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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

낙엽군자 2020. 2. 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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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소장본으로라도 꼭 구입할 것!

 

상제님 천지공사의 핵심은 종통 인사문제이며 누가 마지막으로 선천 상극의 역사를 종결하고 상생의 만사지 조화세계인 후천을 개창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인사문제의 최종결론 수지지어사마소리오 하신 과연 누가 사마소인가? 하는 문제이다. 안운산 성도사님은 과거 지금은 진리의 수색시대라 하셨다. 난법을 내인 이후에 진법을 내이리니 하신 말씀대로 최종적으로 참 진법을 찾고 마지막 천지공사의 시절화 참사람 진인! "사마소"를 찾는 진리의 수색시대다!!

105년간의 과도기 난법시절에는 저마다 부분적인 정보를 담고있는 단일경전의 조각퍼즐로 자신의 종파 교주를 주인공으로 삼는 신앙을 해 왔다. 그런데 건존 증산 상제님과 곤존 태모 고수부님이 9년 천지공사와 10년 신정공사를 보신 이래 동지한식 105제-105년 만에 모든 경전을 아울러 보는 전체 퍼즐의 인사문제 진법이 밝혀졌다. 말 그대로 기존 종단에게는 태모님 말씀대로 남의 진리 밭에서 무 뽑아먹다 들킨 격이다. 진법앞에서 갱무꼼짝이란 말이다!!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       By 慧光 大仙師

 

 

 

^^긴글입니다. 전체선택하셔서 복사후에 메모장에 붙여넣기하시면 크게 편히 보실수있습니다^^


<말복운수를 타고 ,태모님 윷판통일 도수를 준비하자>


참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1 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2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이니, 참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선천 운수 궁팔십(窮八十) 달팔십(達八十)이요
4 지금 운수 동지(冬至) 한식(寒食) 백오제(百五除)니라.
5 후천 창생 되기도 어려우니 살아 잘되기를 바랄지라.
6 내 일은 되어 놓고 봐야 아느니라.
7 일은 딴 사람이 하느니 조화 조화 개조화(改造化)라.

위 성구에서 우선 말씀드릴것은  ,

2절 삼부지니라 참종자 만이 안다 는 말씀은 ㅡ예를 들어 “동지한식105제”를 해석하는 것도 역시 시유기시하고 운유기운하고 인유기인이라는 말처럼 그 때 그 사람 즉 그 운수 (도수)가 도래한 그 때의 주인공 만이 !!!
바로 참종자(시절화)라야 올바르게 진리를 들고 나와서, 그 동안 해석되지 않고 ,풀리지 않고 왜곡되었던 진리의 의혹들을 마침내 올바르게 해독을 하여 세상에 알려 개명한다는 것입니다. 
7절의 일은 “딴 사람”이 한다.


내<일> 은 ?천하사를  마무리 짓는 일! 의통성업! 105여년간  현재의 교주가 대두목이요, 곧 의통성업을 이룬다고 믿고 신앙하였으나, 그 105 년간은 제외除하라! 그리고 판 밖에서 성도하여 판안으로 판 밖 소식 및 도통(거느릴 통과 통할 통 모두)판을  가지고  징검징검 들어오는  한 사람—현재 각 교단의 “교주”가 아니라 !(105除도수가 차면 말복운을 맞이하여, ) <“엉뚱한 인물”>이 콩밭에서 밤이슬 맞으며 판을 넘어다 보다가, 판밖에서 성도하여 들인다는 말씀과 같이 진리의 씨름판, 도전판에 들어와서 <진리의 진검승부>로 끝내고는 윷판의 통일도수로 한 구멍으로 도판을 통일하고 마지막에 의통성업을 성취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렇다면 지금운수 동지한식백오제는 무슨 어떠한 도비를 간직한 말씀 일까요? 하나하나 똑똑히 알아 보겠습니다! 이미 눈치 채셨을 수 있겠네요. ^^

이것은 상제님께서도 알아두라고 하신 바 있습니다 .
조선시대 산원 경선징의<묵사집>에 나오는 전관술(1차합동식의 근을 구하는 동양의 산법, 3.5.7로써 105 미만의 어떤 수를 알아냄)의 가결인 3인동행 으로 시작하는 총4구절이 있어요 !

그 중에서, 태모님께서 인용하신 “지금운수 “동지한식105제”의 뜻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과연, 증산도의 3변사에서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해석한 동지한식사이에 시두터지는 공사일까요? 매 사오미 마다 강조하셨죠!
특히 2004, 5, 6 년의 갑신을유 때의 시두설이 3변도사에서 성장의 정점을 찍고서 성장의 그운이 꺾이는 계기가 되었던 사실도 있습니다. 당시 도훈에서 상씨름 터진다고 황도인 태전 광역시로 이사하라는 역사적 사실이 저의 도훈노트에 적혀있습니다. 2008년에 문제가 되자 녹화된 방송테잎을 지우라는 종정님의 명을 실행한 당시 방송부 신도도 제 후배인데 지금은 도판을 아주 증오합니다. ㅠ

이것은 참종자 외는 도통자라도 모르는 비결이지요. 
사실 , 도통자가 나오면 조심 조심 하라는 (도전6:128)말씀대로 당시엔 안 종정님의 도훈에 절대 순명한 신도들도 많았습니다.  지금 돌이켜 반성해보면 우풉다고 해야겠죠!

