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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서 특수채 380조 발행..4대강 등 자금조달

낙엽군자 2017. 6. 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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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서 특수채 380조 발행..4대강 등 자금조달


국채발행 대신 수자원공사·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발행액 급증

[제작 이태호]
http://blog.daum.net/dandakhan/16633473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에 대해 정책감사를 하겠다고 밝히자 당시 4대강 사업 자금조달 방법 등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380조원이 넘는 특수채가 발행됐는데 4대강 사업을 비롯해 아라뱃길 사업과 해외자원개발 등의 자금조달 방법으로 사용됐다.

MB정부 5년간 특수채 발행잔액은 세배 수준으로 늘어났는데 고스란히 공공기관 부담으로 남게 됐다. 정부가 직접부담해야 하는 국채발행 대신 공공기관이 상환 책임을 지는 특수채 발행을 늘린 탓이다.

29일 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08~2012년 5년간 특수채 발행규모는 384조5천222억원에 달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임 전인 2007년 26조원 수준이던 특수채 발행액은 2008년 48조원으로 급증한 데 이어 2009년 77조원, 2010년 81조원, 2011년 71조원에 이어 2012년 107조원으로 늘었다.

MB정부 5년간 발행액이 380조원이 넘지만, 상환액은 158조5천640억원에 그쳐 향후 갚아야 할 발행잔액이 급증했다.

특수채 발행잔액은 2007년 말 121조364억원에서 2012년 말 318조687억원으로 거의 세배로 커졌다.

[표] 특수채 발행 추이 (단위: 억원)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사업에 대해 정책감사를 하겠다고 밝히자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 무리들이 반발하고 나서는 가운데 당시 4대강 사업 자금조달 방법 등도 자세히 조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380조원이 넘는 특수채가 발행됐는데 이 돈이 4대강 사업을 비롯해 아라뱃길 사업과 해외자원개발 등의 자금조달 방법으로 사용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명박이 집권 5년간 특수채 발행잔액은 노무현 정부때보다 세배 수준이나 늘어났는데 고스란히 공공기관 부담으로 남게 됐다.

 

특히 이명박의 4대강 사업과 해외자원개발 사업 등을 담당한 공공기관의 특수채 발행 증가는 눈에 띄었다.

 

[표] 공공기관 특수채 발행액

(단위: 억원)

연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
2017(~5월26일)11,30004,079
201612,5501,40023,913
20152,39711,90029,449
201411,05320,68670,347
20139,10034,30070,410
201210,40019,50068,574
201124,40024,50034,000
201020,80023,60054,700
200906,80049,800
20080022,800
2007008,700
2006000


정부가 직접부담해야 하는 국채발행 대신 공공기관이 상환 책임을 지는 특수채 발행을 늘린 탓이다.

4대강 사업 담당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는 2009년까지 특수채 발행이 전혀 없다가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0년 2조800억원의 특수채를 발행했다. 또 2011년 2조4천400억원에 이어 정권 말인 2012년까지 1조400억원 등의 특수채를 발행했다.


해외자원개발 사업을 진행했던 한국가스공사도 2008년까지는 특수채 발행을 하지 않다가 2009년 6천800억원을 시작으로 2010년 2조3천600억원, 2011년 2조4천500억원, 2012년 1조9천500억원의 특수채를 발행했다.


이명박이의 주요 개발사업 중 하나인 보금자리주택사업의 담당인 한국토지주택공사 특수채도 발행액이 2007년 8천700억원에서 2008년 2조2천800억원으로 급증한 데 이어 2009년 4조9천800억원, 2010년 5조4천700억원, 2011년 3조4천억원, 2012년 6조8천574억원 등으로 증가했다.


이는 국채 발행 등에 따른 나랏빚을 줄이는 대신 공공기관에 부담을 떠넘긴 셈이어서 결국에는 국가 부채가 늘어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특수채는 정부가 간접적으로 보증하는 채권이다.

 

2008~2012년 5년간 특수채 발행 총규모는 384조5천222억원으로 특수채 발행잔액은 노무현 정부대인 2007년 말 121조364억원에서 이명박 정부 말인 2012년 말 318조687억원으로 거의 세배로 커졌다.

 

[표] 특수채 발행 추이

(단위: 억원)

연도발행액상환액순발행액잔액
2017
(5월26일)
289,783241,51348,2693,413,786
2016617,522600,75816,7643,365,516
2015913,903644,417269,4863,342,462
2014603,139685,570-82,4313,076,131
2013883,542511,797371,7463,491,967
20121,068,910470,944597,9663,180,687
2011710,591400,581310,0112,672,915
2010810,943263,769547,1742,379,612
2009769,896208,810561,0851,984,110
2008484,882241,536243,3461,423,025
2007257,345121,703135,6411,210,364
2006239,742358,213-118,4711,075,449


특수채 발행잔액은 MB정부 출범 직전인 2007년 말 121조원 수준에서 MB정부 말기인 2012년 말 318조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이달 26일 기준으로 341조원까지 증가했다.

 

이명박이 5년간 발행액이 380조원이 넘지만, 상환액은 158조5천640억원에 그쳐 향후 갚아야 할 발행잔액이 급증했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는 부실 우려가 커진 공공기관 개혁을 추진해 특수채 발행이 많이 늘어나지 않았다. 박근혜 정부는 자금조달 수단으로 주로 국채 발행을 선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경우 지난해 특수채 발행이 1조2천550억원 수준으로 이명박이 초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고 2015년에는 발행액이 2천397억원에 그쳤다.

