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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부님(만고여성) 해원공사!-金剛 大仙師

낙엽군자 2020. 4. 30. 16:12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고수부님(만고여성)  해원공사!

♡ 여성해원공사(증산상제님께서 20일간 가신 선유 ᆞ무산십이봉 ᆞ말점도 정배도수  천자로써 수만년간 쌓인 여성의한을 풀어 주시기위해 속죄의 의식으로 동이  풍류 태음신 신모의땅 선유도(말점도)로 귀양가는 의식)

 천지개벽경 계묘편 5장
 제자가 아뢰기를, 선천에 여자된 사람은 집안에서만 지내면서 목소리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밖에 나갈 때에는 반드시 얼굴을 가리고, 남편이 죽으면 자식을 따르고, 칠거지악의 규제를 받고, 등불 없이 길을 가지 못하게 하고, 말소리는 반드시 가늘게 하고, 남편의 부림을 받을 뿐 제 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남편보다 먼저 죽으면 기복(朞服)으로 그칠 뿐이니, 또한 원한이 되나이까?
 말씀하시기를, 선천의 운수가 억음부양이 아니더냐. 여자의 원한이 천지에 가득차서 장차 화를 일으키면 세상이 거의 망하게 되리니, 이 원을 풀지 않으면 문왕과 무왕같은 성신(聖神)이 한꺼번에 세상에 나와도 구할 길이 없으리라.
 말씀하시기를, 곤운(坤運)은 부인의 세계니라. 선천은 남자가 주인이 되고 여자는 손님이 되니 상극의 운수라 지극한 원한이 생기고, 후천은 (여자가 주인이 되고 남자가 손님이 되니 상생의 운수라 지극한 즐거움이 생기느니라).
 말씀하시기를, 나는 비록 철설남루(쇠 부스러기와 헤진 누더기)라도 모두 해원하게 하노라.

弟子(제자)이 告曰(고왈), 先天(선천)에 爲女子(위여자)난 居內(거내)하야 不敢言外(불감언외)하고, 行必蔽面(행필폐면)하고, 夫死從子(부사종자)하고, 有七去之惡(유칠거지악)하고, 無燭不可行(무촉불가행)하고, 言語必細(언어필세)하고, 受夫之制(수부지제)하여 無自專(무자전)하고, 先夫而死(선부이사)에 朞服而已(기복이이)하니 不亦寃乎(불역원호)잇가.
曰(왈), 先天之運(선천지운)이 不抑陰扶陽乎(불억음부양호)아. 女之寃(여지원)이 充塞天地(충색천지)하야 禍之將發(화지장발)에 幾亡乎人世也(기망호인세야)리니, 不解此寃(불해차원)이면 雖聖神文武之德(수성신문무지덕)이 幷世而出(병세이출)이라도 莫可救也(막가구야)니라.
曰(왈), 坤運(곤운)은 婦人世界也(부인세계야)니라.
曰(왈), 先天(선천)은 男爲主而女爲客(남위주이여위객)하니 相克之運也(상극지운야)라 至寃(지원)이 生焉(생언)하고, 后天(후천)은 女爲主而男爲客(여위주이남위객)하니 相生之運也(상생지운야)라 至樂(지락)이 生焉(생언)이니라.
曰(왈), 我(아)난 雖?屑襤褸(수철설남루)라도 皆爲解寃也(개위해원야)니라

  이 말씀에서 우리는 단주해원공사의   중요한 하나가 (여성해원공사)임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공사가 말점도 공사(천자 정배도수)와 직결됩니다.
말점도는  계화도 (세계  불뭍는 공사도수)의 새만금 간척지 앞바다에 있는 선유도의 끝에 있는 섬인데, (군산)이 신교ᆞ배달 시대에  있던 삼천 개의 신전(피라밋ㆍ(산은 신전ㆍ울산 칠산 군산 모두 같은 의미))을 가리키다는 사실이나, 선유도는  동이족 풍류의 주인공(신선ㆍ선녀)들이 노닐던 중심신전입니다