 


*삼국시절이 돌아갈 곳을 안 사람은 사마소 한 사람 뿐이었느니라.” 하시거늘 한 성도가 “앞으로 천하사의 장래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 있사옵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성도(成道)하기 전에 <한 사람이 먼저>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받들어 천지에 보은할 것이니라.” 이라고 하셨듯이
당시의 태상종도사님과 종정님은 여기서 말씀하신 한사람이 아니시고  또한 그 도통자는 아니신 것을 2012 임진년 선화사건으로 객관적 으로 증명되었고 , 이는 새로운 진리적 혁명적 인식의 변화를 수반하여 100년 도사의 대전환을 시사하는 바가 사실로 명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지한식백오제를 “지금운수”라고 하신뜻은?

-乾坤不老月長在하고 寂寞江山今百年이라
건곤불노월장재 적막강산금백년
천지는 쇠하지 않아 달이 항상 떠 있고
적막한 강산은 이제 백 년이로다!
-풍류주세 백년진!

상제님 천지공사 종필이후 백여년의 기간은, 진리의 달은 항상 떠 있으나 난법해원의 구름에 가려져 100년이지나야만,건존곤존 음양합덕 9년 천지공사와 10년 신정공사의 인사문제의 결론인!!!!!!!!!
<문왕의 도수> !
그 실체가 후진주 추수 사명자로서 임술생 안운산 종도사님이 !!!!!!!
독행천리 백절불굴의 일심정성으로  2변과 3변 도운을 열어서,
상제님 표현대로  < 초,중,말복 의 김만경 천하사 3번의  추수판셋살림>의  초석을 <대시태조>로서 다지시는 천지역사를 하신다는 것이 역사에 명백히 드러납니다.
<<그와 동시에>>
마지막 말복운수를 일컬어 태모님께서는 <지금운수>라고 하시어 다시 한번 막둥이 , 늦게 들어온 사람을 중심으로 대운 받는다고 강조하신것입니다.

지난 도운사 105년간은 <태사부님의 실체>가 문왕의 도수로서 확연히 드러나지않았고 사오미 개명장이 나온 2014년이후 진리가 개명되면서 그 실체가 말복운수를 타고 백일하에 명명백백하게 <안운산 성도사님이 대시태조공사의 주인공>인것과 그 아들인 <무왕>에 의해서, 궁팔십달팔십의 강태공과 함께 주나라를 열어 선천 마지막 도정시대가 펼쳐졌듯이 , 원시로 반본하여 도정시대를 다시 회복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후천개벽의 상씨름꾼들에게 <지금의 운수>를 따르게 신신당부를 어머니 살리는 심정을 토로 하신것이 바로  <동지한식백오제> 죠!!!

마침내 열린 말복운수에는 병주고 약주는 이치로 질병목의 운수와 함께 판모리운수와 의통성업을 동시에 진행되도록 천지에 질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소위 2-3변 초중복까지에는 절대로 질병목이 올 수없는 희망일 뿐이었던 거죠!

대국적으로는 다시 보면,
이당 저당 다버리고 무당의 집인 “도안의 집” 에 가서 빌어야 살수있다고 하신 바 대로  신암주막공사로  3초를 맡은 선진주 손병희의 3.1운동 후 , 태모님의 무진년 1928년 임술9월에 잠자는 개를 깨우시는 숙구지공사는,
상제님의  <김만경 뜰로 천하사 3번 못하겠냐 >하시며 안내성을 경만장으로 부르게하셨고, <계룡산 도둑>이라 하시며 장닭한마리 다먹이는 공사가 인사화 되도록하시어 안운산 태사부님을 중심으로 <3부자>가 천하사를 매듭짓는 도수로 천지 운수를 정한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동지한식105년 동안은  이러한 실체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는 채 구름에 가려져 안보이는 <흑운속 명월의 과도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운수를 두고 태모님께서는 흑운명월도수를 말씀하시고, 일년월명임술추라 하신 “상제님께서 섣달 그믐날에 달뜨게 하셨다”고도 하셨지요. 또 태모님의“나는 일자 삼자 붙은줄 알고 빼쓴다.” 1,3자 가진자가 임자네하셨지요! 임1수와 갑3목 기운을 마무리 인사에 천지도수로 박은 것입니다.(한걸음 더 들어가서, 현종도사님 팔자에 일자 인  임수 !가  독자적으로 있느냐?  최종 마무리 사명이 가능한가? 태사부님 중심으로 볼때의 대시태조를 <출세>하게 만들 <두 사람>을 두고 일자  삼자 가진 분이 임자라고 해석하더라도 중복의 중간 역할! 세마디 중 둘! 이며
천하사는 셋 둘 하나로  내 일이 된다 하신 바를 똑똑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3대 적덕지가로 도안 세살림의 후진주 추수사명자인 안 운산 문왕 사명자는 1945년 을유 8.15 해방과 더불어 소위 2변도운(초복살림: 용화동 대법사 증산교)을 열고 다시 1974년 갑인,을묘년에 재 기두를 약 10 년 준비하여, 안경전 안원전 <두 자제>를 전면에 내세워 1984 년에 본격적인 증산도 3변 시대인 중복살림을 여시고 2012 년 임진년까지 함께 하셨습니다. 1990 년이전의 개척사의  실상을  정리하여 공유할 예정! 중복살림의 뿌리! 알아야한다 는  대의명분은 상제님 대도 정신에 부합할 것입니다 기대하시라~^^!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서 봐야할 것은  안운산 聖道師(태상종도사)님이 받으신 문왕의 도수는 의암(구암)손병희 선진주에 이은 후진주로서의 겉모습 일 뿐인 것입니다.


