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문왕 사명자 초,중,말복 都安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가능. 다운만 받고 나와도 됩니다.http://band.us/#!/band/61758246종통宗統 1.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증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태모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최종결론 1기유년(1909) 이후,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의 사오미(2013~2015) 개명장 진법眞法 공개!!핵심 키워드: '선천운수 궁팔십 달팔십(문왕사명자 만나라), 지금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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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道典>*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 삼부지(三不知)이니, 참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선천 운수 궁팔십(窮八十) 달팔십(達八十)이요 지금 운수 동지(冬至) 한식(寒食) 백오제(百五除)니라. 후천 창생 되기도 어려우니 살아 잘되기를 바랄지라. 내 일은 되어 놓고 봐야 아느니라. 일은 딴 사람이 하느니 조화 조화 개조화(改造化)라.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백암리白巖里로부터 구릿골 약방藥房에 이를어 계실새 여러종도從徒들을 벌여 안치시고 「삼국시절三國時節이 수지지어사마소誰知止於司馬昭」를 큰소리로 읽히시니라 |
박상화 옹이 예상치도 않던 곳에서 생각지도 않던 사람의 나타남으로
말법(末法)시대를 책임지고 정리한다는 정법자(正法者)임과 동시에
권태훈 옹이 언급한 백두산족 가운데서 세계 평화를 건설할
간도광명(艮道光明)의 주인공은 바로 '막둥이 도수'의 실현자이자
'사마소 도수'의 주인공인 말복도수 책임자의 등장을 말합니다.
안내성 종통사명기 로고는 로고자체가 태양이며 사오미 개명으로
태양처럼 떠올라 사해를 밝게 비춤을 상징합니다.
청,홍,황은 초복,중복, 말복 세 살림이며 별도로 성장, 예장, 신장 공사도를
안 내성 성도에게 내려주시어 세 살림 공사를 확정지으셨습니다.
상제님께서 추종 성도들을 벌려 앉혀 놓으시고,
“삼국시절三國時節이 수지지어사마소誰知止於司馬昭리요.” 하셨습니다.
조조, 손권, 유비가 천하를 셋으로 나눠놓고, 97년 동안 싸웠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 죽고
엉뚱한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 3 번째 살림에 가서
촉의 유선황제를 항복시켜 명맥만 잇고 있는 오나라만 남긴 채
지리했던 삼국정립이 비로소 끝이 나게 됩니다.
삼국정립이 끝났다는 것은 삼국시절이 끝난 것을 말합니다.
오나라까지 멸망시켜야 삼국시절이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중복책임자가 사마염을 자처하며 착각하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참고로 부언하면 사마소는 강족을 멸망시키고 관구검을 토벌하고
등애와 종회를 시켜 촉을 멸망시켜 유비 아들 유선황제를 휘하에 거느리고,
오나라 손침장군과 제갈탄의 삼족을 멸해 이미 기운 오나라의 기세를
완전히 제압합니다. 위협을 느낀 위 황제 조모가 반란을 일으키려 하자
미리 눈치채고 조모를 살해하고 허수아비 조환을 내세우고
스스로 진왕(晉王) 에 오르니 역사에서는 아들 사마염이
공식적으로 진국을 개창하지만
사마소는 허수아비 천자 조환을 내세운 사실상의 진국(晉國)
초대 개국자이므로 공식적으로 진 태조(晉太祖) 문황제(文皇帝)로
묘호는 태조(太祖), 시호는 문황제(文皇帝)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晉)나라의 개국 황제인 사마소 아들 사마염은
공식적으로 진나라 개국조인 태조가 아니고 시호가 무황제(武皇帝)이며,
묘호는 세조(世祖)입니다.
사마소가 태조이고 사마염이 세조라는 사실은 삼국시절이
사마소에 와서 사실상 매듭지어졌음을 뜻하는 것이므로
상제님도 수지지어사마소라 하신 것이며
이러한 역사적 사례를 천지공사 추수 말복도수에 부치신 것입니다.