*  따라서 증산상제님이 말점도에 스무날 동안 귀양(정배) 갔던 공사가 실제로는 고수부님과 함께 오성산에서 난법도수 여성해원도수를 처결하시면서 진법의 출세를 준비하는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성도사님 20년 은둔기ᆞ말복추수 용봉도수 준비기간ㆍ군산 월명산 천자도수))  현무경의 무이구곡(武夷九曲)은 고수부님의 세 살림을 주자의 무이구곡가(武夷九曲歌)에 빗대어 풀이할수있으며 도운의 낙종 이종 추수과정을 모두 의미합니다. (무이구곡에도 선녀봉이 있읍니다)
  
 * 말점도는 휴전선의 판문점과 함께 천지공사의 중요한 상징물입니다. 판문점이 정읍의 천원역(천원역 개설은 인정상관 여처자의 천지공사상 유일한 사명)과 관련됨으로서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하신 신실크로드ᆞ기찻길연결 도수의 결론이라면,
말점도는 ‘풍류주세백년진’ 도수의 귀결점이기 때문입니다

  말점도 자체는  특별할 점이 없습니다.  천지개벽경에 따른다면 이 고군산열도에다가 동쪽의 전주까지 포함시키면 후천 서울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전북칠읍)

* 천지개벽경 을사편 5장
 말씀하시기를, 나는 고부, 정읍, 태인, 부안, 김제와 전주, 순창, 익산, 옥구, 함열로 도성을 삼으리니, 주(周)나라 문왕과 무왕의 도성보다 일곱 배나 커서 살기가 좋으리라.
曰(왈), 我(아)난 以古阜 井邑 泰仁 扶安 金堤(이고부 정읍 태인 부안 김제)와 全州 淳昌 益山 沃溝 咸悅(전주 순창 익산 옥구 함열)로 作都城(작도성)하나니, 文武之都(문무지도)에 越等七培(월등칠배)라 可居也(가거야)니라.

 * 말점도가 포함된 지역이 고군산(古群山)군도로 알려진 선유도(仙遊島)입니다. 신선이 노는 섬이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이 섬에는 경치 좋기로 유명한 무산십이봉(巫山十二峰)이 있다고 합니다.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이 관할하는 섬의 무리로, 선유도, 신시도, 무녀도, 장자도, 야미도, 관리도, 방축도, 말도, 명도, 대장도, 비안도, 두리도 등 12개의 유인도와 횡경도, 소횡경도, 보농도, 십이동파도 등 40여 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1]
 경관이 빼어나 관광지로 유명하며, 3개의 중심 섬(선유도, 신시도, 무녀도)과 야미도, 장자도, 대장도는 새만금 방조제 및 고군산로로 육지와 연결되어 있다.
 고군산군도에서 특히 경관이 뛰어난 곳을 고군산 8경이라 부른다.
 1.  선유도 명사십리(明沙十里)
 2. 석양이 지는 바다가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선유낙조(仙遊落照)
 3. 모래사장에서 자라난 팽나무가 마치 기러기 내려앉은 모습과 같다는 평사낙안(平沙落雁)
 4. 귀양간 선비가 임금을 그리며 흘리는 눈물같다는 망주폭포(望主瀑布)
 5. 장자도 앞바다에서 밤에 조업하는 어선들의 불빛을 뜻하는 장자어화(壯子漁火)
 6. 신시도의  월영단풍(月影丹楓)
 7. 선유도 앞에 있는 3개의 섬의 모습이 마치 돛단배가 섬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보인다는 삼도귀범(三島歸帆)
 8. 방축도, 명도, 말도 3개 섬의 12개 봉우리가 마치 여러 무사들이 서있는 것 같다는 무산십이봉(無山十二峯)
  (위키백과, 고군산군도  http://https//s  선유도  
http://blog.naver.com/

 
 선유팔경 중의 무산십이봉(無山十二峰)의 본래 이름은 무산십이봉(巫山十二峰)일 것입니다. 고군산군도 중에 무녀도(巫女島)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 무산십이봉은 중국 장강삼협의 무산십이봉과 연결됩니다.
요임금 시대에 우임금이 치수를 하는 과정에서 산을 뚫어 물길을 내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장강삼협에서 으뜸가는 봉우리가 무산십이봉의 신녀봉입니다.