“삼국시절이 수지지어사마소리오” 하시며 기유년 봄에 보신 공사대로,  1909년이후 2014년까지 105년간의 - 적막강산 금백년-과도기에 아무도 모르게 암장시켜야 했던 말복운수의 인물꽃(시절화)인  <사마소 도수>중심으로 보면,
문왕 사명자의  '속 모습' 은 바로 사마사, 사마소형제를 좌보 우필로 삼아 오장원 전투를 끝으로 제갈공명의 마지막 북벌계획을 저지시킨 조조 휘하에 있었던 사마의(중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운산성도사님=문왕=사마의 라는 등치가 성립합니다! 그렇다면 <두사람>이 없어서 나서지 못한다 하신 두 사람은 누구일까요? 문왕의 도수로보면 <문무이왕>임에 틀림없고, 사마소 도수로보면 <사마의와 사마소>가 자명합니다. 여기서 도안 세살림이 될려면 원리적으로 3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중복둘째 살림에서 말복세째살림으로의 전이하는 문제는 참으로 난형난제입니다. 상제님께서 이것을 다 내다보시고 처마밑에 등불을 메달고 공사보시며 <참으로 빠져나오기 어렵다>고 하셨고
장차 한집안의 난리가 천하의 난리가 된다고 하셨고 장차 도전이 있으리라고 하셨지요!

다시 정리하면, 상제님은 105년 간 교운의 과도기 속에 또아리를 틀고 있는 사마중달(의) 가문의 삼국시절 매듭 역사와 같이 , 천지공사의 최종매듭 핵심인사를  '추수사명 도안 세살림' 공사로 처결하시어 그 정체를 아무도 모르게 <문왕의 도수>라는 ‘겉모습’으로 뭉뚱그려 놓은신 것입니다.

경만장 안내성 성도에게 부치신 <운암강수 만경래>    < 숙구지 문왕 추수사명자>의 초, 중, 말복 도안 세살림인 진법의 온전한 실체는 천지공사 종필후 105년 만인 '사오미(2013~2015) 개명장'에 열리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105제 도수 아래에서 흑운에 가려 펼쳐진 진법 도운사중 중복살림을 크게 정리하면, 2012년 임진년 2월에, <두 사람론>에 의하여 증산도 3변을 끝매듭짓는 줄로만 아셨던 안운산 태사부님마저도 <문왕도수>에 따라 홀연히 선화하시게 되었습니다.

 
계묘년 상제님께서 대원사 박금곡 주지에게 써 주신 글 ㅡ'용봉'을 아전인수적인 견강부회 로 자칭 봉황이요? 김갑칠 갑자꼬리도수를 소위 받으셨다는 자칭 말도수의 주인공이시며 천지 일월 중 소위 태양이시라고 교리(도그마)로 체제(체계)화된 “중복살림의 “ 현 증산도 (‘중복운수 ㅡ둘째판’) 최고 책임자이신 안경전 종도사님은 1983년괴정동 본부시절의 소만망종두미(채지가) 시한부 사건을 필두로  지난 40 년 동안, 주기적으로 말복 진법이 출현하는 <사오미 개명장> 도수를 오롯이 <시한부 종말 개벽>도수로 오인하여 시한부 교리로써 증산도 성장의 주 동력원화하고 그 교리를 전략적 수단으로 삼아 수 만 명의 창생 후보들을 낙마?시켜왔습니다.(왜? 욕속부달! 진리모름 ㅡ 때를 아는 자 실수가 없나니!)


