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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사들 "2차대전 일본군 만행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

낙엽군자 2019. 10. 13. 12:12






미 교사들 "2차대전 일본군 만행 학생들에게 가르칠 것"

https://news.v.daum.net/v/20191013090252818?d=y

차미례 입력 2019.10.13. 09:02

미국 전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고교 교사들이 1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2개의 세미나에 참석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악행과 731부대의 생체실험등 끔찍한 전쟁범죄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중일전쟁의 진실보존연맹" (APTSJW) 은 이번 세미나가 사회정의를 위한 교육재단(ESJF)의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주제는 일본군 731부대의 만행과 위안부여성에 대한 만행 등 두가지라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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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731부대와 성노예 악행 관해
센프란시스코 평교사단체 세미나에서
【난징(중국)= AP/뉴시스】 지난 9월 18일 난징에서 열린 난징대학살 71주기 기록사진 전시회에서 한 관람객이 전쟁후의 도쿄 일본군 전범 재판에 관한 사진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이 전시회는 2020년 3월까지 계속된다.

【샌프란시스코=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 미국 전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고교 교사들이 12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2개의 세미나에 참석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저지른 악행과 731부대의 생체실험등 끔찍한 전쟁범죄를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중일전쟁의 진실보존연맹" (APTSJW) 은 이번 세미나가 사회정의를 위한 교육재단(ESJF)의 주관으로 열리게 되었으며, 주제는 일본군 731부대의 만행과 위안부여성에 대한 만행 등 두가지라고 밝혔다.

 

731부대에 관한 세미나는 중국 북부에서 일본군 생화학 전문 부대가 수천 명의 중국인들에 대한 끔찍한 생체실험을 실시한 데 관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이 당시 일본군의 생화학 무기로 30만명 이상의 국민이 처참하게 살해당했다.

일본군 731부대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아시아에 무려 26개의 죽음의 공장을 설립해 운영했다고 ESJF 회원 낸시 리는 말하고 있다. 그는 "일본군은 사람을 죽이는 변종 균들을 개발해냈다. 그런 다음 그것을 퍼뜨려서,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학살할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나치의 유럽에서의 학살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아시아에서 일본이 저지른 끔찍한 만행에 대해서는 정보가 별로 없고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한다고 그는 말했다.

다른 한 가지는 일본군이 수십 만 명의 아시아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성노예로 삼았던 사건으로, 나중에 "위안부"문제로 불리고 있는 이 사건에 관한 세미나이다.


이 두 행사는 모두 제 19차 사회정의교육을 위한 연례회의 행사로 열렸으며 ESJF는 교사들을 위한 자료집도 미리 만들어 배포했다. 그렇게 해서 교사들이 아시아에도 아우슈비츠에 버금가는 아시아판 죽음의 수용소가 수십년 전에 있었다는 것과 일본의 전범 행위에 대해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게 할 계획라는 것이다.


이 날 731부대에 관한 주제발표는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교사위원회 소속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니얼 디브로가 맡았다. 그는 중국 북동부에서 2차 대전 당시 일본군 731부대가 자행한 생체실험과 생화학무기 실험시설에 관해 학생들을 교육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연구내용을 밝혔다.


그는 세미나를 마친 뒤 종합보고를 겸한 기자회견에서 고교생 등 나이가 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시아에서의 홀로코스트인 일본군의 잔학행위를 나치 독일의 유럽에서의 대학살과 비교해서 탐구하도록 시키는 등 구체적 방안을 교사들에게 제시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두 번째로 열린 위안부 문제 세미나에서도 ESJF는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수십만 명의 아시아 여성들을 성노예로 희생시키면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성적 착취와 폭행, 살인을 일삼았던 사실을 분명하게 밝히고 가르친다는 원칙을 재삼 강조했다.

여기에 참석한 수많은 교사들은 "이런 일본군대의 악행들이 일본에 의해 은폐되고 거짓 주장이 난무하기 때문에, 우리 청소년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이 중요한 정보와 역사적 사실들을 반드시 가르치고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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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 채 소리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 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끌고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 전 뒤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잘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 위해 인간이 할 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했었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일본 토벌군인들은 사정없이 민간인까지 처형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장면이다.



일본놈들이 포로가 된 민간인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 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 때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보고 있다.



일본군들이 처형하기 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 전 잘린 몸통에서
뿜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 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 입가의 미소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상태.



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처형 후 두 병사가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 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 난 뒤 처참한 광경. 고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잘려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져 있다.



강간 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촬영하였다.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 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인들은 항상
여러 명의 한국 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에게는 긴 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한 곳으로 몰아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한 후 불 태웠다.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이였다.



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 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살이 떨리는 공포. 두 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치고 있다.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 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했었다.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할 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 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뿐이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잘려질 것이다.



작두로 목을 자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작두로 수없이 잘려나간 양민들의 모습. 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리키게 해 놓았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 만명이 사망했다
민심의 대정부 원망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학살하게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몽둥이,죽창으로 학살)



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이다.
부릴 대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3명의 의병 총살 현장. 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 서대문형무소 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명이 총살당하는 모습이다.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 것인가?
어린아이들까지 죽여 불태워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만행을 사진 속에는 감출 수가 없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일본은 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참아 볼 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 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군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근심이 가득한 한국 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 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개로 끌려갔다.



종군 위안부에 들어가 성욕을 채우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