만일 사마소가 촉을 멸망시키고 직접 출정해 오나라의 대들보 손침 장군과
제갈탄을 죽여 오나라의 기세를 완전히 제압해 삼국시대를 실질적으로
끝내지 않았다면 사마소 아들 사마염의 진국개창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숙구지 문왕이 여는 초,중,말복 도안都安 세살림 사명자는 사마의(중달)-사마사-사마소 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심각한 의문점이 있습니다. 중복판에서는
왜 이러한 동지한식백오제에 맞추어 밝혀진 말복진리를
아직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문왕 사명자이신
안운산 성도사님이 1945년 해방과 더불어 개척한 초복살림을
이상호 이정립 형제에게 탈취당하고 20 년 간 말도(말점도)
유폐도수로 공주, 대전에 은복해 계신 동안 모든 신도들이
이상호 이정립 형제에게 의탁해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변질된 것과 동일합니다.
20년 유폐도수가 지난 74, 75년 무렵 두 형제가 선화한 이후 안운산 성도사님이
용화동을 다시 찾아가니 황원택, 홍범초를 비롯한 안운산 성도사님
연원계열의 신도들이 연원을 부인하고 박대한 상황과
절대 동일한 상태가 벌어졌기때문입니다.
안운산 성도사님은 당시 연원의 군사부 도체조직을 부인하는
용화동 신도들에게 상제님 천하사는 연원을 중심으로 하지않으면
성립되지 않는 진리라 하셨습니다. 도정천하사의 대국을 논하면,
옳건 그르건 중복도정은 전적으로 말복책임자의 포교성과로 일어나
자리잡은 단체입니다. 105년의 동지한식백오제로 말복도정의 때가 아닌지라
박새둥지의 뻐꾸기 탁란과정과 같이 중복살림 책임자에게 떠밀려
핫바지 저고리로 산 것 뿐이며 (동지한식백오제 진법출현의)
이러한 과도기 봉사잔치 시절 사이에 신도들은 30여 성상 동안
마치 안운산 성도사님이 개창한 초복판 신도들이
청음, 남주에게 탈취당한 조직 속에서 변질되어 연원을 부인한 것 처럼
박새의 손 때에 변질되어 상제님 진리의 본질추구에 귀먹고
눈멀어 봉사신앙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스톡홀름 신드롬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의 대국이 흘러가는 와중에 변질된 지도자와 변질된 간부들이
소수의 희생은 매도해도 된다는 본말전도의 아전인수 생각이
수 많은 억울한 신앙자를 만들어내고 불합리한 단체의 개선책을 입막음하는데
'초록은 동색'의 한 패가 되어 소통을 거부한 때문입니다.
우리는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사태를 접하면서 우병우, 김기춘, 차은택, 조윤선,
고영태, 문고리 3인방, 등 조직문제는 한 개인이 아니라
조직 자체의 마인드가 썩으면 모두가 한 패가 되어 얼마나
국가를 혼란케 하는지 묵도默睹하고 있습니다.
강태공 여상은 천하는 일 개인의 천하가 아니요 천하인의 천하라 했습니다.
공인은 매사 先公後私하는 정신으로 공직에 임해야 합니다.
세운에서 전 국민이 지켜 보고 있는 국정혼란은 선공후사가 아닌
先私後公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멸사봉공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결여된 것입니다.
국가 공무원은 더욱 그러하며 종교정신은 더 더욱 헌신,
봉사와 희생하는 Devotion, Sacrifice 정신이 기본입니다.
상제님 천하사인 도정 천하사도 동일합니다.
후천 천하사 하며 도 닦겠다고 들어온 동료 신도에게 헌신 봉사해야 할
보직 자리를 군림, 호령하는 마인드로 대한 것은 기본이오,
끼리 끼리 권력집단을 이루어 행패를 부리고 인민재판하여
개선을 원하는 신도를 중상모략해 내쫓으라는 식의 천지공사가
집행된 바는 결코 없습니다.
오히려 차경석 성도에게 “이 마을에 세 집만 네 일을 시비해도
너의 일은 성공치 못하노라. 부디 처사를 잘 하고 인화에 힘쓸지니라.