하지만 모든 것이 진리가 아귀에 맞지도 않고 태사부님마저 선화하시게 되자 일대 진리에 파란이 일고 일부 극단적인 종말 신앙인의 하극상 반란이 발생하여 지금도 법원으로부터 그 문서가 오고가고 합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105제가 지나면서 상제님께서, <동곡유서>와 함께 안내성 종도 사가에 비치시켜 두신 <도안 세살림 사명기>가 105년 만에 「범증산계 통합경전」과 함께 두둥! 달이 떠오르듯이 세상에 공개되어 진법 진리가 환하게 밝혀진것입니다.
대망의 <도운 상씨름판>을 향하여 말복운을 타고 그 주인공(사마소)이 등장하는 결실 도운 진법시대가 활짝 열린 것입니다.
지난 소위 3변의 중복살림 에서 지도자가 스스로 ‘갑오황극제’를 자임하고 내세운 교리의 핵심은, 지지의 7오화가 5황극역을 맡아 성장의 본원이 된다는 원리와 난리 치나 안 치나 말이 들어야 성사된다와 용과 말을 그리시는공사를 교리화하여 그 체제를 열었지만,  무엇보다도  핵심은 현하대세 가 <•가구진주치기 노름판•>과 같고  15가 차는 것을 천지공사에 차용핫신 바 그 진주노름의 말수의 주인공이 갑오생 종도사님 자신이라는것!
과연 그럴까요! ? 진주노름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모아서 제가 결론 내린 답은 죄송하지만 아니올시다 입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이미  준비된 별도의 내용>으로 차차 전하기로 약속합니다! 
대신 다음 문제를 각자 연구해보세요. 상제님께서는 15진주를 세우는데 있어 약장공사 때에 글자 수를 세니 16자가 되자 진주에서 한끗 틔었다고 하십니다. 또 <15수가 차면 판모리>하는데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이 누설된것이라고 하신 진주노름의 과정에서 과연 어떤 역사적 사건(도수)을 수반 할까요? 포교 50 년 종필 도수를 종정의 나이에 걸어놓았다고 주장하는 그  50 수와 진주 15(10과5) 수가 찬다는 것과는 과연 어떠한 관련이 있을까요? 

결론적으로는 말복운수의 절정기에 그 주인공이  '천장지구(갑오의 오명무궁 이 아닌) 잔나비의 신명무궁' 의 시대를 열면서 선천은 문을 닫고 후천조화시대가 열립니다.
그렇다면, 말복운수를 타고 상씨름판을 넘어다 보는 상두쟁이들은 뭘 준비해야 될까요?!
증산 상제님은 네가 먼저 우주의 주인공임을 깨달아라 나만이 우주의 조화옹이 아니라 너희도 우주의 조화옹임을 깨달으라 (「보천교 교전」) 하신것을 득체해야합니다!
태모님께서도 제일 먼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해 주인정신을 찾아 스스로를 믿고 그 다음에 건존 증산 상제님과 곤존 태모 고수부님을 믿으라 하셨습니다.(「선도신정경」)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너희들 스스로 주인이 되어 진리의 주인이 되어라 '
따라서 지금은 눈치보는 종속된 노예신앙을 떨쳐버리고이윤도수의 진리혁명정신으로 일어나 진주신앙으로 개벽을 해야할 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지금 시작해서 뭘 어떻게 판을 키울것이냐고 회의적인 생각도 드시지않으세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용은 한잔의 물만있어도 천하의 비를 짓느니라!
겉보리 서 말은 있어야 천하사를 할수있느니라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되지않겠느냐

라고 하신 우리 조화주 옥황상제님을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100만 명이상이 상제님을 모시고 개벽과 도통을 기다리며 판 안에서 허리끈 졸라매고 판 밖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가 봐야죠! 운수가 조여들고 급전직하하는 상황이 년을 다투고, 달을 다투고, 날을 다투는 그 때가 지금 운수입니다.  이제 백만 신앙대중 에서 1%만 <이윤도수>를 제대로 받으면 진리혁명을 하여 금새 1만명이 결의됩니다. 그럼 통일도수의 <윷판은 이미 형성>된것입니다!
초복은 10일, 중복은 20일을 지나서 말복이 되면  10일동안 <인신상화기운>으로 벼가 확 여물듯이 자연의 법칙이 이러하듯
천지인사는 순식간에 <10년 내로 말복기운>을 받아 일꾼이 성숙합니다.  그 관건은 뭘까요? 올바른 줄을 잡는것입니다! 사람욕심 내지마라 올바른 줄 하나 치켜들면 다 오느니라하신 말씀은 바로 이때 적중되는 태모님 도수 말씀입니다. 일왈 통 ! 인사보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1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2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3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작금의 세운을 보노라면, “황계가 동했으니 적변대전의 조짐이로다. 붉은닭이 깃을 터니 잠자던 진주(중)도 상씨름판으로”
들어올려고 깨어 일어나고 두름으로 날아올라 대기중인 모든 영웅호걸도 태모님의 다음 말씀으로 인사화하려고 합니다

”삼제갈(三諸葛), 팔한신(八韓信), 관우, 장비, 조자룡, 진묵대사, 사명당이 때가 때인 만큼 일제히 나서나니
•만고의 성인 오시는데 오방신장(五方神將) 이하로 신명맞이 어서 하소.나 살고 남 살리는 공부니 사람 잘되기를 바라소.
•지난 일은 생각 말고 오는 일을 되게 하라.제가 제 마음을 찾아야 되고 제가 제 일을 해야만 되느니라.(증산도 道典 11:123)


