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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은 칠성이 주장~

낙엽군자 2016. 12. 2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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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은 칠성이 주장~
 글쓴이 : 향수
                                  
 
대통령이라는 지존지위에 올랐지만, 국민의 공분을 사서, 현직에서 중도하차하는 불명예를 맞이하고 만 국정을 보면서 냉정하고 투명해진 사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갑질에 눈멀은 의롭지 못한 불여우를 가까이하여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지존지위에 맞게 행동하지 못하고 저수준 갑질 불여우를 가까이 하므로 국민의 자존심에 충격을 주어 제대로 하소연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의(義)는 의(宜) 란 말과 통합니다. 당당하고 정당하지 못한 불여우의 갑질이 만천하에 밝혀지자 그와 가까이 한 분도 같이 도매금이 되고 맙니다. 국정을 보면서 도정을 생각해봅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누차의 사오미~양치기~~지존의 의(義)와 의(宜)는 이미 나락으로 향한지 오래입니다.

국정은 선거를 다시하면 되지만 도정은 선거가 없습니다. 옛사람의 성담에 높이 올라가려는 사람은 낮아지고, 낮게 내려가는 사람은 결국은 높아진다~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물러가는것은 아름다운일인데 대개는 물러가지 않으려고 하다가 결국에 망하는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상제님께서 나의일은 나나니 벌처럼 된다고 하셧습니다. 나나니 벌은 나방 에벌레 유충, 땅속에 알을 ~숙주로~ 낳게 합니다. 나나니의 소리를 들은 알은 동기감응 하여 땅속에서~ 부화되어 이윽고 승천하게 됩니다.

땅속의 암흑에서 뚫고 나와 마음껏 천공을 노니게 됩니다. 매미도 그렇고 대부분의 날곤충은 땅속에서 지내다가 지상으로 뛰어 오릅니다.

상제님 진리도 역시 지옥 같은 선천의 천지비~지하감옥에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므로 드디어 승천하는것과 같을것입니다. 불가의 깨달음도 역시 자기 감옥을 뚫고 나와 대자유의 심법을 맞이하는것이라 볼수 있을것입니다. (지천태)

상제님께서는 너희들도 나와 같이 모두 전지전능하고 조물주 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상제님의 나나니~ 말씀을 들으면서 비로소 인간은 통령(通靈)이 이루어지고 성숙하게 됩니다.

상제님의 가르침, 중화경 그리고 교경의 모든 가르침 은 모두 신도(神道)를 이루는 영통(靈通)의 가르침입니다.

불가 석존이 삼천년전에 깨달은 중도~그리고 유가의 대학 중용~이는 모두 영통하려는 가르침일것입니다.

중화경에서~중(中)이란 무엇인가~ 천명의 성(性)이라고 하셧습니다. 하늘이 명한 성(性)입니다. ,중화경은 통령(通靈)의 길입니다.

성(性)을 이루는 데는 사단(四端)이 있다고 합니다.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그리고 시비지심~입니다. 이들은 가르쳐서 아는 것이 아니고 거의 본능에 속하는 본성일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시비지심, 의롭지 못한 행동에 저항하는 수오지심 그리고 언제나 겸손하게 사양하는 사양지심, 불상한 사람을 측은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새삼 사단을 생각하는 것은 중도~즉, 통령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중도(中道)는 또한 신도(神道)입니다. 승천의 길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배우면서 욕심에 물들면 통령(通靈)은 고사하고 망하는 지름길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욕심이 물들면 수오지심이 없어집니다. 의롭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수치지심이 사라집니다. 계속되는 양치기~로 수오지심과 사양지심이 발동하였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면 장차 망한다는 상제님 말씀도 적중하지 못하엿을것입니다. 수치(羞恥)~ 만물자생 방탕신도~통~ 이 기 주장자야라~~불여우를 제어하지 못한것은 의로움이 부족하기 때문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천지신명이 언제나 나를 주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언행에 의로움이 떠나지 못할것입니다.  신앙인들은  나름대로 성심을 다하여 성금을 바치며, 최상으로 신앙하시던 분들입니다, 어쩻든간에 이런분들에게 고소를 끊임없이 행하는 것은 걸주의 행도이요 의로움과는 반대방향(불의) 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제님 진리는 의로움을 주장합니다. 의(義)는 의리이며, 의(宜)입니다. 맞아야 합니다. 그때의 그 사람이 아니면 반드시 빵구를 내고 맙니다. 진리가 심법이 빵구납니다. 누가 몰아내는것이 아니고 스스로 그렇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상제님깨서 말복 진법의 일꾼들은 칠성도군이며 상두쟁이 라고 정의햐셨습니다. 칠성도군은 지존의  지위입니다. 칠성도군의 의로운 도정이 펼쳐질것을 기대 합니다. 상생 보은의 칠성도군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칠성도군 생두쟁이로 모두 이끌려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