<이중성 대개벽경> ”하시고
"한 사람의 원한이 천지의 운수를 막히게 하나니 비록 미물곤충이라
할 지라도 불평줄이 하나라도 있으면 나의 도가 성공하지 못하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중복도정의 신앙판이 어땠습니까?
수 십 년 간 억울하게 내쫓긴 사람이 어디 한 둘입니까.
진리는 좋아도 사람이 싫어 혹은 정책이 싫어 나간 사람이
수 만 명이라는 사실은 무엇을 뜻합니까. 그래도 정신을 못차립니까.
어느 독실한 30년 신앙자의 고백입니다.
"현 중복도정의 체제가 이대로는 앞으로 10년의 세월이 더 흐른다 해도
크게 달라질게 없고 단체가 묵은 적폐(종말론적인 개벽설, 경제적 난제 등)를
청산하지 않고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에서...
제가 30년 이상 몸담아 오며 나름대로 정성을 다바친 단체가
지금 여러가지 묵은 적폐를 청산하지 못하고 퇴보를 거듭하며 지금은
대치성때도 복도가 텅텅 비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지금의 중복도정이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의 배후에 숨어있는
수많은 환관들이 권력집단을 이루어 국정을 농단하고있는 모습과
100% 동일함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상제님이 안내성 성도 사가에 천기로 은장시킨 말복 사명기가
105년 만에 펼쳐졌다는 것은 새로운 도정천하가 시작됨을 선언한 것입니다.
경영능력도 안되고 그릇도 미달되었던 중복도정이 파란많은 이유야 많지만
어차피 천지공사에서의 사명과 한계는 모두 끝을 맺었습니다.
이제 말복 통일 진법으로 말복지도자를 중심으로 새로 시작합니다.
나머지는 다 곁가지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진주치기 노름을 하시며 모두 트라 하셨습니다.
-가구 진주치기 노름을 하시는데, “다 터라.” 하시고
척사(윷)를 들고 탁 치시며 “○씨가 판을 쳤다” 하시고
다 긁어 들이시고, “끝판에 ○씨가 있는 줄 몰랐지야.
판 안 끝 수 소용 있나. 끝판에 ○씨가 나오니 그만이로구나.
나의 일은 판 밖에 있단 말이다.-
*<강증산실기(1961년. 전남대도서관)>에는 <동곡비서>와는 다르게
‘서씨’ 혹은 ‘○씨’가 아닌 6 끗수를 상징하는 전라도 노름판 용어
‘서시’로 표기. 전라도 가구판 노름판에 9 끗수는 갑오,
6 끗수는 서시로 가구판의 진주 서시가 나오면 판모리로 끝낸다 함.
安이 서시 6 끗수 획이며 말복도수 인사문제 역시
새끼손가락 막둥이 6수에 부쳐놓음.(5+5+5(6)=15,16(한 씃 수 튄 공사 6,16)
오성산 교단은 서시가 나와 끝맺는다고 알고 있음.
과거 이를 모르는 서백일이 서(徐)씨를 자처한 바 있음.
서씨관련 대국이해;비경전 참고자료인 <대법천사님 유서 김형렬
김자현 가 보존서(大法天師님 遺書 金亨烈 金自賢 家 保存書)>에 보면
갑오甲午는 진주眞主가 아니라 진주에 비견하는 준주准主로
준주갑오치기가 있음을 밝힘과 동시에 교운사敎運史에 서徐씨를
상징하는 쥐띠 생 청음 이상호가 서불徐市 해원 공사로 내세워진
인물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진주노름은 십오 진주노름이고 갑오노름은
가구판假九板 노름으로 진주가 못되지만 중복 지도자로서 말복지도자에
버금가는 준주노름의 주인공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서徐씨는
다름아닌 진시황秦始皇을 속인 서불徐市(일명徐福)을 말하는 것으로
서 씨는 쥐띠라고 나옵니다. 경남 남해군 상주리 석각화에 서불徐市이
지나갔다고 하여 ‘서불과차徐市過此’ 혹은 서불기배일출徐市起拜日出이라는
고대어(산스크리트어) 석각화가 전하지만 서불徐市은 일본에 들어가
일본인의 선조로 떠받들어지고 있습니다. 추사 김 정희가 제주도에
유배받던 시절 정방폭포에서 상주리 석각화와 동일한 석각화를
탁본했다는 기록이 있으며 서불이 남해를 거쳐 제주도를 통해
일본으로 들어갔다가 서귀포를 거쳐 다시 돌아간다 하여
서귀포西歸浦 시市가 되었다고 하여 지금도 정방폭포에는
서불徐市공원이 있습니다. 일본 화가산현 기이紀伊에
서불이 자기의 이름을 적어놓은 각서가 있습니다.
