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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화 흉화가 나뉘는 백년도정~

낙엽군자 2016. 12. 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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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화 흉화가 나뉘는 백년도정~


글쓴이 : 향수
 
도운과 세운은 천지공사의 대 변화마디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천지공사의 엄청난 회오리 속에서 마무리 정점을 향해 갑니다.

동지한식백오제 풍류주세백년진,적막강산근백년 백년탐물일조진~이들의 공통점은 여러가지가 있읍니다만 백년여의 세월입니다.

켜켜히 선천의 쌓인 악업을 아무도 원망이 없이 해원을 하게 하시여 선천의 흙탕물을 깨끗하게 정화 시키는 기간입니다. 이른바 난법 해원기간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이 백년간의 기간을 설정하시여 길화는 개길실 하고 흉화는 개흉실한다 하고 대국을 정하여주시었습니다.

상제님진리를 가지고 용화동 상호형제들이(흉화) 나타나기도 하였고 별의별 군상이 다 나타나고
대순이 나름 천하를 주름잡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진법도운을 여신 태사부님께서도 구십평생을 칠성도군을 기르시느라 진력하시기도 하셨습니다.(문왕)

도안의 진법세살림에서도(중복) 또한 망할사람 흥할사람~ 길화 흉화가 나뉘게 됩니다.

세운에서도 사십년간 사악한 짓을 쌓은 순실가문은 그 흉화의 과보의 결정으로 열매를 맞는것을 목도 합니다.

중복도운에서도 패권을 부리고 비밀녹음 불여우~ 못지않은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한분들은 스스로 나타나지 못하고, 길흉이 선명히 나뉠것으로 판단해봅니다. 여튼 모든 것이 대 변화의 전환기입니다.

다시 말하여 천지공사의 백년기간은 바로 흙탕물을 께끗이 맑게 정화시키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길흉이 나뉘게 됩니다. 가을은 선명하고 맑고 깨끗한 투명한 기간입니다. 엄청난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은 상두쟁이 칠성도군으로 모이게 됩니다. 상제님 일만이천의 도군자들도 칠성도군에서 나오게 될것입니다.

백년기간이 지나고도 다시 진법도운 진주시대를 열기 위하여 무려 칠년간의 은두장미의 시간을 보냅니다. 그러나 이제는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밀알님들 참으로 수고하시었습니다. 칠성도군의 말복은 천지공사상 가장 창대히 멋지게 일어날것을 확십합니다.

세운에서는 전국의 국민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서 추운겨울에도 이게 왠기회냐 하면서 광화문 대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권력에서도 품격이 있다고 합니다..품격~은 인간 존엄 의 면도 있습니다. 순실가족의 품격없는 행위를 통한 국정 농단에 실망한 국민은 나름 일등국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한것입니다.

자존심을 가지면 안되는 것이지만 그래도 기본은 해야 하는데 품격미달인 순실이에게 미혹된 품격은 회복불가능 할것입니다. 순실이가 그럴줄 몰랏다고 하면 어느정도 연민으로 회복할런지 몰라도 치명타를 입은것은 확실합니다.
도운은 어떻습니까. 고난도의 언어폭력과 패권, 시한부, 그리고 뒷구녕 불여우짓, 비밀녹음, 뒤통수때리기, 재정남용 법정고소남발등, 도정농단 품격미달이 아닌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신앙의 사표이신 태사부님은 아무리 어려워도 시세에 굴하지 않으시고 증산도의 자존심과 꼿꼿한 품격을 보여 주시었습니다. 말복 진법도정은 모든것이 새롭게 시작이라고 사료됩니다. 지난 백년세월을 바탕으로 열매를 맺는 마지막 결실도정입니다. 드디어 통일도정입니다.그 말씀이 바로 길화 흉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복에서도 수많은 정의로운 일꾼들이 아직 말복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잘 모셔야 할것입니다.

상제님진리는 천하의 가장 멋진 일입니다. 가장 품격이 넘치는 진리입니다. 품격을 망치는 지나온 중복시절은 온고지신으로 삼아 다시는 반복헤서는 안될것입니다. 바로 상두쟁이 칠성도군의 말복진주도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