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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낙엽군자 2016. 10. 16. 12:57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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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2. 증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최종결론 2

 

 

흑운명월 도수



<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고후비(高后妃)께서 어느날 공사(公事)를 배푸실 새 말씀이 계시니 이러하니라

되어진 일 생각(生覺)말고 오는 일을 생각(生覺)하소
 

선천운수(先天運數) 궁(窮) 팔십(八十) 달(達) 팔십(八十)
지금운수(只今運數) 동지(冬至) 한식(寒食) 백오제(百五除)

 

선천운수와 지금운수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 서로 다른 것인가 아니면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는가. 

선천운수는 어디서 어디까지를 말함인가.

 

선천운수라 함은 의통개벽을 마치기 전까지 천지공사를 통해 수 놓아지는 상제님 천하사 개벽일꾼들의

모든 인사문제는  강태공 여상의 궁팔십 달팔십 운명과 같다는 것이다.

 

삼인동행칠십稀>삼인동행칠십里

즉 증산상제님 9년천지공사와

 

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진법 추수도수의 주인공은 경만장 안내성 성도의 운암강수만경래 도안都安 문왕추수도수의

세살림 개창 주인공 안운산安雲山 성도사聖道師님이시며 초,중,말복 세살림으로 선천역사를 매듭짓는다. 이것이 증산도 천지공사의 핵심 노른자이며 최종결론이다.

 

삼인동행칠십리는 문왕 삼부자(문왕,무왕,주공단), 사마중달가문 3부자(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처럼 추수도운 세살림의 도안(都安) 세살림이 희귀하다는 것이며, 기유년(1909년) 천지공사 종필 선언이후 백오년만에 진법이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문왕추수 책임자 안운산 성도사님이 갑을 기두한- 을유해방(1945년) 초복도수 이후 두 자식을 좌보우필삼아 모두 70년 세월을 지나 진법이 열린다는 것이니(1945+70=2014 or 2015) 즉, 동지한식백오제 사오미 개명장(2013계사, 2014갑오,2015을미)에 도달해야 태모 고수부님의 통일 윷판 말복도운 진법이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모든 천하사 일꾼은 문왕의 도수 주인공이 개창한  종통 추수판을 만나는 것이 마치 강태공 여상이 문왕을 만나 팔자를 고친 것과 같은 운명이라는 것이다.

역사에서 전하는 강태공은 전 80은 빈궁하게 살았지만 후 80은 부귀영화를 누리며 산 것으로 전하는데, 마천금과 이혼한 강태공은 고씨부인과 재혼하여 얻은 어린딸을 무왕의 어린 아들에게 여의여 무왕의 장인으로 자리매김해 마침내 주나라를 자신의 사위국으로 만들고 마지막에는 주나라로부터 산동성의 제齊나라의 제후(왕)로 봉해지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중성 대개벽경>* 말씀하시되, “7월 보름을 백중(百中)이라 이르나니 백중백중이니 백가지 일이 모두 적중하노라.” -曰 七月望間 謂之百中 百中百中 百事皆中

<대순전경 3판>*하루는 종도들에게 옛 글 한 수를 외워주시며 잘 기억하여 두라 하시니 이러하니라.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칠월칠석삼오야에는 칠월칠석날(견우직녀 칠성절)과 삼오야의 칠월 보름 백중(불교는 우란분절임)이 들어있다.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 고후비님(高后妃任)께서 말씀하시니 이러하니라. 무신(戊申) 기유(己酉)에 천지(天地)가 개로(開路)하니 무우 뽑다 들킨격 되느니라 옥구(沃溝)는 닷줄 장상지지(將相之地)요  임피(臨陂)는 흑운명월(黑雲明月) 도수(度數)니라 하시며 또 가라사대 상제(上帝)께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임피(臨陂)에서 달 뜨게 하셨음을 알라.