 

한국가스공사도 지난해 특수채 발행액이 1천400억원에 그쳤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조3천913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대체 얼마를 해쳐 먹은거냐?

사대강 22조? 웃기는 소리 작작해라..500조는 넘을거다..관련 공공기관에 정부가 떠넘긴 사대강 관련 미지급 채무액 조사 해바라..온 나라 뒤집어 질거다..아마 박근혜정부도 알고도 엄두가 안나서 그냥 덮었을거다

헉!! 380조!! 올해 일년 예산이 400조인데 !! 380조!!도대체 쥐박이때 뭔일을 한거냐?!!ㅡ쥐새끼 재산 모두 환수하고 해외 비밀계좌,페이퍼 컴퍼니 모두 털어서 환수조치 시켜야 한다!!

나라를 빚더미에 앉치고 파탄나게한 이명박 박근혜한테 책임을 물어야한다

쥐바기가 조중동과 KBS MBC를 총동원해서 문재인 대통령 탄생을 가로막은 이유가 바로 편법으로 발행했던 380조에 있었구나~진짜로 국민들을 개ㆍ돼지로 알았나벼 ㅎㅎ

분노하지 않는 국민이 바보인거징

380조면 우리나라 한해 예산 아닌가..미치겠네

이명박의 비리가 밝혀질 시간도 이제는 얼마 안 남은 것!

이런 쥐색키 같은넘들~!우리나라에 뭔~짓을 해놨노~? 시벌넘이 왕회장밑에서 나쁜것만 배워서.. !공공기관 부도나면 그것이 고스라니 나라빚되는거는 초딩들도 다~알겠다~! 그 일당들~해외자원투자하면서 뺴돌린재산과 숨겨놓은재산 찾아서 전재산 몰수하고 광화문앞에서 참수해서 그모가지를 광화문루에 걸어놔야함~!

도대체,,9 년간 대한민국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이거 다 누군가 직접 브리핑 좀 해 줬음 좋겠다.

선의는 찾아 볼 수 없었던 정권! ! !

몇몇사람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가를 이용한집단! ! !

꼭 처벌 받기를 바람!!!

그러면 원래 알려진 22조에다 특수채 380조를 합하면 400조가 넘는 거금을 4대강 콘크리트화에 쏟아 부었네 ?????

400조면 박구녜가 지 입으로 쓰겠다는 1년치 국가예산액과 똑같다 ㅎㅎ 편법으로 380조를 국민들에게 깜쪽같게 숨겨놨구만 ?

일본쥐새끼의 대한민국 거덜내기 대작전 성공!

쉽게말해서 국가기관담보로 돈을 찍어내서 4대강 자원외교에 다헤쳐잡수셨다능거 아니요

결국 국민들 세금 미리 땡겨서 해먹은건데 토해내고 감옥 가라

다른 나라 같으면 진작 구속되었다

때려 죽여야한다

박군혜는 아둔하고 무지할 뿐이지만 이맹박은 훨씬 사악하고 부패했을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을 뿐..거의 모든 국민이 반대했던 4대강을 서둘러 시행한 것에는 분명 뭔가가 있다

380조도 저것들이 각종 페이퍼 컴퍼니 만들어 빼돌린 천문학적인 나랏돈의 일부에 지나지 않을게 뻔하다. 국책사업 구실로 나랏돈 빼돌릴려고 대대손손 물려줄 자연마저 파괴한 희대의 사기극..반드시 강탈당한 국고를 벌금에 복리이자까지 쳐서 받아내고, 자연환경 파괴한 대가까지 모조리 치르게 해야한다.

특수채 380억원을 이명박 정권에서 발행해서 어디에 사용했는지 철저하게 밝혀야 한다

쥐박이가 국민들에게 어마어마한 빚을 남겨놓고도 큰소리 치는 뻔뻔함에 대경실색할 뿐입니다

이명박근혜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상대로 사기친 사기범입니다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MB 이건 전직대통령이 아니고 완전 쌩양아치 도둑놈!!!

삥땅친돈 전액 국고환수!!

개앂땅바기와 떨꺼지들을 반드시 단두대로 !!!!!!!

알려진 사대강 비용 22 +380 = 402 조!!

결론은, 이명박이 사대강을 통해 402 조 이상을 해 먹었다는 얘기!! 이명박근혜 분명히 털어서 전 액 환수해야 한다!! KT 통해 국가의 재산인 인공위성도 팔아 먹었지? 그것도 단 돈 5 억으로.. 홍콩에 있는 회사에 팔았다는데, 그 시점에 아들 이시형이 홍콩으로 갔지..상황히 저런데..맹목적으로..명박그네하는 애들이 아직도 넘쳐흐른다~이래서 사상이 무서운건가?

IMF 이후에 국민이 정부가 피땀흘려 채워놓은 곡간을 하루 아침에 강바닥에 퍼나르고 제 주머니만 챙긴 악마

나라를 깨끗하게 말아드셨군 쥐박이 + 추종자들..특검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한다.

혈세만 낭비하고 자원외교는 뻥튀기로 국민들을 훅 가게 만들고 결국 자원외교로 수십조 낭비하고 대한민국 재정을 거덜냈다

용광로에 처넣고 싶다

문재인 대통령 재임기간 꼭 해결해주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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