깃점으로 시작되는 도수로서, 마지막으로 추수결실하는 <말복운수> 태모님께서는 <지금 운수>라고 천명 하시었던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막둥이를 강조하시어 상제님께서는 늦게 들어온 사람을 중심으로 크게 천지기운을 받는다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지난 도운사 105년간은 <성도사 태사부님의 실체>가 문왕의 도수로 확연히 드러나지 않았고 , 통합경전이 출간된 해, 사오미 개명장이 나온 2014 이후가 되어 진리가 개명되면서 <일체 개심한 일꾼>들을 중심으로 안운산 태사부님의 문왕 사명의 실체가 말복운수를 타고 백일하에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것입니다.
<안운산 성도사님이 대시태조공사의 주인공>인 것이 그 실체요!  선천 운수 궁팔십달팔십의 주인공인 강태공과 함께 주나라를 열어 선천의 마지막 도정시대가 펼쳐졌듯이, 원시로 반본하여 그 아들인 신명무궁 <무왕> 사명자에 의해서 도정시대를 다시 회복하게 된다!!!! 이것이 본질적 문왕의 도수 실체인 것입니다 .

 

그렇기때문에 후천개벽의 상씨름꾼들에게 <지금의 운수>를 타도록 신신당부를 ! 천지 어머니로서 자애로운 성음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사람 살리자는 절규의 심정으로 삼부지, 부모형제도 그 운수가 각각이라시며 비장한 투로 하신 말씀이 바로 <지금운수 동지한식백오제> 인 것이죠!!!

120년 인고의 세월을 보내고 마침내 열린 말복운수에는 <병주고 약주는 이치로 질병목의 운수>와 함께 <판모리운수와 의통성업의 운수>를 동시에 진행되도록 천지에 질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소위 2-3변 초중복까지에는 절대로 질병목이 올 수없는 안경전 종정님과 그 휘하의 간부들의 희망일 뿐이었던 거죠! 사오미개명의 실체도 모르면서 희망고문으로 30년을 줄기차게 ... 눈먼 말이 와랑소리에 달려왔던 것입니다!!!
대국적으로는 다시 보면,
이당 저당 다버리고 무당의 집인 “도안의 집” 에 가서 빌어야 살 수 있다고 하신 바 대로 , 구암 손병희를 꾸짖는 신암 주막공사로써 3초를 맡은 선진주 손병희에게 기미년 1919. 3.1 운동을 맡기시고 만사를 지어 불사르신 후 , 임술년1922에 태어나는 대인을 내시어 천지 어머니 태모님의 무진년 1928 임술9월의잠자는 깨우시는 숙구지 공사로잠자는 개를 깨웟으니 이젠 염려 없다하심이 응험되어 운산 성도사님이 7세의 칠성도수로 , 서전서문 만독 및 오랫만에 사람 하나가 오네 하신 이치복 성도 부터 도를 받아 보천교를 일심 신앙하시었던 선친 안병욱 태상 성도사님의 신앙모습을 보시고 천하사를 결심하여 태을주 수행을 비로소 시작하게 되고 입춘서로만국활계 남조선 청풍명월 금산사 상량기둥에붙이셨다고 합니다.

 


상제님의 공사에서 <김만경 뜰로 천하사 3번 못하겠냐 >하시며 안내성을 경만장으로 부르게하셨고, <계룡산 도둑>이라 하시며 장닭 한마리 를 털까지 다먹이는 공사가 인사화 되도록 하시었습니다. 대대로 300년 살아온 고향 충남 서산을 떠나오시어 20년 휴게기 동안 안운산 태사부님은 계룡산이 있는 공주시 유구에서 두 자제(경전과 원전)를 낳고 , 콩밭으로 1957년 정유년에 옮겨와 절치부심하던 중 <3부자>가 70년 간 천하사의 목적으로 동행하는 ‘3인동행70리’의 도수가 펼쳐집니다.