(日本紀伊有徐市題名之刻) 우리나라 서귀포도 서불과차徐市過此 즉,
서불이 장차 여기를 지나 서쪽 진(秦)나라로 돌아간다 해서
서귀포西歸浦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일본의 이국신궁伊國新宮에 유서불묘사운有徐市墓祠云이라 해서
서불이라는 사람의 무덤과 사당이 있다 전해오고 있습니다.(삼황내문)
서불은 진시황을 속이고 동남동녀 각각500씩 천 명을
거느리고(일설엔 3천 동남동녀) 불노초와 신선을 찾으러
경상도 남해-제주도-일본으로 갔으나 다시는 고국 땅을 못 밟고
일본사람의 시조로 추앙됩니다. 일설엔 신무천왕이 바로
서불이라고 봅니다. 상제님은 서불徐市의 서徐씨 해원공사를
서鼠=子 띠 생에게 부쳐 이악충자以惡充者로 해원하게
하셨습니다.(현무경 子符) 쥐띠는 바로 청음 이 상호입니다.
天長地久 申命無窮 말복도정의 마지막 5진주 수는 5 이면서도
가구판을 종결시키는 6수 서시였으므로 105제 이전에는 그 정체가 드러날 수 없었다.
즉, 말복 5진주는 윷판도수의 종결자인 6서시로
105제 이전의 5+5+5=15진주 수는 사실상 한 끗이
튄 5+5+6=16 수 였던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마지막 진주는 5이면서도 6이므로
초복 5+ 중복 5=10, 다음 말복은 진주 수 5이면서 판모리 서시 수 6이므로
5+5+5=15 수인 동시에 5+5+6=16 수이다. 초, 중복이 같은 5진주 수 종통이지만
아직은 동지한식백오제 다음 진법이 열리기 이전 과도기 종통이므로
15 수가 차질 못했다. 105제 지난 말복진법이 열려15수가 차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 말복은 5 진주 종통이면서도 판모리를 하는 서시 6수이다.
15 수이면서 16 수인 것이다. 15수가 안 찬 초중복 5, 5+5의
10수는 판모리를 할 수 없다. 왜? 5수이자 6수인 마지막 주자가
들어서지 않은 과도기이므로. 5, 6은 11成道, 11歸體에 의해
5=6인 새끼손가락 천지정리 무기토. 그러면 왜 가구판이냐 하는 문제.
15진주 수 전체 세살림 얼개와 한 끗 수가 튄 6서시로 16수가 되는
인사문제가 동지한식백오제 이후 열리는 사오미 개명장의 정체가
초중복시절의 5수, 10(5+5)수 시절엔 6서시 등장 이전의 과도기이므로
(넷째이면서 다섯째인 4+5)갑오 노름이었다. 그나마 가짜 갑오가
서로 진주인 척 하는 가짜 가구假九판이었다.
즉 참 9는 갑오(4와5로 된 갑오)인데,
알팔(1,8)/비칠(2,7)/쎄륙(3,6)패로 기세농민하는 판이었다.
