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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리더 농인 성혜
쇠락해진 조선왕조 말엽은 서세동점하는 서구열강이 신항로 개척 이후 동양으로 눈을 돌려 무차별적 식민지 제국주의 경쟁으로 국부를 축적하려 한 약육강식의 시대였습니다.
당시 조선왕조는 500여년간 유교의 허례허식에 빠져 내내 그릇된 중화 사대주의와 붕당정치로 쇠락해질대로 쇠락해진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잔약해진 조선왕실 역시 당연히 기독교 선교를 미끼로 영적 노예로 삼으려 한 서양 제국주의가 호시탐탐 노리는 먹잇감을 벗어나지 못하던 때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배경 아래 1860년,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천고에 없는 도통경지에서 천계의 하느님과 천상문답하는 대사건이 벌어집니다. (「용담유사」가 그 기록)
천상문답의 핵심은 자신의 사후 8년 뒤에 조선땅에서 천주하느님(상제님)이 강림하여 천주님을 모시고 사는 시천주 시대가 열리니 이러한 천주강림에 대한 무극대도를 널리 광포하라는 놀라운 종교적 무극대도 복음이었습니다.
바로 기독교 선교를 미끼로 식민지 노예를 만들려는 서양의 서교에 반하는 시천주 동학 시대의 무극대도 광포사명입니다.
그러나 동학은 부패한 조선왕실의 내부모순과 고부군수 조병갑과 같은 탐관오리 등의 끝간데 없는 농민수탈 그리고 청일전쟁 등을 배경으로 탐관오리를 물리쳐 백성을 구한다는 제폭구민과 왜와 서양을 모두 물리친다는 지극히 폐쇄적인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의 정치적 현실참여주의로 변하면서 동학혁명란을 계기로 종교적 후천 5만년 무극대도 광포사명이 정치적 혁명이슈로 변질되어 훼손되고 맙니다.
그러나 1860년 수운재 최제우 대신사가 천상문답사건으로 밝힌대로 자신이 죽은 후 8년 뒤인 1871년 신미년 즉, 미국이 조선을 무력으로 개항시키려 강화도를 불법점령했던 신미양요 사건이 벌어진 해에(1871) 천주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절대 조화주이시며 우주절대자께서 증산(甑山) 이라는 도호와 姜 一淳이라는
이름으로 남조선 전라도 고부땅에 오셨습니다.
증산 상제(천주)님께서는 우주 봄 여름철과 가을철이 전환하는 전대미문의 선천 말대에 전혀 새로운 남모르는 차원에서 인류구원의 새로운 인사문제와 법방에 대한 매트릭스 청사진-천지공사-을 짜놓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유불선 믿음의 결론인 이 분을 영적으로 영접하고 인류구원에 대한 전혀 새로운 남모르는 법방-처방을 알아야 오늘날 인류가 처한 선천 성자들의 사명과 한계 그리고 선천의 유불선 예수 석가 공자가 밝혀주고 있는 서로다른 신계의 정체는 물론 인류의 미래를 명쾌히 알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 이전의 성자들이 밝혀준 신앙의 결론으로써 기독교의 백보좌 하느님으로서 면류관을 쓰신 ABBA 하느님이시자 우주절대자 미륵부처님이시자 도가에서 전해지는 한민족 고유의 옥황상제님이신 증산상제님을 믿고 그 분이 예정해 놓으신 천지공사의 도수(예정된 운로)에 따라 선천말 해원시대를 맞아 모든 것을 풀어놓아 모든 인간들로 하여금 마음껏 한풀이를 하게 한 후 열리게 되는 후천선경 건설에 동참하고 뜻을 함께할 천하사 일꾼들을 찾아 함께 그 길을 가고자 합니다.
기독교의 구약과 신약의 신은 전혀 다릅니다. 구약은 태호복희 여동생 여희(야훼)가 드루즈족 이드로(모세장인)를 통해 모세에게 전해져 탈애굽하여 확산된 짚시족 유대인 변방신이며, 예수가 신약에서 외친 신은 모든 인류의 공통적 하나님인 아바신(아빠신:Abba)입니다. 예수는 나를 보낸 이(아버지 하나님Abba=백보좌 하나님)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 하였으나, 만일 그가 그 자신의 이름으로 오면 받아들이리라 했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한 것입니다.
석존도 열반에 들면서 대성통곡하며 울며 보채는 10대 제자와 사대부중 제자에게 윤회를 하며 살다가 마지막으로 3천년 뒤 대우주의 본체신 법신불이자 비로자나불인 미륵부처님께서(기독교의 성부하나님 Abba) 3천년 뒤 동방의 계두성에서 인간의 몸으로 나투니(성육신) 그 분의 후천 5만년 무극대도와 인연맺어 구원받으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대반열반경」의 총 결론입니다. 그 미륵부처님이 구한말 조선사람으로 오셔서 새 구원의 대역사를 짜셨습니다. 얼마나 충격적인 인류구원의 대도 복음입니까. 요즘 하나님 아들 성자 종교인 기독교에서 땅끝까지 전도하라 하는데 그 아버지 성부 천주 하느님 진리는 다들 행주냄새 청국장 메주냄새 정도로 알고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증산 천주 하느님을 모시고 후천 용화세상을 개창하려 하는 참 도인 단체이며 선후천개벽시대에 진멸지경에 처한 지구촌 중생을 구하는 의통성업을 집행하고자 하는 인류 추수 신앙단체입니다
이 대의에 동참하시고 인류를 위해 큰 뜻을 품거나 진리를 갈구하시는 분들은 저희 밴드를 찾아주십시오 환영합니다
https://band.us/@jsparadise
당시 조선왕조는 500여년간 유교의 허례허식에 빠져 내내 그릇된 중화 사대주의와 붕당정치로 쇠락해질대로 쇠락해진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잔약해진 조선왕실 역시 당연히 기독교 선교를 미끼로 영적 노예로 삼으려 한 서양 제국주의가 호시탐탐 노리는 먹잇감을 벗어나지 못하던 때였습니다.