때는 바야흐로 1974년 음력12월 갑을로 기두하시도록 추수판 천하사를 다시 열어 결국에 천륜으로 우주일가로 매듭짓는 공사로써 천지 운수를 정하신 것입니다.이것이야말로 바로 성도사님의 평생시인”일실건곤 평화낙원”에 모두 녹아있는 역사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성도사님 살아생전인 지난 동지한식105년 동안은 이러한 공사내용대로! 문왕이 대업을 이루지못하고, 자식 무왕 대에서 이뤄지듯 그와 같이 진행될 것을 꿈에도 그 누구도 (?)생각못하였습니다. 선화 후가 되어서야 문왕의 도수 그 실체가 드러난 것이고, 임진년2012 이전 그 동안은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채 구름에 가려져 안보이는 <흑운속 명월의 과도기>라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도통자도 모르게 하신 깊고 깊은 상제님의 뜻이 내재하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운수를 두고 태모님께서는 <흑운명월>의 운수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상제님의 치병공사에서 김창여의 체증을 고치시며일년월명임술추 하신 공사가 응험되어 선화 이듬의 계사년 임술월2013 9월부터 <개명장>나는 도수가 발동된 것입니다. 그야말로 물샐틈 없는 도수입니다!!!!! 태모님은 “상제님께서 섣달 그믐날에 달뜨게 하셨다”고도 하셨지요.

또 태모님의“나는 바닥에 일자 붙은 줄 알고 빼 쓴다.” “누구라도 1자, 3자를 가진 자가 임자네”하셨지요!
1수와 3 기운을 가진 인물로 하여금 천하사를 추수할 마무리 인사도수로 천지에 대못을 박은 것입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들어가보면! 증산도의 안경전 현 종도사님 팔자에 일 자인 천간의 임 일수!가 독자적으로 있느냐? 없다! 갑3목 만 있다!
“잠 자는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쫓는다”는 그 개가 1자와 3자를 쥔 그 주인공 이라고 해석하여 두 자제의 갑3목과 임진의 1임수 기운으로 소위 3변 도운을 여신 태사부님이라고 보면 지나친 견강부회인가요?

 

더 들어가서!
13 도대체 뭘까요?!
사람! 사마소 ! 무왕사명자! 당신님의 천지기운에 있을 일임수와 삼갑목의 1자와 3자라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렇게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열어서 보더라도 중복의 중간 역할!은 반드시 필요한 바, 세살림중 둘! 째 살림인 중복운수가 난리치나 안치나 말이 들어야 성사되어지는 이치로 중복도정도 추수판임은 분명합니다!!!! 종통은 맞으나 끝매듭의 최종 마무리를 하실 분은 아니다!!! 이것입니다. (제가 지근에서만 10년 이상을 직접 모셔봐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도 태모님께서도 부창부수로 “나의 일은!!!!!!
천하사는 < ! !하나! 일이 된다 >” 하신 바를 우리 일꾼들은 똑똑히 알아야 것입니다!!!!!!!

3대 적덕지가로 도안 세살림의 후진주 추수사명자인 안 운산 문왕 사명자는 1945년 을유 8.15 해방과 더불어 소위 2변도운(초복살림: 용화동 대법사 증산교)을 열고 다시 1974년 갑인,을묘년에 재 기두를 한뒤 약 10 년 준비를 거치하여, 안경전 안원전 <두 자제>를 전면에 내세워 1984 년에 본격적인 <증산도 3변 부흥시대>인 초중복사명자의 동거로 ( “내가 종정을 꿰차고서”) 중복살림을 여시고 , 2012 년 임진년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앞으로 1990 년이전의 개척사의 실상을 정리하여 공유할 예정! 중복살림의 뿌리! 의 진실을 알아야한다 는 대의명분은 상제님 대도 정신에 부합할 것입니다 기대하십시오~^^!)