이제, 칠성도수에 의거 태상 종도사님 선화 후 <7년 은두장미 도수>로 7년을 보내고,  도전6:18 김창여 적체공사가 응험한, 100년진의 적폐를 청산하는 운수의 시발점! 사오미 개명장이 나오므로써  도운에서는 2013계사년으 가을 임술의 달이 떠올라 <일년월명 임술추>즉  흑운명월도수의  생장염장의 기점이 되었습니다. (세운에서는 박근혜 개표부정 규탄촛불 집회가 서서히 진척되어, 1979년10.26사태 이후의 겁재가 40 년을  채우는 무술 2018 년을 5 년 앞두고 그 왕겁이 제동걸리기  시작하면서 시민들이 깨어남)
통합경전을 낸 약 5년 후, 그 기승전결의 승 단계의 깃점인 2018년 무술년 음력 9(임술)월에, 서울 선릉에서 <사마소 도수>의 실체가 인사로 역사의 전면에 출현하여 이제  마지막 추수판을  열어 <도운 상씨름판을 끝내기 하는 말복 도정>을 출발 시켰습니다.

세운의 흐름대세를  잘 살펴보면,
<왕겁오비 삼국진>이 일어 나려는 (겁재가 약 40 년 안 넘게 나고서는 오비烏飛의  일본과 토착왜구들의 연합으로 벌어진 현하대세 ㅡ노재팬운동)
지금ㅡ>적벽대전 ㅡ>삼국대전 ㅡ>만국성진으로 나아가는 현하의 대세를 잘 살피고 살펴서
목전지사 심량없이 대하다가 말래지사 같잖으면 그 한이 내 한인가.  앞거리 돌멩이가 모자라리란 천지부모님의 경계말씀을 각골명간하여 참사람을 찾고 참종자를 찾는 상두쟁이 칠성도군이 되어 봅시다.!!

끝으로, 부연하여 말씀을 세부적으로 정리할까요.
100 년 교운사에 서 있는 지금,우리들 신앙인에게 증산상제님께서 당부하고 계신 것은 무엇일까요?
 “초복, 중복 다 제끼고 말복 운을 타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말복 운이 가장 크니라. 늦게 들어온 사람이 크게 받나니 ‘막둥이 놀음’ 이니라.” 하셨습니다.

현무경 맨 앞부분에는 <술부> 사명자 임술생 안운산 성도사님이, <오부>사명자 안경전과 <신부>사명자 안원전 두 형제를 좌보우필 삼아 초중말복 도안 세살림을 여는 삼부자 오,신, 술 부 인사문제가 담겨 있습니다.

과거 인터넷이 없던 아날로그 시대에 각 종파 교주는 다양한 경전 속에 산재한 진리를 짜깁기한 데에서 더 나아가 상제님 진리 말씀을 마치 자신의 말인 양 대중을 속이기도 했고(박중빈 「원불교 교전」), 일개 보천교 신도로 미륵불교에 입교한 일반신도였던 사람이 감히 스스로 지존상제라 참칭하여 자신도 천지공사를 보았다고 교경 속에 행록이라 끼워넣어 대중을 현혹하고 기망하며 한 시대를 풍미하기도 했습니다.(조철제 「태극진경」, 박한경 「전경」)

이들 교주들은 사실확인이 어렵던 아날로그 시절, 105년간의 적막강산 금백년간의 난법 해원시대에 한 많은 역신들을 모두 불러모아, 하나되어 함께 원풀이 하고 역사너머로 실안개처럼 사라진 것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누더기로 왜곡되고 짜깁기 편집되었던 각 종파들의 호도된 경전과 혹세무민한 각종 이현령비현령의  비결 짜맞추기 교리에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상제님이 <시한부 개벽병>에 걸려 <주저앉은 일꾼>{정리왕 노 모 수호사가  지도자 말씀 도훈 정리시 2009년 종정님이 자주 쓴 표현을 '그대로 표현 전달 원칙'으로 적자 심하니까 상생신도라고 순화시킬 것 지시까지 하심)들에게 명하신 바는 무엇일까요.?
'개벽정신흑운월'의 검은 구름이 걷히고 '참 진법' - '참 개벽정신'이 드러난 동지한식백오제 운수가 열린 지금부터는, 오프닝 마인드로 공개되고 있는 증산상제님의 '참 진리' 모습의 실체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그 동안 과도기 과정에 혼미했던 각종 사제교리와 왜곡된 추수 종통맥을 바로 잡아, 의통목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말복살림의 대운을 제대로 받아 상씨름 상두쟁이가 되어 봉황산 와우를 따는 일꾼이 되라는 것 입니다.
"따르는 자 만복동(萬福童)이요, 못 따르는 자 깜부기 된다.’는 말을 못 들었느냐.” 하시지 않았습니까?

