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安_세살림_宗統사명기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익명으로 다운만 받아도 됩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dvoucher@hanmail.net 으로 [통합경전 파일] 요청하면 전체파일 즉시 부쳐줍니다. 010-9707-1652로 핸펀번호만 메시지로 요청하면 카톡으로 파일을 무료로 부쳐주겠습니다. 나나니 벌~ 칠성도군~~~ |
글쓴이 : 향수 |
| 상제님께서 나의일은 나나니~벌처럼 된다는 말씀을 하시었다 합니다. 나나니벌은 땅벌의 일종인데 나나니~ 나나니~하는것이 마치~ 날닮아라~ 날닮아라~하는것과 같다고 합니다. 나나니벌은 나방의 유충을 숙주로 하여 땅속으로 그 속에 알을 까놓고 숙주를 먹이로 하여 성장합니다. 나나니 처럼~ 날닮아라 ~하신바처럼 상제님을 닮도록 상제님의 성구를 늘 가까이 하여야 할것입니다. 나나니~는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게 합니다. 위에서 모범을 보이면 아래에서는 자연히 닮고 따라하는것은 가정 교육에서 가장 극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학교교육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야외 숙박으로 교육이 있었는데, 선생들은 밤에 모여서 고스톱이나 치고 있으면 학생들은 포카나 치면서 지낸다 합니다. 무엇을 보면서 학습하겠는지요, 나나니~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일꾼을 길러낸다는것을 알수 있으며 교육으로 심성 인품의 품격이 교화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태사부이신 성도사님은 유소시에 상제님일꾼들의 무수한 이야기를 들으며 반드시 상제님 천하사를 꼭 이루리라~고 마음속에 굳게 다짐하셨다 합니다. 그리고 태상사부님의 최상의 보천교 신앙을 직접 보시며 자라면서 나나니~의 가르침이 온몸에 배셨을것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나나니~는 다른의미로 본다면 상제님을 신앙하는 수많은 계모임같은 파들이 많이 있습니다. 파룬궁도 있고 여기서 나간 태을도를 하는분도 있고 오성산파도 잇고 또 법종교 대순~용화동등등 많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잠시 숙주처럼 의탁하여 신앙을 하고 있지만 말복의 진리가 드러나 진리의 진상을 알게 되면 모두 하나로 대 통일 되어 대통합의 신앙을 하게 된다는 의미도 숨어있습니다 상제님 진리는 말복 의 진법진리로 들어오지 못하면 그야말로 신앙의 낭인이 되어 떠돌아 다니는 유랑인이 되고 맙니다. 같은 신앙인지만 중복에서 말복으로넘어가지 못하면 역시 상제님진리의 핵심은 모른체 노예신앙 봉사잔치를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작금의 상제님 각 종모임들은 대전의 증산도는 이미 망했다 라고 한다고 한답니다. 잘못된 소식을 접한 인간들은 태사부님께서 이상호 형제들을 배반하고 나온 분이라 생각하고 있는것이 대다수 라고합니다. 이런 의식에 머물고 있는 분들을 바른진리로 이끌어 주는것이 지난한 과정이 될까 두렵습니다. 통합경전이 지금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중복판은 역시 나나니~처럼 교육을 많이 받기도 하였지만 말복으로 건너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말복 진법도정의 일꾼들은 칠성도군이라고 하셧습니다. 이 얼마나 위대한일꾼이며 성스런 보직인가요, 중복의 일꾼들은 가장 높은것이 수호사 일것이고 대순에서는 수호사에 해당하는 일꾼은 선감~이 될지 모릅니다.. 이는 모두가 칠성도군이 되는 중간과정 일뿐입니다. 상두쟁이 칠성도군은 상제님께서 직접 주신 보직입니다. 지금은 세가 미미하여 밀알님들로 잠복하여 있지만 칠성도군의 막중한 역할은 상상 이상일것입니다. 말복신앙은 누구는 되고 안되고 하는것이 아니고 다 같이 칠성도군의 반열에 오를것입니다. 범증산계신앙의 열매요 결실이며 꽃입니다. 이는 중복을 벗어나 말복으로 진입하는가에 키워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운의 국정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내년 대선이 어찌 전개될지 모르지만 상제님 진리를 통합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나나니~는 상제님을~ 태모님을 ~성도사님을 닯는것입니다. |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종통1.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3&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