대전의 증산도 간부들은 3부자가 시작했다고 하면 셋도수와 셋살림의 논리를 전면 부정하기 위한 의도를 갖고서 아주 음흉한 심법으로 이렇게 부정합니다. “어찌 세 사람 만 1980년당시 포교하엿나? 가족이 모두 나서서 하였지 ? 삼부자가 했다고 하면 어불성설이야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일부는 맞는 말인데 그 말의 진의는 , <삼신> 으로서의 상제님 천지공사 정신을 전면 부정해버리고 , 우리에겐 서점에 나간 디자인이 우수한 소위 문화수준이 높은 책이 있고 태을궁에 방송국에 조직이 있다! 지금 너들 한두 명으로 도대체 뭘 어쩌겠다는거야. 형제들끼리 종권 주도권 쌈으로 비치는 챙피스런 모습을 그만하거래이~~ 라고 본질을 회피하고 무시하는 유치한 전략으로 응대합니다. 이런 정도면 막가자는거죠 ㅎㅎㅎ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서 봐야 할 것은 안운산 聖道師(태상종도사)님이 받으신 문왕의 도수는 의암(구암)손병희 선진주에 이은 후진주로서의 겉모습 일 뿐이라는 점입니다.


“삼국시절이 수지지어사마소리오” 하시며 기유년 봄에 보신 공사대로, 1909년이후 2014년까지 105년간의 - 적막강산 금백년-과도기에 아무도 모르게 암장시켜야 했던 말복운수의 인물꽃(시절화)인 <사마소 도수>중심으로 보면,
문왕 사명자의 ' 모습' 바로 사마사, 사마소형제를 좌보 우필로 삼아 오장원 전투를 끝으로 제갈공명의 마지막 북벌계획을 저지시킨 조조 휘하에 있었던 사마의(중달,쓰마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천지공사의 인사도수로 보면, 안운산성도사님=문왕=사마의 라는 등치가 성립합니다! 그렇다면, 어천당시 김경학 성도가 나서시길 바라나이다고 종용하니 상제님께서 <두 사람>,<사람 둘>이 없어서 나서지 못한다 하신 그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문왕의 도수로보면 <문무이왕>임에 틀림없고, 사마소 도수로보면 <사마의와 사마소>가 자명합니다. 여기서 도안 세살림이 될려면 원리적으로 3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태모님의 도덕가, 우리 시절 좋을씨구>
1 19일 새벽에 태모님께서 상제님 회갑치성을 올리시고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2 만고의 성인도 때 아니면 될 수 있나.
3 천문(天文) 열고 바라보니
만사가 여일(如一)하고
4 앞문 열고 내다보니
소원성취 분명하고
5 팔문 열고 내다보니
만신인민(萬神人民) 해원이라.
6 그 해 그 달 그 날 만나려고
오만년을 수도하여 아승기겁(阿僧祇劫) 벗었다네.
7 전무후무 운수로다
전무후무 천운이요
전무후무 지운(地運)이네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8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
9 아동방 창생들아!
천지운수 염려 말고 마음 ‘심’ 자 닦아 보세.
10 마음 심 자 닦고 보면 불로불사 아닐런가.
11 전몰락 되기로서니 신불참(身不參)까지 해서 쓰랴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2 판결 나고 결재 세상 사람 어이 알랴
어떤 사람 저러하고 어떤 사람 이러한가.
13 사람이면 사람인가 사람이라야 사람이지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4 불운한 이 세상에 일편심을 어데 두고
천지 공(功)을 닦을 손가.
15 정심수도(正心修道) 닦아 내세
정심수도 닦고 보면 사람 노릇 분명하지.
16 춘하추동 사시절에 일시라도 변치 말고
성경신 닦아 내서 사람 종자 분명하니
좋을씨구 좋을씨구 우리 시절 좋을씨구.
17 미륵존불 때가 와서 우리 시절 좋을씨구.

(증산도 道典 11:309)http://m.dojeon.org/?r=dojeon&m=ci3&cc=dojeon&mm=read&part=11&chapter=309&a_keyword=%EC%82%BC%EB%A0%A8%EB%B6%88%EC%84%B1
(음성듣기를 눌러 꼭 들어보십시오!)