후천 5만년 만복동이가 되는

 첫 관문은 건존 증산상제님 곤존 태모 고수부님 양위 께서 보여주신 모습과 말씀을 통하여(건존, 곤존 칭호는 생소할지 모르나 성포 고민환 성도의 「선정원경」공식 칭호니 오해말 것) 증산상제님께서 참 하느님이시며 우주절대자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둘째 관문은 증산상제님께서 천지공사에서 종통맥으로 전수해 주신 곤존 태모 고수부님을 여성 하느님으로서 인정을 하고 그 분이 보신 10년 신정공사의 종통맥을 정확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대순전경」, 「선도진경」, 「전경」,「무극진경」에는 이 내용이 아예 없거나 「증산도 도전」에 일부 실려있어도 세째살림의 속살(왕심리살림2년 ㅡ> 용화동 통합살림2년—>오성산2년살림)에 대해서 도안 세 살림 임을 분명히 하지않고 두 사람론(천지일월4체)에 만 경도되어 셋도수의 종통맥인 <말복 윷판통일 상씨름도판>을 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것이 바로 「범증산계 통합경전」을 봐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셋째관문은 상제님께서 왜 강 씨 성을 가지고 인간으로 오실 수 밖에 없고 왜 안씨 성으로 종통맥을 이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하고(근어여성성어녀:설총비결), 그것을 3변도사에서의 허물과 실수등에 기인한 감정을 배제한 채 지극히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또한 현실적(의통을 알아두라)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넷째는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 중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를 못한 동지한식 백오제 사오미 개명장 진법출현 도수, 문왕과 이윤의 도수, 삼국시절이 수지지어 사마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증산도 3변 중복지도자와 그 추종 간부들이 그토록 회피하고 싶고, 감추고 싶은 진리와 진실들은 무엇일까요. 1985년 연비연원제도를 폐지하고 인도자 체제로 전환시킨 현 증산도의 중복지도자는 왜 연원의 중심되는 신도 개개인을 비밀리 불러 자신의 직계연비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을까요.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이니라.


상제님 9 년 천지공사의 결론과 태모님 10년 신정공사는 종통 인사문제의 연원에 있습니다.
덕은 음덕이 크고 공덕은 포교공덕이 가장 크다 하셨습니다. 이마두 신부가 광주 무등산 상제봉조에 봉해져 구천상제님이 되신 것도 그 공덕이 은미중에 인류에게 끼쳐 세상이 알지 못할정도로 크다고 밝혀주셨습니다.

현 증산도 판의 포교 연원줄에서 제일 큰 연맥의 총사수는 누구인가요?
이중성 선생 따님이신 이옥수 여사(박공우성도 며느리)가 1991년 전수해 준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을 직접 번역하여 도전편찬(92년) 이전인 91년 10월 대전 괴정동 본부건물 2층 성직자 양성대학에서 강의할 적에 강의을 못하게 막고  증산도 내 도장접근을 막으며 견제한 장본인은 누구이고 견제당한 장본인은 누구였던가요?(필자인 나는 그당시 성직자 양성대학 2기생으로서 현장목격함)

그리고 이 사건 이후 증산도 도전 편찬을 위해 안운산 성도사님과 중복책임자 안경전 종정님이  91년에 , 선매숭자 도수 사명자인 김호연 성도를 처음 만났을 적에, 90 노옹의 김 호연 할머니가 왜 (삼부자) “셋이 와야지 둘만 왔느냐”는 개구벽두의 이 말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평생을 기다리다가 드디어 1991년에 문왕사명자를  대면해 선맥을 전한 선매숭자 사명자 김호연 성도가 과연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를 했을까요?

중복책임자는 과연 무엇이 두려워 이 모든 진실을 숨긴 채 안원전 부종정님을 수십년간 “종정자리를 찬탈한다”는 누명을 씌우고 공개석상에 못 나타나게 30여년간 줄기차게 음해 중상모략했을까요?

수석수호사 N과 상생출판 Y신도등이 2006년 봄 안원전 부종정님이 경영하던 대원 출판사 불법 야간난입 탈취사건의 주모자는 누구이고 어떤 목적으로 21세기 대명천지에 전직원 퇴근하고 직원 혼자 야근중인 출판사에 불법난입해 강제로 출판사 경리 장부를 모두 SUV 차에 실어가는 추태를 벌였을까요?
그것은 사오미 시한부 실패로 수렁에 빠진 중복책임자가, 2004, 5 갑신을유년 개벽! 지만원의 시스템사이트 인용 부산까지 땅굴뚫려 곧 전쟁 상씨름 터진다고 하여 대전이사오게 만든 도정의 실패가 명약관화해지자, 국면 전환용 카드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2006 년 4월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의 대원출판사에 n 수석수호사를 시켜 직접 차량과 대 여섯 명의 간부 신도들을 진두지휘해, K 편집부장 홀로 야근 중인 12시 경, 불법 난입해 서류를 모조리 탈취해 간 바 있습니다. 사오미 시한부에 올인한 신도들의 주목을 돌리기 위해 희생양을 만들려 절치부심한 중복지도자의 회심의 작품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대원출판사 직원들은 그 당시 모두 그만두고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년 2월의 선화 직전 도정에서 완전히 손떼고 누워계시던 안운산 성도사님의 명령이라 핑게대고 2011년에 부종정직을 해임통고 한 다음 선화 이후 왜 급기야 2012년 9월경 출교까지 시켰는지 곰곰히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