<증산도 道典 5:407>*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 오로봉전이십일(五老峰前二十一)/오로봉전태전 칠월칠석삼오야(七月七夕三五夜)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기유(1909)-갑오(2014:105년)


<만법전(萬法典)-만세화(萬歲華)>*(본문)하원갑호시절(下元甲好時節)에만고(萬古)없는 무극대도(無極大道)흑운(黑雲)이 덮었으나 대도일월(大道日月)밝았도다 천황씨목덕운(天皇氏木德運)과 지황씨화덕운(地皇氏火德運)과 인황씨도덕운(人皇氏道德運)과 상생화합무궁도수(相生和合無窮度數) 황계염천(黃鷄炎天)맞춰 내니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라.

< 만법전(萬法典)-만세화(萬歲華)>*(본문)오선위기(五仙圍朞)벌려놓고 이십일자(二十日字) 뽑아 내니 칠간산(七艮山) 좋은세월(歲月) 칠석삼오(七夕三五)주는 도수(度數) 동지한식백오제(冬至寒食百五除)를 알고 난 뒤 무기(戊己)걱정 할 것 없다 무기탄식(戊己歎息) 저남아야 무기탄식(戊己歎息) 부디마라 석가세존삼천년(釋迦世尊三千年)에 미륵불(彌勒佛)이 출세(出世)하사 선남자(善男子)가리자고 음양상박(陰陽相剝)풀어놓고 선남자(善男子)를 택선(擇善)할때 상벌(賞罰)없이 택선(擇善)할가? 선을 행한자는 복을주신다.

 

*해설:백중百中7월 보름(3×5)으로 묵사집의 전관술 비결로 보면 1×3(三才)×5(戌五空 일태극北斗7=105(仙道數)이므로 천지공사 종필 선언(1909 기유년) 이후 105년이 지나야만(사오미개명장 2014년 갑오년 세 살림 발표 및 동지절 통합경전 탈고) 종통의 진법이 뿌리째 모두 드러나 모든 진리의 퍼즐이 맞는 백사적중百事的中, 백사개중百事皆中이 되는 것입니다. 기유년(1909) 천지공사 종필 이후 105년 만의 사오미 개명장(2013, 2014, 2015)에 천지공사의 전체 퍼즐이 동시에 밝혀지도록 한 것은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의 최종결론인 종통 추수사명 세 살림 진법의 핵심비결입니다. 기유년(1909) 천지공사 종필 선언 후 105년째 갑오년(2014)과 안운산 성도사님 기두(起頭:1945)로부터 70년인 을미년(2015)사오미 개명판칠월보름 백중으로 범증산계 통합경전 내용이 전격적으로 공개됩니다. 이는 마지막 추수 사명자가 숙구지 문왕의 도수로 일어나 도안의 세 살림을 일으키도록 3초 끝에 대인출세라는 5진주(초복 사마의)+5진주(중복 사마사)+5진주(6서시 사마소)=15진주(한끗수 튄 16) 세 살림 도안(都安)공사로 꾸며 놓고 동지한식백오제(105)를 넘어서서 사오미 개명도수에 즈음해 <수지지어사마소 공사>로 비로소 마지막 신명무궁 말복 살림이 드러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백오제(百五除) 이전의 105년 간의 세월은 사실상 전체 퍼즐이 봉인된 채 암흑에 가려진 신앙을 해야 하는 눈뜬 봉사 시대일 수밖에는 없는 기간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천하사 일꾼들의 선천운수는 마치 강태공 여상이 빈궁한 생활끝에 부인 마천금과 이혼하고 위수강가에서 문왕을 만남으로써  80년동안의 빈곤한 생활을 마치고 고씨부인과 재혼하여 문왕사후 무왕과 주공단을 보필해 은상의 폭군 주紂를 쳐부수고 

주周나라를 연 뒤 현달顯達한 인생 80년을 보낸 운수와 같다는 것이다. 동시에 그러한 운수가 현실적으로 크게 발복하는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1909년 기유년 천지공사 종필로부터 105년만의 사오미 개명장(2013계사, 2014갑오,2015을미))에 등장하는 통일윷판의 세번째 말복살림 진리선포 시기에 이르러야만  강태공의 선천운수처럼 전80 후80으로 현달할 수 있는 운명이라는 것이다.