중복 둘째 살림에서 말복운수 세째살림으로의 전이하는 문제는 참으로 난형난제입니다. 즉, 태모님의 “삼련불성”의 어려운 문제는 역사적으로도 권력은 부자간에도 나눠가지지 못한다는 현실을 봐도 그러합니다. 지난 40년간의 중복도정에서의 중상모략으로 완전히 잊혀지다못해 <반역의 낙인>을 새겨버리고 세상에 형제의 권력다툼으로 비춰버린 성도사님 선화후의 일련의 재판송사!
이런걸 상제님께서 이것을 다 내다보시고 처마밑에 등불을 메달고 공사보시며 <참으로 빠져나오기 어렵다>고 하셨고,
계룡산 말에게 ‘이제 그만 내려 와야지’하여도 건방지게 굴자 결국 죽여버리고 나중에 김호연성도의 기도로 살아나 갈데로 가는 공사는 무엇을 예정할까요?
장차 한 집안의 난리가 천하의 난리가 된다고 하셨고 장차 도전이 있으리라고 하셨지요!

 

지금 진리 종통문제로 전쟁이 내부에서 일어남은 향후 밖에서 난리치는 상씨름 승부와 안팎이 동일하게 만법귀일의 천리대로 <한사람>이 나올 것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상제님은 105년 간 교운의 과도기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사마중달 가문의 삼국시절 매듭 역사와 같이 , 천지공사의 최종매듭 핵심인사를 '추수사명 도안 세살림' 공사로 처결하시어 그 정체를 아무도 모르게 <문왕의 도수>라는 ‘겉모습’으로 뭉뚱그려 놓은신 것입니다.


 


경만장 안내성 성도에게 부치신 <운암강수 만경래 금만경 뜰로 천하사 3번 못하리오>,< 숙구지 문왕 추수사명자>의 초, 중, 말복 도안 세살림인 진법의 온전한 실체는 천지공사 종필후 105년 만인 '사오미(2013~2015) 개명장'에 열리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105제 도수 기간 아래에서 흑운에 가려 펼쳐진 “진법 도운사” 전개 과정에서 <중복살림(1984~2014)>을 크게 정리하면,


2012년 임진년 2월에, <두 사람론>에 의하여 증산도 3변을 끝매듭짓는 줄로만 아셨던 안운산 태사부님마저도 <문왕도수>에 따라 홀연히 선화하시게 되었습니다.
계묘년 상제님께서 대원사 박금곡 주지에게 써 주신 글 ㅡ'용봉'을 아전인수적인 견강부회 로 자칭 봉황이요, 김갑칠성도의 갑자꼬리도수를 소위 자신의 도수로 받으셨다는 말 공사의 주인공이시며, 천지 일월 소위 4체중 태양이신 안경전 종정님의 교리(도그마)로된 현 증산도 는 1983년 대전 괴정동 본부시절의 소만망종두미(채지가) 시한부 사건을 필두로 하여 지금까지 지난 40 동안, 주기적으로 <<말복 진법이 출현하는 <사오미 개명장> 도수>> 오롯이 <시한부 종말 개벽>도수로 오인하여 시한부 교리를 바탕에 깔고 젊은 대학생의 청춘과 피로써 증산도 성장의 동력원으로 삼아 욕속부달의 결과를 낳았던 것입니다. 그러한 교리를 전략적 수단으로 삼아 수 만 명의 창생 후보들을 <낙마?!>시켜왔습니다. 이것은 차경석 성도에게 경고하신 욕속부달! 과 김자현 성도에게 붙인 계명축시 공사의 때를 아는 자 실수가 없나니!에 정확하게 부합되는 과도기적 현상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옆에서 밀착 보좌한 2016-2010년을 전후로 하여 안경전 종정님은 불면의 밤을 지새며 고뇌를 거듭합니다. 급기야 태을궁에서 새벽 3-4시까지 중진간부를 소집한 자리에서 어진을 향하여 하늘을 향하여 급기야 손가락질까지 하며 소리칩니다 악을 씁니다. ”이래놓고 천하사를 해라!”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상제님을 원망합니다!!! 이후 모든 것이 진리가 아귀에 맞지도 않고 태사부님마저 선화하시게 되자 2012년 가을 ! 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서울과 대구를 필두로 환단고기 콘서트로 도정의 방향타를 틀고 , 명리주의에 입각하여 세상의 허면허소의 장에서 세상이 알아주길 기대하고 있을 뿐 천지공사 정신의 생명력이 없는 식물도정이 목하 진행되고 있습니다.