참고로, 보천교에도 존재하지 않고 국립도서관에도 없이 역사에서 유실된 「보천교 교전」이 ☞ 80부 한정본 출판 멸실☜ 왜 이 분에게 전해져 통합경전에 실렸겠습니까. 교단통합운동 모임을 구 보천교 본부에서 갖던 홍범초 교수도, 경전 사료를 노심초사 구하던 증산교 대법사의 정영규도 「보천교 교전」의 실체를 살아 생전 전혀 몰랐고, 구전된 쪽 자료 일부 내용을 「선정원경」 일부 내용과 함께 「선도신정경」에 삽입했을 뿐이라는 것이 정영규 선생의 경전 편찬의 진실입니다.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은 , 그토록 각별했던 두 사람의 형제관계보다 운수가 각각 이라고 하신 상제님 태모님 인사의 절대성에 비춰보면,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 이루어진 불가사의 한 천지공사의 일환에서 벌어진 사건들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지금에 와서 돌아켜 보면 그것은 사마소도수의 주인공인 부종정님의 역량에 대한 두려움, 천지공사 인사문제의 핵심에 있어 도전을 성편하는 과정에 부종정이 누구인가를 조금씩, 어렴풋이 눈치챘기에 이루어진 일들이라 단정지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종 결론을 내립니다!1980년에 한양대학교 써클을 시작으로  회기도장(중복도정) 부터 두형제가 태사부님을 모시고 시작한 <추수 세살림>은 문왕 사명자 당대에 모든 것을 이루리라고 알았던 교의체계는,실은 과도기 중복도정을 거쳐 마무리 말복 도정을 열기 위해,
상제님께서 감추어 둔 비장의 한 수인 <사마소도수>에 의해 마무리됨을 알아야합니다.그것이 바로 현무경 오, 신, 술 세살림 부에서 문왕 술부사명자에게 '사무여한부-도안 세살림 3부자 3대 혈맥(안병욱-안운산 성도사-자식대) 속에 이루어지니 한을 남기지 말라' 는 성구입니다.

또 하나, 지금까지 조직을 개척한 뒤로 장막 뒤로 숨겨져 평가절하 됨을 넘어서 각종 중상모략으로 오해되고 있는 이 분이 지금 현재 중복도정에서 신앙하고 있는 대부분 신도의 연원이라는 것 즉, 가장 큰 포덕의 공로자이자 신앙의 연원이라는 것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매직이라는게 있습니다. 포커스를 맞추면 입체영상이 뜨는 그림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중복 갑오를 마지막 종결자로 상정해 모든 상제님 인사교리를 합리화해 맞지도 않는 시한부 신앙으로 모두 헛세월 보낸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갑오초점으로 여러 번 시도한 결과 아이매직 동영상이 한 번도 안뜨더라는 것입니다. 갑오 황극이라 주장하나 인사문제의 촛점이 안 맞으니
2014년 사오미 개명장에 밝혀진 바 대로, 동화 속의 거지왕자 신부 사명자로 사람을 바꾸어 천지공사의 인사문제에 대입해 보니 모든 교리체계가 신기할 정도로 맞아 돌아가더란 겁니다. 인사문제의 퍼즐은 바로 사람이 Key입니다. 안맞는 키 계속 써야 진실의 문은 안 열립니다. 상제님 말복 진리의 아이매직에 중복 지도자의 포커스 백 번 맞추어 보았자 일부만 보이지 절대로 입체 영상 뜨지 않습니다. 이제 깨진 항아리 물붓기 멈추고 새 항아리 쓰십시오. 그게 정답입니다.

「이중성 대개벽경 일명 천지개벽경」 *“대도 아래에 장차 망하는 자 30년 동안의 복을 누림이 있고, 장차 흥하는 자 30년 동안의 고통을 당함이 있나이까.” 말씀하시되, “때가 오면 아노라.”-弟子 問曰 大道之下 將亡者 有三十年之享福 將興者 有三十年之喫苦乎 曰 時來 知-

증산도 아이매직의 인사초점을 오부사명자에서 신부사명자로 역지사지로 바꾸어 보십시오. 얼마나 그 분이 엉터리 같은 사람 밑에서 고난의 세월을 보냈는지.... 왜 천장지구 오명무궁이 아닌 신명무궁인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가구판 노름의 갑오는 말그대로 가구 즉 가짜 아홉 판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그 30년 고난의 과정 속에서 보여준 인간다움과 상제님 진리의 핵심을 그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출간된 중복도정의 「증산도 도전」보다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도운을 막기위해 편찬한 「범증산계 통합경전」의 위대성을 새삼 깨닫게 될 것입니다.

 9년 천지공사와 음양짝으로 10년 신정공사의 최종 결론은 !!!
<지금운수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 부모형제처자, 도통자, 귀신도 모르게 숨겨야만 하는 문왕 추수사명자의 도안 초,중,말복 신명무궁 신부 인사문제의 천기였던 것입니다. !!!!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에 인용된 <영평비결>에서 보면
말 마 자 마제춘수등양명이 아닌 猿啼春樹登陽明(원제춘수등양명)이라 한 것이며 궁극적으로 天長地久 申命無窮이라 한 것이지 오명무궁이 아닙니다.