 

증산상제님은 초복, 중복 다 제끼고 말복 운을 타라 하셨다.  조화봉(造化棒)으로  조화 내는 수지지어사마소의 사명을 맡은 말복살림의 주인공에 붙어야 말복대운을 타는 만복동이라 하셨다. 여기에 붙지 못하면 깜부기라는 것이다. 

 

초복, 중복은 말복살림을 내기위한 통과의례성 과도기에 불과하다. 상제님 진리는 무이9곡의  현란한 변화처럼  전혀 상상하지 못할정도 로  도운이  굽이친다고 하셨다.  중복도정에서 말복도정으로의 전환은 귀신도 모르리라 도통자도 모르리라 하신대로 세살림도수를 중심한 동지한식백오제의 105년만의 진법출현도수이며 이 진법이야말로 그동안 105년간 봉인된 천지공사의 전체 퍼즐로 모든 퍼즐이 아귀가 맞는 7월보름(3*5*7=105) 만사개중, 만사적중의 백중, 백중百中의 진리인 것이다.

 

임술생(1922) 문왕의 개창자가 역사무대뒤로 지던 시절의 혼란상에 대비해 증산상제님은 사무여한부(死無餘恨符)로 위로하시고(<현무경> 戌符)   문왕사명자 마저 부인하지는 못하도록 대비해 안내성 성도 사가에 <문왕추수도수 도안 세살림 종통사명기><신장 , 예장, 성장 세살림 공사도>하사해 주신 것이다.

 

숙구지 문왕 도안(都安) 초중말복 세살림 추수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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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慧光 大仙師 좀비 신앙자여! 좀비 신앙자여!, 눈뜬 봉사여! 눈뜬봉사여!.....아는자 알고 모르는자 모르겠지만 하여튼 제 자신이 좀비였음을 알아야 한다니께.....
君子 引而不發 躍如也 中道而立 能子從之
(군자 인이불발 약여야 중도이립 능자종지)
군자가 활을 당겨서 쏘지 않고서 화살이 튀어나갈 듯한 상태에서 적절한 방법을 취하여 서 있으면, 능한 자는 따르는 것이다.

 

  이 정도만 갈쳐줘도 귓구녕이 뚫려야....동지한식백오제 105년 동안 금까지는 상제님이 말씀하신 전라도 지방의 가구판 15진주노름의 정체를 그 누구도 알지못했다. 노름판 용어에서 5는 진주라 하고 6을 판모리로 판을 모두 끝내는 서시라 하는데 15진주도 판을 끝낸다 하니 도대체 무어가 무언지 알 도리가 없었다. 상제님 천지공사 종통 인사문제를 결론적으로 말하면 5진주 세사람 카드가 초중말복 세 사람 도안都安 3부자父子로 삼련불성三聯佛成 연합해 15진주를 이루어 추수판 인사문제를 매듭짓는 것이다. 가운데 중복은 갑오 말 사명으로 5진주 종통이긴 종통이로되 집안에서 네째이자 다섯째인 9가보(4,5眞 가보=甲午,갑칠)라는 것이고 마지막 말복 5진주는 다섯째이자 여섯째인 새끼손가락 막둥이로 11귀체에 의한 5=6으로 6서시임과 동시에 15진주 및 한 끗 수 튄 16수로 판을 종결한다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5진주(이율곡은 진주수 참5를 '달구나 달구나 참외(5)'로 표현) 세 사람 5(초복)+5(중복)+5(말복)=15 진주로 밤송이 하나에 밤 세 톨, 그것도 세 살림에 걸쳐 세 번까는  초중말복 세 살림이지만 동지한식백오제 이전은 초중복 살림이 천지일월사체론인 일월 용봉 2사람 론 만으로 보아 보천교 1變에 이은 초복 2變, 중복 3變으로 세살림化 교리로 성도사님 살아생전 당대 천하사를 매듭짓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결과적으로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셋,둘,하나 교리는 세 사람 3 부자가 함께 한 중복 도정 시절 중복도정의 포교대운을 실질적으로 주도한 사람은 교리적으로 제거되어 유명무실화 되어 셋이면서도 둘이었다.