보천교 일개 신도였던 조 철제가 “예로부터 계룡산鷄龍山의
정씨왕국鄭氏王國과 가야산伽倻山의 조씨왕국趙氏王國과
칠산七山의 범씨왕국范氏王國을 일러오나 이 뒤로는
모든 말이 영자影子(그림자)를 나타내지 못하리라 그럼으로
정씨鄭氏를 찾어 운수運數를 구求하려 하지 말지어다<보천교 교전>”
하시어 가야산(伽倻山) 조씨(趙氏) 등극(登極)을 허사로 돌린다고
명명백백히 천지공사로 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천교 교전>,<용화전경>,<이중성 대개벽경>,<정영규 천지개벽경>)
자신도 천지공사를 본다 하여 증산 상제님을 붙박이 하늘상제
천존(天尊)으로 만들어놓고 스스로 땅 상제 지존(地尊)에 오른 것과 같습니다.
베드로를 비롯한 12 사도, 바울 등 남성 사제 권력에 의해
막달레나가 삭제처리 되었듯이 상제님 도권 천하에서도 동일하게
태모 고 수부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종통의 낙종물 교단개창 사명 역시
정산 조 철제, 우당 박 한경에 의해 원천적으로 삭제처리하고
그 여백을 메꾼 것입니다.
현재 대순출신 신도들의 가장 큰 맹점은 무극도와 태극도 시절 이후 황진규가
일개 호령(분소 도장 책임자) 이었던 윤금현의 거짓말 창작 소설을 그대로
받아들여 조작한 소위 <태극진경>을 그대로 받아들여 조철제, 박한경 사후에도
그들이 싸질러놓은 조작된 말을 무슨 황금덩어리 보물이라도 되는 양
오직 그 속에서 만 퍼즐찾기를 하고 비결 짜 맞추기놀이에 날 새는 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대순진리회의 <전경>은 이러한 조작된
정산 조철제의 행록을 삽입한 것. 대순 신도는 <전경>과
<대순전경>의 차이 그리고 <태극진경>과의 상관관계도 제대로 알지못한다)
태극진경의 저자 황진규도 스스로 태극진경은 조작된 책이니 신도들은
보지 말라고 고백했음에도 그들은 대순의 잘못된 교리 신앙조직 속에 마취되어
대국을 볼 줄 모르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살아생전 박한경도 조작된
태극진경을 보지말라고 했겠습니까. 다시말하지만
증산상제님 진리는 9년 천지공사 내용 이념이며 천지공사 자체가
곤존 태모 고수부님의 10년 천지공사(신정공사)와 음양짝을 이루어
증산상제님이 포석이되는 큰 밑그림을 청사진화 하셨으며
곤존 여성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이 보다 구체적인 10년 인사문제의
신정공사로 완성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순에서는 도문개창자인 낙종물사명자이자 10년 천지공사의
주인공이신 곤존 고수부님을 신앙권에서 삭제처리하고 그 자리의 위상을
정산 조철제로 대치해 신앙인들을 속여왔으나 이제는 9년천지공사와
10년 신정공사 음양합덕 본래의 진법 천지공사의 정체를 알아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직 조철제 박한경의 그림자에 포획되어 서로 박한경의 종통 계승자를
자처하며 정저지와로 세상을 보고 있을 뿐입니다. 이는 소위 짝퉁교리를
진본으로 알고 신앙한 나머지 진본교리를 가르쳐 주어도
진본을 짝퉁이라 주장하는 어리석음과 같은 것입니다.
건존 증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곤존 태모 고수부님 10년 음양짝 공사의 주인공은
초,중,말복 도안都安 세살림을 여는 운암강수만경래
숙구지 문왕 추수사명자입니다 .
이를 모르면 100년을 공부해도 모두 빈껍데기일 뿐입니다.
그나마 이 사실도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 철저히 숨겨져 있다가
105년만의 사오미 개명장(2013, 2014,2015)에 수지지어사마소 도수의
시절화 주인공 등장과 함께 밝혀지도록 천지공사 도수로 質定, 攝理되어 있습니다.