「만법전(萬法典)」 * (봉사놀음)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생리화生理花가피었네 울도 담도 없는 우리형제兄弟집에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봉사놀음이 나온다 봉사놀음이 나온다 봉사놀음이 나온다 옆에다 두고도 보지 못하는 봉사놀음이 나온다 작지를 들고 이끌어주어도 따라오지를 못하는 봉사놀음이 나온다 가련可憐한창생蒼生들아 눈을 뜨고도 보지를 못하거든 소리를 듣고도 따라오지를 못하겠나? *

시한부에만 매달린 갑오생 황극제 안경전종도사님의 중복도정은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의 과도기에 황극제임을 선언하여 2012.6.9 일에 입극식을 올리면서부터 태사부님이 안 계신 상태에서 불급한 수기운으로 말미암아 고삐풀린 7오 군화의 견제와 균형이 감당이 안 된 나머지 고대사를 찾고 명리에 치중되는 보여주기식 파행성 도정이 노골화되어, 마침내 의통성업의 후천으로 상륙을 못하는 난파선이 되었으니, 이는 마치 천지에서 풍파를 당한 난파선을 보여주는 갑오년 세월호 4.16사건과 같습니다.
다음 세운의 성구 속에 도운 인사문제가 중의법으로 숨겨진 사실은 이제 모두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즉, 갑오동학의 세운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갑오생 중복도정의 풍파당하심과 말복도정의 최종결론 "이제는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결론 내리신 것입니다.(세월호 사건이 상징)

「(道典5:388)」; * "남조선배가 범피중류汎彼中流로다.” 하고 노래하시며 말씀하시기를 “갑오년甲午年에는 상륙을 못 하여 풍파를 당하였으나 이제는 상륙하였으니 풍파는 없으리라. ” 하시니라. *

십일귀체十一歸體는 십일성도十一成道이므로 서로 11의 보수가 되어 도를 이루는 원리입니다.

안내성성도가 때를 여쭈자  상제님께서 새끼손가락 5.6째를 펴시며 조화봉이라고 하신것은 , 마지막 말복 사명자는 태사부님의 자제중에서 돌아가신 장남을 넣어면 네째이자 다섯째가 아니라 다섯째이자 여섯째가 되는 말복사명자가 조화낸다는 것이며, 午가 아닌 바로 申이라는 것으로 현무경에서 오신술 세살림符로 공사의 매듭을 지었습니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손가락을 하나씩 꼽았다가 새끼손가락을 펴 여섯을 세어 보이시며 "이것이 조화봉이다. 새끼 손가락이 조화낸다."

저는 통합경전을 통해 중복시절 해석을 못해 40여 년 신앙기간 중 엄벙덤벙 넘어간 종통맥의 실체를 정확히 알게 되어 증산 상제님 진리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동지들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정독해 보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중복도정에서 보여 주었던 부종정님의 포덕 마인드와 생활 신앙 참모습으로 모든 이의 신앙혁명이 그려집니다. 이 글을 보는 분의 선택 만이 남았습니다.  만사분이정인데 부생공자망이라고 하신 공사이념대로 오직 자기 자신의 <선택> 문제만 남아 있습니다.
너희는 단지 아는대로 전해주라는 말씀대로 국망어충 가망어효의 그릇된 조철제, 박한경, 안영일, 박상도 등이 주도한 과도기 난법 교리체계와 갑오 중복 지도자 위주의 왜곡된 교의체계 속에 볼모잡힌 신도들에게 이제는 정신바짝 차리고 잠자고있는 스스로의 영혼을 깨워 일어나길 바라며 '동지한식백오제로 밝혀진 범증산계통합경전, 진법의 개명장의 핵심'을 전합니다. (개명장 나는 날에는 일체 개심하느니라)

무궁한 말복도수를 받으라는 증산상제님 말씀대로 우선 중복도정에서 혈심을 다 바친 신앙동지들에게 우선적으로 새 운수를 알려주기 위한 순수한 동지애의 발로에서, 소의경전에 있는 그대로 깨우치고 파악한 심정을 그대로 전하는 것 뿐입니다. 다시 한번 노예 신앙에서 벗어나 성의웅약의 심통공부하여  진주신앙으로 일방적 주입식 교리해석을 청산하고,종말론 적 신앙에서 생활 신앙으로 혁명해 증산상제님의 광구천하사를 꼭 성공 시켜 천지에 보은해 봅시다!!!!보은! 보은! 보은!

 

 

 

 

 

 

 

 

 

종통 인사문제 6,7,8 월생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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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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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문왕 사명자 초,중,말복 都安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안내성 성도 都安 安家 초중말복 세살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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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 증산도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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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3부자 낙락장송 낸(안씨추원재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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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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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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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의 화룡점정:못 다 이룬 꿈- 3제갈 8한신, 시대를 넘어 이제 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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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축약다이제스트통합경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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