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시영변호사의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의 진퇴를 심각히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

낙엽군자 2020. 3. 22. 19:09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西神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igest: 


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안원전


오시영의 세상의 창-윤석열 검찰총장은 이제 진퇴를 결정해야 - 법률저널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140#_apl#_enliple
ㅡㅡㅡㅡㅡ
금강

오시영씨의 의견은 너무 좌로 갔네요 윤석열이가 출세한건 누구때문이고 배신한건 또 누구 때문 인가요 ?조로남불 두둔하는것도 정도가 있죠
ㅡ딴사람 황교안 까지전에
너나 잘하세요 ?
ㅡ미국 중앙정보부가 제공한 문모 조모 김모 임모 대북 여적죄만 까발려도 ? 
ㅡ결론은 다 홍모 내각제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ㅡ설마 당신 알고도 모른척  그렇다면 펜대 놓으시길 ?
ㅡㅡㅡㅡㅡㅡ
혜광(태모님 윷판공사를 위하여 매진)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5140&fbclid=IwAR3CBVkJgQCDt2mvveM51p-lJxRi7wHgxL-usoACOcsT1VAEp2v-iFuSIoA
이글이 잠겨있어서 다른곳에서 다 읽어보니... 오시영변호사의 여러주장중에서 핵심주장은”세상은 모든 삶의 연결고리들이 얽히고 설켜 현재에 이르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무결함이란 있을 수 없다. 이제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의 진퇴를 심각히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 거기까지가 임명직의 한계이다. 기속적 법집행자인 검찰총장이 재량적 정치지도자인 대통령을 견제하려는 것은 월권 중의 월권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행동이다. 대통령에 대한 견제는 국민이 선거를 통해, 국회가 삼권분립을 통해 해결하도록 검찰은 스스로 삼가야 한다” 인것 같네요
—> 조직관에서 월권과 견제의 아주 예민한 경계를 지적한 시론!!! 으로 봐야할 글이지않나.. 극 좌우정치적
시각과 또다른 범주가 다른 사안으로 필자의 의도에 대한 본질을 흐리는 접근방식은 좀더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증산상제님의 도를 닦는 구도자로서ㅡ천지공사대국으로 이 사태를 볼라치면, 여러가지로 해석의 다양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중에서 한 시각을 밝혀보자면... 조선의 임진왜란1592년 동서인으로 피터지게 싸워온 300여년동안 대세를 걷어잡아온 노론의 기득권적 정치적힘은 여전히 지금까지도  한국정치사에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으로 볼때

지금의 대한의 정치판은 검찰공화국이 된 현실! 임을 인정해야합니다. 이것의 역사적 민낯이 수많이 드러낫지만 ( 인혁당사건, 공안검찰의 역사, 특수부, 우병우의 노통 , 논두렁시계...)

검찰문제도 결국은 일제청산이 안되어진 결과로 그시대의것이 지금까지도  기소권과 수사권을 독점하며 칼춤을 추는 절대권력이 문제인것이죠! ㅡ적폐현상을 또한편에서는 이걸 정치화해서 당리적 이득을 볼려는 정치세력도 비판받아야하고... 하지만 서초동촛불집회 처럼ㅡ공수처설치는 70%찬성이 민심이고 시대적 대세!


