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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밖소식 1. 그 소식을 전하는 주체는 붉은 닭이다. - By 慧光 大仙師

낙엽군자 2020. 4. 2. 14:13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西神司命旗 엠블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판밖소식 1
By 慧光 大仙師

 


나의 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라.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밖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 하시니라.(도전6:74)
ㅡ천지공사가 이뤄지고 나의일이 되고, 판밖에서 이루고, 어디서 좋은 소식이 와서 궐병이 내유하고 운수못맞추면 내종을 이루고, 한 나라 일이 아니라 드디지만 살고죽는 생사양도에 거치는 천하사!!!
우리는 상제님 천하사의 천명에 순종하는 소위 상씨름꾼 도꾼이어라!!!

지금운수동지한식백오제 “의 상제님 어천후 105년동안 흑운에 가려진 개벽정신은 드디어 2014년! 갑오년에 두둥 하고 달이 떠오르니 <명월도수>의 <시작>이 아닌가?!  

ㅡ개명장 나는 날에 모든 도인들이 개심(開心)한다!! 읍호는 개성인데 하폐문고? 두문동 성수도 공사가 풀어지는 시운이 2013-4-5 사오미를 중심으로 오픈! 개벽! 되듯이!  개성의 두문동이 열리는 도수! 에 맞춰서 개심을 시작하는 도판의 움직임^^과 깨시민^^
개심도 생장염장의 단계적 도수를 거친다!!!  공사의 도수도 해로 달로 다툰다!!!!
지금은  말복살림의 생의 단계이다!! 그것은 <칠성도수>로 생장염장하고 태모님 <칠성용정 공사>대로 도정이 생의 <첫단추>를 잘꿰서 말복 대운을 잘 타야 < 마무리 천하사>를  다함께 만들어 갈수 있으리라!!!!!


ㅡ판밖소식이란 무엇인가!

도정사상 <최대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소식을 전하는 주체는 붉은 닭이. 그 주인공이 소리친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럼, 붉은 닭은 무엇을 상징하는 도언道言인가?

—그 소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이의 해석은 년운을 즉 정유년 2017년의 사건을 말하기도하고,  어떤 획을 긋는 사건을 의미하는 붉은 닭의 소리 내용인 소식! 즉, 판밖의 소식!!!! 이 붉은 닭의 소리!!!이다.

<판안>에서는 듣도 보도 못한 소식! 그것은 과연 무엇일가?

전후 말씀을 보면 궁극은 도통에 관련된 진리 소식임에 틀림없다.
천지공사는 한마디로 인사다! 그렇다면 인사의 <최종 마무리 주인공과 관련된 공사와 도수> 현실에 실현된 또는 실현되는 오늘의 역사가 < 판밖소식> 될것이다. 그것은 시대를 에포크 메이킹하는 대세의 전환을 노정할 것임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공사와 도수는 어떤 것인가?


 
이 문제는 천하사를 하는 ‘북녘 하늘의 먼 곳으로부터 온 영혼’이라면 당연히 궁금치 않을 수 없다. 이치로 보나 역사의 기승전결로 보나 그것은 응당 <말복운수>에서 펼쳐지는것일진데. 그래서 상제님 어천후로부터 105년 후인 2014 년 경 이후가  되어야만 오픈 되도록 하셨을 것이다. 그 이전까지에는 교운도 세운도 당과 교단으로 잡화전 본을 이루며 해원하도록 하시기 위해 물샐 틈 없이 공사를 보셨다. 도운에서는 말이 들어 난리치게 하고, 세운에서는 그 해원의 도수들이 드러난 현실 역사는 무서운 겁재의 칼바람이 휘몰아치며... 흐르고 흘러 암흑세월 近, 今 100년의 세월! 그 천지공사 내용 중에서 대국적 틀로 볼때 <천자부해상공사>가 그 중심에 있어 온 것이다.  남조선 배가 군산에서 “인천”(3년병겁)을 향해 떠나가는 과정과 또 인천과 대전에서 기차를 타시고 서울에 들어와 보신 공사가,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는 참빗처럼 이 공사가 국운으로 펼쳐져 가는 때 즉 , 도수의  앞뒤가  바뀌는 <참빗도수>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내 도수(度數)는 참빗과 같아서 앞이 뒤가 되고, 뒤가 앞이 되는 일이니라.” 하시니라.(도전5:429)

지금으로 부터 대략 36년간의 겁재를 보낸 왕겁시대 이후  >까마귀 나는 오비ㅡ>지금은 한중일에 삼국진이 일어나서 풍파가 심하여 가고 있는 상황!   앞으로 시리즈 판밖 소식에서 공사와 도수를 허리끈 졸라매고 공부해보자~~

이런 대세를 살필 눈도없이 상제님은 언제나 살릴려고 아이고 하이고 하며 ! 개벽! 지축서고 병겁나는것만을 기다려온 30 중복살림의 종교생활역사의식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종교적 이기주의자 되어
반드시 소위 구원받을 존재야라고 교만떨거나, 2012 성도사님 선화후 상제님에 대한 순정을 잃어버리고 소위 속물인생으로 재 코팽이 되어 부랑자의 삶을 살면서 역쉬증산 별로 다르지 않네하며 무시와 무관심으로 “흔들리는 자신”을  자위하거나 방관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은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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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열심히 덕본재말하며 살자. 가운데서 덕을 쌓고 죄업을 닦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태을주를 입에서 놓지말고 천지공사 공부를 기존의 초중복 운수의 패러다임을 깨고 제대로 개심한 자세로 해보라!!!!
이런 자세의 변화로 살아가면 다음 말씀대로 될 것이라고 감히 당돌하게 말한다.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 가지라. 장차 자연히 알게 되리라. 내가 가르치니 알게 된다는 말이니라(도전6:74)
:
다시한번 대국을 정리해보자
  나의 일이 되는 <필요조건> 무엇인가? 충분조건은 일꾼의 일심 천하사신앙!
판밖에서 그 조건이 형성되는 과정과 내용은!(상세한 20세기 역사 천지공사 내용은 차차로 올리기로함)


—>1.붉은 닭의 소리침—>2.판밖소식의 도래—>3.판안으로 알려지는 내용은 도통판을 알림으로써
판안에서허리끈 졸라매고뒷 문 열고 내다보니 봉황이 지저귐—>4.(판)안밖도수로 연합한다 즉 삼련불성(三聯佛成)11:309)되게되면 (윷판통일공사가 실현!!!!ㅡ>내 일은 셋, 둘, 하나로 되느니라!!!(11:54)


• 하루는 성도들이 여쭈기를 “어머니, 우리 도판이 언제나 발전해서 사람도 많이 생기고 재력도 풍족하게 될는지요?” 하니
• 말씀하시기를 “ 일은 셋, 둘, 하나면 되나니 한 사람만 있으면 다 따라 하느니라.” 하시고
“세상이 바뀔 때에는 대두목(大頭目)이 나오리라. 그래야 우리 일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ㅡ다음 회에 <판밖소식2 >에서 세부적으로 보충 하여 올리겟습니다—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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