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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도, 대순진리회 출신들이 절대 모르는 진실

낙엽군자 2019. 5. 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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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전

안원전 德在於道 化在於德
태극도, 대순진리회 출신들이 절대 모르는 진실



큰 틀:태운장이 일원을 들고 쌀을 팔러 나설때 태전으로 향발하시는 증산 상제님을 만나 1원을 건네신다. 태전 계룡산을 기억. 병오년(1906) 수륙병진의 천자부 해상공사 시 후일 이치복 성도를 입도시킨 신원일을 태전을 통해 서울로 가 천자부해상 글을 남대문에 부치게 하심. 상제님은 군산 천자신과 장상신을 거느려 인천으로 해서 한경 서울에 당도하시어 조선국운공사 및 도운 추수 세살림 중 말복 공사를 보심. 운암강수만경래 세살림 공사.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조종골 윷판 강태공 낚싯대 공사를 전생이 율곡 이이인 성포 고민환 성도를 통해 집행하심. 저울도수로 모든 추수 인사문제를 성포에게 맡기신 공사. 3초끝에 대인공사. 말복 수지지어사마소 공사의 주인공은 태모 고수부님의 공사 1자(壬) 3자(甲)를 잡아야 한다는 말씀을 충족해야. 이율곡선생은 1536년 병신생 흑룡의 탄생비화를 가짐. 7성도수에 의해 60갑자 7번 곱한 420년 뒤의 1956년 병신생 흑룡. 박금곡의 1934년 용봉글제는 통합경전이 나온 2014년 비로소 진법전체가 밝혀지므로 결국 노자의 80년 복중신명으로 밝혀졌으며 용봉은 태전 계룡인 숫鷄龍으로 酉辰을 갖춘 인물. 곤존 태모 고수부님이 청음에게 용봉기를 꽂아놓고 사람 나서거든 맞이하라는 말씀은 청음 남주가 주인공이 아니라는 결정적인 선언이며 문왕사명자로 비롯되는 초중말복 삼부자를 말하는 것.  안씨 문왕사명자 신암공사 및 초,중,말복 도안都安 추수 세살림 3父子 공사. 김호연 성도의 존재를 90년대에 역사위에 드러나게하시어 문왕 사명자를 직접 만나게 해 천지공사의 주인공인 문왕 사명자의 3부자 인사문제를 검증하게 하심. 문왕사명자는 해방이후 초복도정 과정에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 자부子符 사명자인 청음 이상호 형제를 만나 스스로를 연단하는 과정을 겪게 하고 20년 말점도 도수로 은둔하게 하심.  율려도수의 주인공 태을주 전수사명자 안내성 성도 사가私家에 추수사명기를 비장케 하여 수지지어사마소의 추수사명자 말복도정에 펼쳐들게 하심. 중복도정과 말복도정의 오신술 사명자의 인사문제를 현무경에 박아넣으심. 오부 사명자와 신부 사명자 두 아들을 데리고 84년 중복도정을 열며 기유년(1909) 천지공사 종필 선언 이후 105년만인 동지한식백오제 개명장(계사2013,갑오2014,을미2015)에 상제님 천지공사의 총결론인 신부사명申符司命 천장지구天長地久 신명무궁申命無窮 원제춘수등양명猿啼春樹登陽明의 통일 진법이 출현하게 하여 통합경전이 출간 선보임. 상제님이 손가락을 엄지부터 차례로 꼽아 새끼손가락을 꼽아 주먹을 만드셨다가 다시 새끼손가락을 펴시며 5째이며 여섯째인 새끼손가락이 조화를 내는 막둥이라 하심. 십일귀체에서 5은 6이고 6은 5인 우주원리를 쓰심. 오부午符사명자 중복지도자와 신부申符사명자 말복 지도자의 용과 말의 임무교대 공사. 말복 도운의 대나무 기운 속발공사. 

*또 가라사대 “금산사를 굳게 지켜라. 금산사를 난 새 죽어도 귀신이라도 원한이 없이 지킬 사람이 있겠느냐?” 형렬이 꿇어앉아 대답하되 “꼭 지켜야 할 것 같으면 죽어도 지키겠읍니다.” 해설: 태운장 김형렬 추종성도는 수석 종도인데 금산사를 굳게 지키라 하신다. 이 뜻은 천지공사의 중심인물로 마지막 추수 연원의 무량대복 근원뿌리로 대들보 역할을 끝까지 수행하라는 말씀이다.