 *무산 신녀봉
 신녀봉은 그 자체만으로도 지극히 아름답다. 사람들은 신녀봉이라는 이름에 그 어떤 신앙과도 같은 경배심을 가지게된다. 무산신녀는 전설에 전하는 우임금의 치수를 도와주었다는 (禹治服滔天洪水) 서왕모(西王母)의 딸로서 요희(瑤姬)의 화신이다. 《용성집선록, 鏞城集仙錄》에 따르면:
 “嘗東海遊還,過巫山,峰崖挺撥,林壑幽麗,巨石如壇,留連久之.時大禹理水駐山下,大風卒至,崖震谷隕,不可制.因與夫人相値,拜而求助,乃授上靑寶文與大禹,導波決川,疏通洪荒,以成其功.”
 일찍이 우왕이 동해를 유람하여 돌아올 때 무산을 지나게되었다. 봉우리와 절벽이 빼어나고 특출났다, 우거진 골짜기는 유려하고, 거석들은 마치 단(壇) 모양이었으며 끝없이 이어지는듯하였다. 때마침 큰 바람이 졸지에 불어오자 벼랑이 흔들리면서 골짜기가 무너져 내렸다. 도저히 길을 갈수가 없어서 무산신녀에게 구조를 요청하였다. 신녀는 상청보문(上靑寶文)을 우(大禹)에게 주어 협곡의 물을 이끌게 하였다. 이것으로서 홍수(疏通洪荒)를 성공적으로 다스릴 수 있었다.
 신녀의 도움으로 인근의 삼협사람들은 장강이 주기적으로 범람하는 공포로부터 해방될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신녀를 따르는 십이자매(十二姉妹)가 변하여 이룬 무산십이봉(十二秀峰)은 영원토록 삼협에 남게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광대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서의 무산십이봉에 거듭 감탄하게 되는 연유도 이러한 전설이 숨어 있기 때문이리라.
 십이봉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예쁜 것이 바로 신녀봉이기도 하다. 천지윤회하는 가운데 무산신녀는 제일 첫 번째 햇빛이 비치는 곳에 이르러 머물게 되었고, 또 최후에는 아름다운 무지개가 늦게까지 피는 곳이되었다. 그 무지개가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선부(船夫)들은 배를 이끌어 초부(替樵夫) 교체하여 길을 이끌었다고 한다.
[출처] 瑤池仙女 요지선녀|작성자 맘착한 토끼아찌 
 
   무산(巫山)과 신녀봉(神女峰)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무당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시는지요?  이 신녀가 신모(神母)이며, 하늘을 다스리던 천신들이었습니다

  * 단주해원은 첫머리는 여성해원입니다 원시로 반본하려면 여성을 하늘로 받드는 것이 옳습니다. 그래서 증산상제님께서 이인일체 공사를 보면서 고수부님을 배 위에 태우고 공사를 보셨지요.
그 모습을 글자로 표현하면 '태인(泰仁)'이라는 사실도 제가  밴드글에서 이미 설명했던 내용입니다.
천하사가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천간지지를 써서 보이신 것도 이 사실과 관련이 되지요.(건곤의 위치 변화와 지천태  수화기제)
정음정양 도수도 고수부님을 증산상제님과 일체로 받들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물론 ‘천하상하신 태인운회’라고 하신 뜻도  군신봉조 후천조정의 여장부  여성 해원공사와 직결됩니다!
상제님 성도사님  정배도수는범증산도가에  힘을 실어주신것이며 추수모임에서 여장부도수도 실현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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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