곁길에서 다시돌아와, 일련의 검찰관련사태와 올해의 세운흐름을 천지공사의 대국으로  보면
황응종성도가 누런닭을 한마리 갖고 오자 상제님께서 “황계가 동하니 반드시 적벽대전의 조짐이로다” 라고 하시며 보신공사대로  황응종이 첨여한 조화정부 선영신의 황씨 후예가 그운수룰 받아서 <?서절구세력의 규합을 위하여? > 황교안 대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 -출마를 지난1월에 시작하면서...(내후년대선까지도 유효함) 현실화 되기 시작하는데 ... 이는 반드시 적벽대전의 조짐이라~고 단언하시며~ “관운장시켜 화용도에  보내 조조를 잡아야한다”는 세운의 공사가 <조국교수>사태로 드러났습니다
기해년2019년의 여름을 온통 조씨의 조자가 거들날 정도로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하였던 바,  여기서 흑과 백이 , 극좌와 극우가,  소위 보꼴과 좌빨이,  소위 본토왜구와 토착왜구및 서절구가 일분명 으로 ‘한가지가 명백해져서’ 드러나는 커밍아웃을 스스로들  춘치자명하였다는 사실에 우리도인은 <주목>해야합니다. 즉,조중동의 특히 방모의 조선관련중심의  언론들의  기레기성! 보수꼴통과 좌빨의 사이의 정략적 술수! 태극기부대와 촛불의대치! 본토왜구에 연합한  토착왜구들의 물밑 연결ㅡ 낙성대연구소 이영훈등 소위 지식교수층의 일본돈먹은것과 위안부의눈물! 해방후 4.3제주사건과  여순사건의 주행동대원이었던 그들이 다시 기독교의  서북청년단의 부활을 알리는 ‘빤스목사’의 광화문집회!... 참으로 국운이  물끓듯하는 장안의  흉흉해지는< 천자부해상공사>의 상황의 일면이 보여집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현실의 중심에 서서 우리는 어떻게 스탠스를 취할것인가?
대세를 <도인의 입장>에 서서 <관망>하여야한다!!! 관망은 부정적수동적무관심이아니고 알파와오메가를 알고 마음으로 대처하고있는 상태를 이름!

ㅡ황계가 동하여 3국 한중일에서 적벽대전이 일어나듯 3국에 100년진이 일어나기 시작(일본의 군국주의회귀, 중국의 상흔 홍콩의 촛불, 대한의 일본놈압잡이노릇)하였습니다. 지난 40년동안의 왕겁이지나고  ->오비를 진행하며—> 삼국진의 단계를 하나씩 불거지는 즉,
지금은 국조 까마귀 일본의 준동이 한창 진행중에 ... 상씨름 바둑판위 대한의 땅에서 <대사건>을 향한 기로에 서 있는것입니다. 한걸음 더 들여다 천지공사를 보면, “양 병방을 뚫어야 하리니....장차  3국대전이 터지리라”하신 운수로 들어서는 두문동의 문이 활짝 열리기 직전에 드러내주는 그 도수들이  스타팅된것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제, 삼국시절이 거칠곳을 알았던 그 한사람! 사마소=무왕사명자는 판밖에서 이 상씨름판을 넘어다보고,  그 실제상황이 조성되는 그 때가 되면면 병신같이 상씨름판 <안으로  들어가>면서 “상씨름꾼 들어오라”고 고래장칠 준비를 하기위해 막 잠에서 깨어나눈을 비비고 닭이 우나하면서 일어나려고 몸을 움직이는 중이라고 확신합다.
끝으로 이 칼럼에서 ㅡ 우리가 배울 한 단면은,  <왕권과 신권>의 대립사-정도전과 이방원의 싸움- 가 쭉 내려온것을  조선의역사!라고 볼때...
—>작게는 지도자와 참모의 관계정립의 문제로 볼때 , 작금의 세운에서 공부해야할 바를 가르쳐준다고 봅니다. 이러한 공부가  바로 상씨름 도꾼이  술고기 보양물먹고 때를 기다리는것이다! 라고 확신하며, 또한 <도인>이라야 상씨름판에서 도꾼역할,  칠성도군이 될 수있음을 항상명심하고
1만2천속에 빠지지않게 일심 신앙과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근데, 과연 윤석렬은 조조를 잡을수 있을까요? 여떤식으로든 삼국시절의 술수가 해원할것입니다.. 삼국시절이 돌아갈 때를 안 그 한사람이 “징검징검 다릴 걷고 판안으로 들어갈때를 기다리며 그 태세를 준비해 가듯이, 나는 그 준비를 잘하고있는지!? 맘보재기 잘 먹고있는지? 성찰하고 또 성찰하며 수도하고 덕쌓고 베풀것없는 4난의 못난쟁이가 오직 언덕으로 <포교>를 하여야 할것입니다! 살려내자!

ㅡ이글은 정말 세운의 조국사태와 검찰에 대해 그 흐름을 변호사가 잘 지적한 글로써 일독을 권합니다!!!

ㅡㅡㅡㅡ
이혜경

혜광(태모님 윷판공사를 위하여 매진) 천지공사로서 현실을 색다른 해설로 읽어주는 내공이 느껴지는 글이군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