태평성세에만 나타나는 난새 봉조가 죽을정도면 대 격변의 혼란기이고 이런 혼란기가 와도 목숨바쳐 귀신이 되어서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금산사 즉 상제님 진리를 변치않고 지키겠느냐는 말씀이다. 만일 상제님 천지공사의 식주인이 도중에 변개해 기독교인이 된다거나 일제하 일본 신도에 들어간다면 후일 상제님 진리권에서 그 보다 더한 혼란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천지공사의 식주인으로 안동김씨 형렬의 집안 사람들이 천지공사의 종도들이었으므로 안동김씨 재실인 김형렬 집 영사재에서 성주가를 부르시며 종통 인사문제의 시도 종도 여기에서 맺으리라 하신다.

*성주가:'대활연(大豁然)으로 이 땅으로 설설이 내립소사. 시(始)도 여기서 일어나고 종(終)도 여기서 마치리라.'
* “시속에 ‘아무 때 먹어도 김가가 먹을 밥’”이라

형렬의 여동생 내주평댁 김성녀가 신랑인 이환구 성도를 상제님께 인도하고 이환구는 신원일 성도를 인도하고 신원일 성도는 이치복 성도를 인도하고 이치복 성도는 문왕사명자의 부친 안병욱 태상 성도사님을 인도하여 운암강수만경래 문왕사명자의 도안 초,중,말복 세살림이 나오게 되지만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은 문왕사명자마저 초중말복의 정확한 세살림 교의체계의 진법은 알 수 없었다.♥

기유년(1909) 이후,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의 사오미(2013~2015) 개명장 진법眞法 공개!!
'선천운수 궁팔십 달팔십(문왕사명자 만나라), 지금운수 동지한식백오제(105년만에 진법여는 말복 무왕사명자 만나라)',
'문왕사명자가 여는 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초중말복 세살림', '3초 招,哨끝에 대인출세(문왕사명자) 신암의 집, 문왕 3부자 3인동행칠십리에 얽힌 초중말복 세살림 비밀이 문왕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 초복살림개창(1945) 이후 70년만에 공개됨

*3대 혈맥관통 도안 세살림: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口傳三代詩書敎(구전삼대시서교)하고 文起千秋道德波(문기천주도덕파)라
입으로는 삼대에 걸쳐 시서(詩書)의 가르침을 전하고 글로는 천추에 도덕의 물결을 일으켰도다.(도전6:121:3)
☆“우리 일은 삼대(三代)밖에 없다.” (도전10:149:5)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니라.(도전8:117:2)

증산 상제님의 9년 천지공사(양기간))는 바둑으로 말하면 대국적인 오선위기 세운과 낙종물-이종물- 추수공사의 대국적인 교운의 포석인 것이고,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10년 신정공사(음기간)는 추수인사문제의 구체적인 천지공사 내용이다. 원래 우주원리로도 父精은 씨앗을 뿌리는 무형의 공사요, 母血은 태안에 형을 길러 내놓는 부생모육의 역할이다.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10년 천지공사는 인사문제의 핵심이므로 대순신도들은 이를 알기가 마치 개미귀신이 파놓은 개미굴에서 빠져나올 확률이 전무한 것과 같은 정저지와의 신앙을 해 온 것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대순출신들이 상제님 진리의 핵심을 놓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모순은 여성 천주님이신 곤존 태모 고수부님을 신앙대상에서 삭제시키고 그 자리를 정산 조철제로 채워넣었기때문이고 유형의 의통을 무형이라 교리화하고 의통의 에센스를 모르다 보니 '호신의통'에 들어가는 증산 상제님 御印이 10천상제 음각으로 들어가고 서양 명부대왕이시자 서교, 기독교 종장이시며 9천상제님이신 마테오릿치 대성사가 양각 御印으로 들어가는 비밀을 절대 알 수 없어 증산상제님을 9천상제라는 무식한 소리를 철없이 주장해 온 것이다.♥