<무극도 해산 고찰, 권지1-22>*그간 무극도를 계승한 당사자임에도
대순진리회 측의 기록은 연구자들에 의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고
그 결과 무극도의 사정을 잘 모르는(때론 악의적인 견해를 가진)
외부 학자의 책이 많이 채택되어 왔다. 여기에 편승해 태극도의
『진경전서』(87년 출간)와 같은 서적조차 상당한 근거를 가진
문헌으로 묻어가고 있다. 『진경전서』는 2년 후인 89년에
『진경』이라는 이름으로 재출간되었다. 『진경』은 「무극진경」과
「태극진경」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중 「태극진경」이 도주님의 행적을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부 수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 내용이 전혀 신빙성이 없는 소설이라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듯하다. 도주님으로부터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계승하신 도전님께서는 도주님에 대해
수도인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교운 2장으로 친히 작성하여 내려 주셨다.
도주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니나, 무극도의 해산사례에서 보듯이
정확한 근거 없이 지어진 「태극진경」을 자주 접함으로써
나중에는 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느껴지는 병폐가 생겨나는
것이므로 자제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외부의 학자들이야
도를 모르는 사람들이니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그들의 잘못된 설을 가지고 종단 내부에서까지 주장한다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차제(此際)에 『典經』의 신성성(神聖性)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극도 해산 고찰, 권지1-22>*「태극진경」 즉 『진경』의 저자인
황 진규의 진술에 따르면 윤 금현의 기록을 참조해서 썼다고 한다.
윤 금현은 1952년에 도주님(정산 조 철제)을 처음 뵈었고,
당시 직위가 호령(지금의 교정)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일단 1952년 이전의 내용은 알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1952년 이후도 도주님을 계속 가까이서 시봉할 위치는 아니었다.
그런데 「태극진경」의 내용은 계속 곁에서 시봉했던 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까지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는 점에서
만들어낸 이야기일 확률이 매우 높다.
「태극진경」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나 우선 대표적인 한 가지만을 들자면
‘태극주’ 문제를 들 수 있다. *** 재세시에는 ‘정산님’ 또는
‘도주님’이라는 두 가지 호칭 외에는 쓰이지가 않았으며,
당신께서 스스로를 ‘태극주’라고 지칭하신 적은 더욱 없었다.
그런데 「태극진경」에는 ***께서 당신이 ‘태극주’라고
말씀하시는 장면과 ‘태극주’라는 호칭이 여러 군데 나오고 있다.
이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 자가 임의로 지어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다.
<이중성 대개벽경(大開闢經)>*하루는 대흥리에서 다수의 양지조각에
각기 옥황상제라 쓰시고 뒷간에 가시어 후지(后紙)로 쓰시니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지금에 옥황상제라 쓰시어 후지(后紙)로 쓰시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천하에 어느 누가 감히 이같이 하리오.
천지만신이 목을 자르고 몸을 찢어발기노라.
이 뒤에 하늘을 거스르고(패천) 도를 어지럽히는(패도) 자가 있어,
혹 패가망신하고 세상을 그르쳐 백성을 상하게 할까 두려워,
정녕 경계함을 보인 것이나니 내가 고심함이 이와 같노라.”
-一日 在大興 洋紙數片 各書 玉皇上帝 如厠 用后紙 弟子 問曰
今 書玉皇上帝 用后紙 何以乎 曰 天下誰人 何敢如此 天地万神
斷頭裂身 從后 有悖天悖道者 恐或敗家亡身 誤世傷民 丁寧示戒
我用苦心 如此-
<대순전경>*계룡산鷄龍山의 정씨왕국鄭氏王國과
가야산伽倻山의 조씨왕국趙氏王國과 칠산七山의 범씨왕국范氏王國을
일러오나 이 뒤로는 모든 말이 영자影子를 나타내지 못하리라
*태극도, 대순계열 성도님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조 철제가 종통이 되려면 그의 인생족적과 삶이
경만장 안 내성 추종성도에게 내린 도안 세 살림 사명과 부합해야 하며
역경만첩의 문왕의 사명자 도수와 부합하여야 합니다.