바로 이러한 배경 아래 1860년, 수운 최제우 대신사가 천고에 없는 도통경지에서 천계의 하느님과 천상문답하는 대사건이 벌어집니다. (「용담유사」가 그 기록)
천상문답의 핵심은 자신의 사후 8년 뒤에 조선땅에서 천주하느님(상제님)이 강림하여 천주님을 모시고 사는 시천주 시대가 열리니 이러한 천주강림에 대한 무극대도를 널리 광포하라는 놀라운 종교적 무극대도 복음이었습니다.
바로 기독교 선교를 미끼로 식민지 노예를 만들려는 서양의 서교에 반하는 시천주 동학 시대의 무극대도 광포사명입니다.
그러나 동학은 부패한 조선왕실의 내부모순과 고부군수 조병갑과 같은 탐관오리 등의 끝간데 없는 농민수탈 그리고 청일전쟁 등을 배경으로 탐관오리를 물리쳐 백성을 구한다는 제폭구민과 왜와 서양을 모두 물리친다는 지극히 폐쇄적인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의 정치적 현실참여주의로 변하면서 동학혁명란을 계기로 종교적 후천 5만년 무극대도 광포사명이 정치적 혁명이슈로 변질되어 훼손되고 맙니다.
그러나 1860년 수운재 최제우 대신사가 천상문답사건으로 밝힌대로 자신이 죽은 후 8년 뒤인 1871년 신미년 즉, 미국이 조선을 무력으로 개항시키려 강화도를 불법점령했던 신미양요 사건이 벌어진 해에(1871) 천주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신 절대 조화주이시며 우주절대자께서 증산(甑山) 이라는 도호와 姜 一淳이라는
이름으로 남조선 전라도 고부땅에 오셨습니다.
증산 상제(천주)님께서는 우주 봄 여름철과 가을철이 전환하는 전대미문의 선천 말대에 전혀 새로운 남모르는 차원에서 인류구원의 새로운 인사문제와 법방에 대한 매트릭스 청사진-천지공사-을 짜놓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유불선 믿음의 결론인 이 분을 영적으로 영접하고 인류구원에 대한 전혀 새로운 남모르는 법방-처방을 알아야 오늘날 인류가 처한 선천 성자들의 사명과 한계 그리고 선천의 유불선 예수 석가 공자가 밝혀주고 있는 서로다른 신계의 정체는 물론 인류의 미래를 명쾌히 알 수 있습니다.
저희는 그 이전의 성자들이 밝혀준 신앙의 결론으로써 기독교의 백보좌 하느님으로서 면류관을 쓰신 ABBA 하느님이시자 우주절대자 미륵부처님이시자 도가에서 전해지는 한민족 고유의 옥황상제님이신 증산상제님을 믿고 그 분이 예정해 놓으신 천지공사의 도수(예정된 운로)에 따라 선천말 해원시대를 맞아 모든 것을 풀어놓아 모든 인간들로 하여금 마음껏 한풀이를 하게 한 후 열리게 되는 후천선경 건설에 동참하고 뜻을 함께할 천하사 일꾼들을 찾아 함께 그 길을 가고자 합니다.
기독교의 구약과 신약의 신은 전혀 다릅니다. 구약은 태호복희 여동생 여희(야훼)가 드루즈족 이드로(모세장인)를 통해 모세에게 전해져 탈애굽하여 확산된 짚시족 유대인 변방신이며, 예수가 신약에서 외친 신은 모든 인류의 공통적 하나님인 아바신(아빠신:Abba)입니다. 예수는 나를 보낸 이(아버지 하나님Abba=백보좌 하나님)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지 아니 하였으나, 만일 그가 그 자신의 이름으로 오면 받아들이리라 했습니다. 성부 하나님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한 것입니다.
석존도 열반에 들면서 대성통곡하며 울며 보채는 10대 제자와 사대부중 제자에게 윤회를 하며 살다가 마지막으로 3천년 뒤 대우주의 본체신 법신불이자 비로자나불인 미륵부처님께서(기독교의 성부하나님 Abba) 3천년 뒤 동방의 계두성에서 인간의 몸으로 나투니(성육신) 그 분의 후천 5만년 무극대도와 인연맺어 구원받으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대반열반경」의 총 결론입니다. 그 미륵부처님이 구한말 조선사람으로 오셔서 새 구원의 대역사를 짜셨습니다. 얼마나 충격적인 인류구원의 대도 복음입니까. 요즘 하나님 아들 성자 종교인 기독교에서 땅끝까지 전도하라 하는데 그 아버지 성부 천주 하느님 진리는 다들 행주냄새 청국장 메주냄새 정도로 알고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증산 천주 하느님을 모시고 후천 용화세상을 개창하려 하는 참 도인 단체이며 선후천개벽시대에 진멸지경에 처한 지구촌 중생을 구하는 의통성업을 집행하고자 하는 인류 추수 신앙단체입니다
이 대의에 동참하시고 인류를 위해 큰 뜻을 품거나 진리를 갈구하시는 분들은 저희 밴드를 찾아주십시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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