 

문왕사명자이신 안운산 성도사님이 임진년2012  선화등천하시자 유명무실한 그 한사람을 최종적으로 내쫓아 둘이면서도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흑운명월도수에 의해 윷판 말복도정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었으니 天長地久 申命無窮 말복도정의 마지막 5진주 수는 5 이면서도 가구판의 판돈을 싹쓸이(판모리) 해 종결시키는 6수 서시(포카판의 Royal Straight Flush)였으므로 105제 이전에는 그 정체가 드러날 수 없었다.  즉, 말복 5진주는 윷판도수의 종결자인 6서시로 105제 이전의 5+5+5=15진주 수는 사실상 한 끗이 튄 5+5+6=16 수 였던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마지막 진주는 5이면서도 6이므로 초복 5+ 중복 5=10, 다음 말복은 진주 수 5이면서 판모리 서시 수 6이므로 5+5+5=15 수인 동시에 5+5+6=16 수이다.

 

 초, 중복은 같은 5진주 수 종통이지만 아직은 동지한식백오제 다음 진법이 열리기 이전 과도기 종통이므로 15 수가 차질 못했다. 105제 지난 말복진법이 열려15수가 차야 하는 것이다. 이 5진주를 3개의 패로 15를 만드는것 즉, “신대방주의 삼신일목이라는 방법 즉 세사람이 가진 패로 세살림 종통의 얼개를 맞추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바로 <15진주 신대방주 진주노름판>이다!!!!! 마지막 말복은 5 진주 종통이면서도 판모리를 하는 서시 6수이다. 15 수이면서 16 수인 것이다. 15수가 안 찬 초중복 5, 5+5의 10수는 판모리를 할 수 없다. 왜? 5수이자 6수인 마지막 주자가 들어서지 않은 과도기이므로. 5,6은 11成道, 11歸體에 의해 5=6인 새끼손가락 천지정리 무기토. 

 

그러면 왜 가구판이냐 하는 문제. 15진주 수 전체 세살림 얼개와 한 끗 수가 튄 6서시로 16수가 되는인사문제가 동지한식백오제 이후 열리는 사오미 개명장의 정체가 초중복시절의 5수, 10(5+5)수 시절엔 6서시 등장 이전의 과도기이므로 (넷째이면서 다섯째인 4+5)갑오 노름이었다. 즉 갑오패가 K,Q,J,10,9의 Straight Flush 패 역할을 한 것이다. 그나마 가짜 갑오 망통패 들고서 서로 진주인 척 포카페이스하는 가짜 가구假九판이었다.

즉 참 9는 갑오(4와5로 된 갑오)인데, 그나마 알팔(1,8)/비칠(2,7)/쎄륙(3,6)패로 기세농민하는 판이었다. 

 

부언하면 갑오패도 사실은 장땅(10 두 장인 장땡)보다 끗수가 낮은 패이니 포카판의 스트레이트 중 제일 높은 AKQJ10패로 비유할 수 있으나  실상은 그림이 같은 Flush 패 보다 낮은 족보에 불과하다. 한 술 더 떠  갑오생의 중복시절은 동지한식백오제와 운암강수만경래 초중말복 세살림과 천지대사 6,7,8월, 나는 1자, 3자를 뽑았노라 하신 의미와 초중말복 세살림 사명기의 핵심 의미는 커녕 한동석 <우주변화원리>의 6氣論의 한계적인 7 午 군화, 9(7) 申상화에 포획되어 천간의 丙군화가 무엇인지 병오현불상과 현무경의 오신술부 인사문제를 전혀 알 수 없던 시절이었다.

 

 

-숙구지 문왕 도안(都安) 초중말복 세살림 추수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http://blog.daum.net/cheramia/15691200

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3&admin=

종통2.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8aIN&articleno=15691104&categoryId=0®dt=201610161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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