만일 종통을 안 씨가 아니라 조 씨 가문에 내렸다면
천지수기를 돌리는 안 씨 추원재 재실공사는
조 씨 추원재 재실 공사로 되었어야 하고
학암 이중성 선생의 <대개벽경(천지개벽경)>에
‘평생불변심 안**’이 아니라 ‘평생불변심 조**’라 되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상제님 주요 추종성도 중엔 조 씨 성을 가진 분이 아예 안계십니다.
동시에 가야산 조 씨 왕국이란 말이 그림자를 나타내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을 안 하셨을 것입니다.
만일 조 철제 가문의 3부자에게 초중말복 세 살림을 내렸다면
안 내성 성도에게 모든 종통공사를 돌돌몰아 보신 천지공사를
조 씨 성을 가진 추종성도를 통해 보셨을 것입니다.
동시에 3초 끝에 대인출세 공사에 ‘이곳이 도안(都安)의 집’이 아니라
‘이곳이 도조(都趙)의 집’이라 공사 보셨을 것이며
종통 세 살림 사명기와 성장, 예장, 신장 세 살림 공사도를
안 내성 성도의 순흥 안 씨 사가가 아닌 조 씨 사가에 맡겼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무경도 안 내성 성도 집이 아닌
조 씨 성도 집을 택해 남기셨을 것입니다.
그간 교단개창이라는 종통의 시발점이 태모 고 수부님이라는
수부사명을 삭제 처리한 교리 구조위에 빈 공간을
조철제의 행록으로 대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통을 주장한다면 동지한식백오제 공사대로
기유년(1909)으로부터 105년째인 사오미
개명장(2013 계사, 2014 갑오, 2015 을미)에 진법이
그 교단을 중심으로 나오되 조 씨 가문의 도조(都趙) 3부자
문왕의 도수 세 살림 진법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조 철제를 상제로 만들어 천지공사를 행했다는
『태극진경』의 저자 황 진규는 스토리텔러였던 윤금현이 만들어낸
이야기일 확률이 매우 높으며 조 철제 살아생전 ‘정산님’ 또는
‘도주님’이라는 두 가지 호칭 외에는 쓰이지가 않았으며,
스스로를 ‘태극주’라고 지칭한 적은 더욱 없었다고 증언합니다.
그는 「태극진경」에는 조 철제를 ‘태극주’라고 부르는 호칭이
여러 군데 나오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 자(윤 금현)가
임의로 지어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 라 밝혔을 뿐입니다.
심지어 박한경 도전都典도 「태극진경」이 정확한 근거 없이 지어져서
사실처럼 느껴지는 병폐가 있으니 삼가라 공표했을 정도입니다.
<무극도 해산 고찰, 권지1-22>* 「태극진경」이 도주님의 행적을
소상히 기록하고 있다는 이유로 일부 수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그 내용이 전혀 신빙성이 없는 소설이라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고 있는 듯하다. 도주님으로부터 유명(遺命)으로
종통을 계승하신 도전님께서는 도주님에 대해 수도인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교운 2장으로 친히 작성하여 내려 주셨다.
도주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이해되지 않는 바는 아니나, 무극도의 해산사례에서 보듯이
정확한 근거 없이 지어진 「태극진경」을 자주 접함으로써
나중에는 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느껴지는 병폐가
생겨나는 것이므로 자제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무극도 해산 고찰, 권지1-22>*황진규는 윤 금현의 기록을
참조해서 썼다고 한다. 윤 금현은 1952년에 도주님(정산 조 철제)을
처음 뵈었고, 당시 직위가 호령(지금의 교정)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일단 1952년 이전의 내용은 알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
1952년 이후도 도주님을 계속 가까이서 시봉할 위치는 아니었다.
그런데 「태극진경」의 내용은 계속 곁에서 시봉했던 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부분까지 상세히 묘사되어 있다는 점에서
만들어낸 이야기일 확률이 매우 높다.
「태극진경」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나
우선 대표적인 한 가지만을 들자면 ‘태극주’ 문제를 들 수 있다.
옥황상제님 재세시에는 ‘정산님’ 또는 ‘도주님’이라는
두 가지 호칭 외에는 쓰이지가 않았으며, 당신께서 스스로를
‘태극주’라고 지칭하신 적은 더욱 없었다.