디지털 시대인 지금은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볼 수 있는 시대라 거짓말로 교리를 만들면 그대로 아웃이다. 그러나 예전 아날로그 시절 정산 조철제가 무극도를 만들고 소태산 박중빈이 원불교를 만들던 시절은 교주가 거짓말을 해도 무엇이 진리고 거짓말인지 절대 알 수가 없었다. 소태산 박중빈은 근본이 무식한 엿장수 출신이었다. 당시는 도꾼이라 해서 증산 상제님 어천 이후 박공우 성도 주위 인사를 만나 돌아다니고 태모님 수행시 연결된 인연과 상제님 목침을 지녔던 송찬오를 통해 목침을 얻어 원불교를 만든 사람이 소태산인데 그 당시는 아날로그 시절이라 남이 처음 한 말을 자기가 한 말 처럼 해도 확인하기가 어려웠던 시절인지라 박중빈은 증산 상제님 말씀을 마치 자신이 한 말 처럼 원불교 교전에 말투만 약간 다르게 그대로 복사 내지 리프팅해 놓았다.확인할 수단이 없던 아날로그 시절에 과연 어떻게 알아볼 수 있었겠는가.

실제로 우리 말복 도정의 혜철선사 형제는 프랑스 파리 유학시절 파리에서 원불교가 자랑하는 파리 원불교 도장을 개척한 사람이다. 평생 원불교 경전을 보았어도 증산 상제님의 성구말씀이 원불교 경전에 소태산 박중빈이 처음 한 말로 둔갑되어있던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가 상제님 대도 진리에 크게 깨우침을 얻은 이후 비로소 소태산이 모두 자신의 말로 둘러댄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증산 상제님 유골을 훔쳐가기도 한 조철제는 그래도 상제님을 떠매고 도판을 구축했지만 원불교는 본래의 출처인 증산상제님의 존재를 아예 숨기고 지적재산권인 성구말씀을 그대로 가져가 자신의 것으로 둔갑시켰다. 과연 누가 더 죄질이 불량한지는 독자 여러분이 현명하게 판단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본질을 봐야 인생을 송두리째 사기당하지 않는다.

♥대순출신은 정산 조철제를 떠맨 간부들이 곤존 여성 천주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의 존재를 삭제하고 그 자리에 자신이 들어가 조철제의 신비화시킨 행적을 행록으로 경전에 집어넣었고 후일 똥오줌 못가리는 신도들은 조철제 박한경 사후 조철제의 행록을 비결풀 듯 하면서 또 다시 개미지옥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중이다.♥

정산 조철제는 상제님의 여동생 선돌부인을 이용해 먹었고, 우당 박한경은 조철제를 이용해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높으니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하신 말씀에 얹어 3위상제 교리로 일세를 기세농민한 것이다. 정산도 우당도 모두 상제님의 난법해원으로 가장 거창하게 해원한 것이다.

「만법전(萬法典)」 ; * (봉사놀음)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생리화生理花가피었네 울도 담도 없는 우리형제兄弟집에 생리화生理花가 피었네 봉사놀음이 나온다 봉사놀음이 나온다 봉사놀음이 나온다 옆에다 두고도 보지 못하는 봉사놀음이 나온다 작지를 들고 이끌어주어도 따라오지를 못하는 봉사놀음이 나온다 가련可憐한창생蒼生들아 눈을 뜨고도 보지를 못하거든 소리를 듣고도 따라오지를 못하겠나? *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나니라.
http://blog.daum.net/cheramia/15691450


*난새:고대 중국에서 신성한 새로 여겨진 봉황(鳳凰)의 일종. 봉황과 똑같은 모습으로 몸도 다섯가지 색깔로 꾸며져 있지만, 전체적으로 푸른색이 깃들어 있는 것을 난조라고 부른다. 중국 변경에 많이 살고 있다는데, 평화로운 시대에만 나타난다고 한다. 난조의 알에는 특별한 양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산해경』에는 중국 남방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우민국(羽民國)의 사람들은 난조의 알을 식용으로 사용해서 모두 신선처럼 건강하고 장수를 누렸다고 씌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난조 [鸞鳥] (환상동물사전, 2001. 7. 10., 구사노 다쿠미, 송현아)

종통 인사문제 6,7,8 월생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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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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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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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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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http://blog.daum.net/cheramia/15691357


종통宗統의 화룡점정:못 다 이룬 꿈- 3제갈 8한신, 시대를 넘어 이제 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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