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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물 사명자 일제하 600만 신도 <보천교> 월곡 차경석 교주 유일 인터뷰 내용1. 대담, 조선총독부 촉탁(종교 스파이무라야마(촌산지순)

낙엽군자 2019. 4. 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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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물 사명자 일제하 600만 신도 <보천교> 월곡 차경석 교주 유일 인터뷰 내용1.

 대담, 조선총독부 촉탁(종교 스파이무라야마(촌산지순)


해킹당해 닫혀있는 홈페이지를 현재 전문가가 복구중입니다. 볼 수 있게 부탁하니 우선 문 만 열어 놓고 복구중이니 일체 사용은 말라 합니다.
볼 수 만 있고 완전 복구까지 일체 사용 못하고 있지만 볼 수는 있는 중입니다. 촉탁(囑託)은 조선 총독부 총독 직계의 조선의 정치,종교,문화,예술을 장악 조종하기 위해 특별 고용한 조선인 대상 정치 종교 고등 스파이입니다. 정치 공작 담당은 만주 관동군 사령부와 공조해 만주 독립군 독립지사 잡아내는 이등박문 수양딸 배정자가 맡았고, 사회 정치 분야 공작은 국민정신 동원 총연맹 이사장 이각종 매국노, '조선의 귀신'을 쓴 조선 토착 종교 민간신앙 전문가로 무라야마 지준이 내지 일본에서 특별 초빙되어 조선인 민족 종교 스파이 역을 맡았는데 , 국내 토착 조선인 종교 스파이 촉탁은 이상호로 하여금 동화교 창교를 주선한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문(매일신보) 사장 출신 친일 매국노 김환이었으며 김환은 정무총감 조선인 비서 채기두와 대순전경 표지 제호를 쓴 이상호 좌장 임경호 조학구 등과 총독부를 등에 업고 동화교 왕심리 통합교단 개교치성때 사회를 보기도 했는데(남주 이정립 <증산교사>), 당시 청음 이상호는 보천교 혁신이란 명분으로 차경석 교주 축출운동을 벌였는데 일제는 이러한 청음의 종권 탐욕을 이용해 그를 보천교 해체계획의 행동책으로 활용했으며 청음도 그들의 계획과 의도를 알고 있었지만 보천교 종권탈취를 위해 기꺼이 그러한 일제 앞잡이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일제는 결국 청음이 준 정보를 토대로 보천교 신법을 제정하고 끝내 1935년 차 교주 선화이후 1936년 보천교를 해체해 경매에 부쳐버립니다. 다음은 무라야마 지준(촌산지순)이 비밀 민족종교로 6백만 신도를 아우르고 있으며 국내 유일 독립운동자금 지원처로 조선총독부도 채찍과 당근 정책으로 전전긍긍하던 보천교주 차경석 교주와의 단독면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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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자료의 보고. 지식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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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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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혜강

헛된 믿음에 빠져 죄없는 사이트해킹이나 하는 짓을 더는 하지 말아야할텐데요... 나중에 무슨 벌을 받을라고... 본인들이 사기당한줄알면 얼마나 가슴을 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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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안원전 홈페이지만 제대로 보면 반도통은 합니다 저도 중복시절 민족사 위주의 도정과 동지때마다 반복되는 가짜 대두목잔치에ㅡ 마패사건 김자현 손자 가짜증언 가짜성복 등으로 실망하고 인터넷을 헤매 고 다닐때 이 홈페이지 글들을보고 모든 도판의 의문점들이 풀렸읍니다 꼭 한번더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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