그런데 「태극진경」에는 옥황상제님께서 당신이 ‘태극주’라고 말씀하시는 장면과
‘태극주’라는 호칭이 여러 군데 나오고 있다.
이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는 자가 임의로 지어냈음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극도, 대순 계열의 단체는
증산 상제님 신앙으로 많은 사람을 인도했으니
그 공덕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제 범 증산계 모든 신도는 과거의 잘잘못을 떠나
동지한식 백오제 사오미 개명장에 드러난 본 범증산계 통합경전의
진법 그대로 태모 고 수부님의 윷판 통일도수에 따라
모두 한 형제로 만나야 합니다. 대순출신 신앙인에게 말씀드립니다.
먼저 조철제 박한경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도록
묵은 틀을 깨기 부탁드립니다.
상제님 신앙권의 모든 사람들이여, WAke up!
이제는 모두 말복진리에 깨어날 때입니다.
<대개벽경(大開闢經)>*하루는 말씀하시되, “경석아, 수운의 책에
대합조개가 열려 머리가 없으면 당일에 죽는다는 말이 있느냐.”
경석이 대하여 여쭈기를, “수운이 상제의 가르침을 받아 이 말이 있으나
해설자가 없나이다.” 말씀하시되, “마음속에 잘 생각하여 새기라.
필연코 이와 같노라.” “하루는 벼밭을 지나사 경석이 큰 소리로 새를 쫓거늘
말씀하시되, “경석아, 너는 조그만 새 배 하나 채워주기 어렵거늘,
어찌 천하 백성을 먹여 다스리리오. 크게 백성을 손상하리라.”
하루는 대흥리에 계실새 앞마을을 가리키시고 말씀하시되,
“이 마을에 세 집만 네 일을 시비해도 너의 일은 성공치 못하노라.
부디 처사를 잘 하고 인화에 힘쓸지니라.”
-一日 曰 京石 水雲之書 有分蛤無頭當日死之說乎 京石 對曰
水雲 受上帝之敎 有此言 解說者 無 曰 銘念心上 必也如是 一日
過滔田 京石 大聲逐鳥 曰 京石 汝 鳥腹 難充 何牧天下之民 大傷民
一日 在大興 指前村 曰 此村 有三家 是非汝事 汝事 不成 善處事 務人和-
<동경대전 東經大全>(분합무두(分蛤無頭))* 분합무두 당일사시구
궁궁시구 을을조야 집조두이위팔각 식무관 가봉추
分蛤無頭 當日寺矢口 弓弓矢口 乙乙鳥也 執鳥頭以爲八角 寔無冠 苛逢秋
성휘가팔난 산불리수불리 이재주야만궁지간 주수유도 야수불도위사
聖諱加八亂 山不利水不利 利在晝夜彎弓之間 晝修儒道 夜修佛道爲寺
소래분전청춘일 노거경륜백마시 세속수운하청호 차일능제지앙어
시유시시 처처산지조야 이기지
少來墳典靑春日 老去徑輪白馬時 世俗誰云河聽虎 此日能濟池殃魚
時有時時 處處山之鳥也 爾其知1)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분分 선천후천先天後天 정도수定度數
제극이생制克以生 거병해원祛病解怨 만방보화대화萬方普化大化
중교수정衆敎須正 만화귀일萬化歸一 일인지원一人之怨
폐색천지閉塞天地 수雖 미무곤충微物昆虫 일유불평一有不平
오도불성吾道不成-선천과 후천이 도수로 정하여져 나뉘니
상생으로 상극을 억제하고 병을 물리쳐 원억을 풀어냄으로써
세계만방에 널리 크게 펼쳐서 모든 가르침이 마침내 바르게 되어
만가지 교화가 하나로 돌아오느니라.
한 사람의 원한이 천지의 운수를 막히게 하나니 비록 미물곤충이라 할지라도
불평줄이 하나라도 있으면 나의 도가 성공하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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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 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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