태사부님이 선화하자 일부 깨어있던 사람과 그동안 시한부에 속았다는 사람들 중심으로 일대 진리에 파란이 일고 일부 극단적인 종말 신앙인의 반란이 발생하여 지금도 법원으로부터 그 문서가 오고가고 합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105제가 지나면서 상제님께서, <동곡유서> 함께 안내성 종도 사가에 비치시켜 두신 <도안 세살림 사명기>가, 105년 만에 「범증산계 통합경전」과 함께 두둥! 달이 떠오르듯이 2014년 사오미 개명도수에 의해 세상에 공개되어 진법 진리가 환하게 밝혀진것입니다.
대망의 <도운 상씨름판>을 향하여 말복운을 타고 그 주인공(사마소)이 등장하는 결실 도운 진법시대가 활짝 열린 것입니다.


 

지난 소위 3변의 중복살림 에서 지도자가 스스로 ‘갑오황극제’를 자임하고 내세운 교리의 핵심은, 지지의 7오화가 5황극역을 맡아 “황극이 성장의 본원”이 된다는 원리 와 난리 치나 안 치나 말이 들어야 성사된다 와 용과 말을 그리시는 공사에서< 말띠 갑오생>이 주인공 임을 교리화하여 그 천지일월 4체의 체제를 열었지만, 무엇보다도 그 핵심은 현하대세 가 <•가구진주치기 노름판•>과 같고 15가 차는 것을 천지공사에 차용하신 것을 그 진주노름판의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 판을 친다는 그 노름판의 먼저 선의 선수가 아닌 끝말의 말수를 말(지지의 오)라고 속여 ? 착각하여
<말수의 주인공>이 갑오생 종도사님 자신이라는것!이 그 과도기 중복체제의 핵심 교리였습니다. !



과연 그럴까요! ? 진주노름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모아서 제가 결론 내린 답은 미안스럽게도 아니올시다! 입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이미 준비된 별도의 내용>이 범증산도가 밴드에 올려져있습니다! 
꼭 보시고 , 다음 문제를 각자 연구해보세요.

 

상제님께서는 15진주를 세우는데 있어 약장공사 때에 글자 수를 세니 16자가 되자 진주에서 한끗 틔었다고 하십니다. 또 <15수가 차면 판모리>하는데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이 누설된것이라고 하신 진주노름의 과정에서 과연 <어떤 역사적 사건(도수)>을 수반 할까요? 포교 50 년 종필 도수를 종정의 나이에 걸어놓았다고 주장하는 그 50 수와 진주 15(10과5) 수가 찬다는 것과는 과연 맞는 이치인지와 상호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

 



결론적으로는 말복운수의 절정기에 즉 생장염장의 매듭시기가 오면 그 주인공이 '천장지구(갑오의 오명무궁 이 아닌) 잔나비의 신명무궁' 의 시대를 열면서 선천은 문을 닫고 후천조화시대가 열립니다!!

 

그렇다면, 말복운수를 타고 상씨름판을 넘어다 보는 칠성도수의 상두쟁이 일꾼들은 준비해야 될까요?!

 

첫째로 증산 상제님은 네가 먼저 우주의 주인공임을 깨달아라 나만이 우주의 조화옹이 아니라 너희도 우주의 조화옹임을 깨달으라 (「보천교 교전」) 하신 것을 득체해야 합니다!
태모님께서도 제일 먼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해 주인정신을 찾아 스스로를 믿고 그 다음에 건존 증산 상제님과 곤존 태모 고수부님을 믿으라 하셨습니다.(「선도신정경」)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너희들 스스로 주인이 되어 진리의 주인이 되어 천하사에 매진하라 '
따라서 지금은 눈치보는 종속된 노예신앙을 떨쳐버리고<이윤도수의 진리혁명> 정신으로 일어나 진주신앙으로 개벽을 해야할 때입니다.

증산도 도전 (Jeung San Do Dojeon) - 한글 - 11편 309장 태모님의 도덕가, 우리 시절 좋을씨구m.doje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