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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주~삼십년~

낙엽군자 2016. 11. 14. 14:24


걸주~삼십년~
 글쓴이 : 향수
 
 
걸주는 갑자에 망하고, 장차 망할사람이 삼십년간 영화를 누리느니라의 성구는 서로 연동되어있는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무왕이 일어선다 는 말씀도 있어 걸주와 무왕이 그리고 문왕사명과도 함께 같이 보아야 한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왕과 이윤의 성구도 함께 연동되어 있음을 짐작할수 잇습니다. 모두 도안의 세 살림안의 일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도정에서 엄청나게 심각한~ 걸주와 망한다는 말씀에서 지나온 도정을 깊이 들여다보고 큰 교훈과 지혜를 도출해내야 할것입니다. 혹시 걸주같이 난폭한 도정은 없엇는지, 명리심에 빠지지는 않았는지~
 
광고판 사건이나, 도문의 박사님들도 많은데, 무신앙인들의 외부 보여주기식 호위박사님들의 연구소운영은 어떤 일인의 명리심이 아니었는지~ 그로인하여 정말로 소중한 성금을 펑펑 낭비 유용하지는 않았는지,
 
나아가 성도사님 선화후에 안바쳐도 될 막대한 혈성을 국가에 헌납한 것은 되지 않았는지,
최고급 외제차 타는것은 허망한 해원이 아니었는지~비판하는 신도들을 고소하는 쪽에서 막대한 혈성을 낭비하며 최고급 로펌을 이용하는것이 온당한 것인지~이 모든 것에 냉철한 마음으로 되돌아 보아 교훈과 지혜를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은 십법 노름으로 귀결되다고 보여집니다. 어록을 보면 성도사님이 2변 용화동을 개척할 당시에 성도사님은 상호 형제의 생활을 돌봐 주시었는데, 6,25 가 터져 이정립선생과 함께 서울을 빠져나올때 정립선생의 처남이 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분의 처남은 남도 아닌데 보살피지 아니하고 매정하게 끊어 버리는 그분의 인성을 보면서 깊은 개탄을 하셨다는 성도사님의 말씀이 계셧습니다. 그 처남은 성도사님이 서산 본댁에 까지 데려가 몇 달을 보살피고 고향가는 용돈까지 주어 보냈다는 말씀에서 우리는 심법의 바탕을 살펴볼수 있습니다.
 
글쓰고 포교하는 재주보다. 정작에 중요한것은 바로 심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워낙 보천교 당시에 깡패를 동원하기로 유명하시었던 전적이 화려한 분들 이라는것이 만찬하에 공개된 분이었지만 절대적인 상제님 진리에 가로막혀 신앙인들의 눈을 가립니다. 그러나 심법이 빵구난 분들은 결국은 자기 멋대로임을 알수 있습니다.
 
지금도 쇠락 퇴화 되어 흔적만 남은 용화동에는 그 두분을 하느님으로 받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진리는 백오제를 지나며 모두 드러났다고 보여집니다. 이제는 바른심법으로 신앙하는것이 어쩌면 중요한 것이라고 느껴집니다. 뒤통수 패륜 심법은 있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상제님 신앙을 하여도 걸주의 심성은 바뀌지 아니하는것인가 생각해 봅니다. 심법이 빵구가 나서 들여다 보이면 사실 그것으로 모두 끝난것입니다. 겉으로 보이는것보다 내면의 심법을 보고 판단하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한가지 첩보로는 상제님께서 용봉이라는 글을 쓰시어 전해주시엇는데 독존석가불 이라는 글은 상제님이 전하신 글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스님께서 용봉을 보관하실 때 그 옆에 두어둔 아마 그 스님이 쓰신듯한 독존석가불을 보고서 몰래 사진를 찍어오면서 마치 상제님께서 쓰신것처럼 전해지는 오해를 낳았다고 합니다. 이는 아주 정통한 소식입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이 말이 온당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상제님 진리에 석가불은 칭찬을 하시었지만 진묵스님으로 종장이 교체되어 있읍니다. 대순에서 서가모니 ~또는 석가세존으로 받드는 인존상제 박한경은 조금 신도에 대한 오해라고 보여집니다. 참 허망합니다.
 
 상제님 말씀에 사두용미 ~말씀이 계십니다.상제님 대업이 이루어지는 대국의 모습입니다. 이는 진번도정의 은두장미와는 조금 다르지만 서로 상통하는 면이 있읍니다. 이제는  시한부 협박도정은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시한부는 가장 일차원적인 깊이가 없는 껍데기 도정입니다. 이제는 성숙한 도정~ 면밀한 경제도정~다시는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 진정한 진주 신앙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바로 말복의 상두도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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