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그 구세주 하느님이 구한말 전라도 고부 땅에 탄강하시어(1871) 인류구원에 대한 기존 선천 유, 불, 선, 기독교- 예수 석가 공자 노자 등의 선천 성자들의 아날로그 복음을 폐기시키고 새로운 인류구원의 디지털 복음-청사진(매트릭스)을 <천지공사>라는 이름으로 1901년부터 1909년까지 9년간 새로 짰으며(포석에 해당하는 대국적인 청사진) 9년간(양도수) 포석해 짜 놓으신 인류구원의 매트릭스 프로그램을 강 증산 상제님의 배필이신 여성하느님 곤존 태모 고 수부님에게 맡기시어 10년 신정공사(음도수)로 완성하게 하셨습니다. 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태모님 10년 신정공사(1926~1935)는 정음정양의 역할분담으로 결합됨으로써 비로소 천지공사의 내용이 완성되었습니다.
<선정원경(仙政圓經)>*정묘년(丁卯年:일구이칠) 경칩(驚蟄) 치성(致誠)에 신도(信徒) 사오십명(四五十名) 회집(會集) 중 고씨(高氏)께서 말씀하시되 “일심(一心)으로 신봉(信奉)하라 하시며 자네들 신세(身勢)난 그릇치지 아니할지라. 증산(甑山)과 합성(合成)하여 정리(定理)한 일이니 자네들은 팔짚고 헤엄치기라” 하시니라.
다섯째, 후천은 음의 가을 우주시대이므로 여성을 종통의 우두머리로 내세우셨습니다. 태모 고 수부님을 모신 성도들은 증산 상제님을 건존 하느님, 천주님, 미륵존불, 만법화권강성상제(萬法化權姜聖上帝), 개벽주원황상제폐하(開闢主元皇上帝陛下)로 모셨듯이 태모 고 수부님을 곤존 하느님이라 하여 여성 하느님이신 존성대법고성후비(尊聖大法高聖后妃)님으로 모셨습니다. 한민족으로 강림하신 절대자 천주 하느님이 직접 짜 놓으신 9년 천지공사 청사진을 수부사명의 10년 신정공사(神政公事)로 완성하심과 동시에 성사재인으로 세상위에 교단개창을 현실화 시키는 첫 사명을 맡으셨습니다.
따라서 기독교 교회의 첫 종통- 첫 교황이 남자인 베드로라면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 도운의 첫 출발 종통은 여성인 태모 고 수부님인 셈입니다. 상제님은 천지공사를 보시는데 정음정양의 수부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후천 가을 지천태(地天泰:곤상건하괘) 시대를 맞이해 만 인류의 어머니 곤존 태모 고 수부님을 도문 종통의 첫 출발점 두목-기독교의 첫 교황으로 삼은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상제님 진법 종통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출발점부터 잘못된 교단이 그동안 많았습니다. 이는 정음정양시대에 있어 태모 고 수부님이 상제님에게 모든 것을 맡겨주렵니까 하는 공사내용의 출발점을 모르고 있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고후비(高后妃) 가라사대 나를 일등(一等)으로 정(定)하여 주시렵니까 하고 다짐을 받으시니 상제(上帝)께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일등수부(一等首婦)로 정하리라 하시거늘 고후비(高后妃)께서 가라사대 이 다짐을 변개(變改)함이 없어야 하오리다 하시니 대답하시기를 대인(大人)의 말에는 천지(天地)가 쩡쩡 울려 나가나니 오늘의 이 다짐은 털끝만치도 어김이 없으리라 이것이 천지대도(天地大道)의 수부공사(首婦公事)이니 만민(萬民)의 어머니가 되려면 이와 같이 공사(公事)를 맡아야 되느니라 하시며 부(符)를 그려 불사르신 후(後) 가라사대 세상(世上) 사람이 내가 누구인지만 알아도 반도통(半道通)은 열려야 하느니라 하시더라
<대순전경 3판>*하루는 천사께서 반드시 누우신 뒤에 부인으로 하여금 배 위에 걸터앉아 칼로 배를 겨누며 「나를 일등으로 정하여 모든 일을 맡겨 주시렵니까」라고 다짐을 받게 하시고, 천사께서 허락하여 가라사대, 「대인의 말에는 천지가 쩡쩡 울려 나가나니 오늘의 이 다짐은 털끝만치도 어김이 없으리라」하시고, 이 도삼, 임 정준, 차 경석 세 사람으로 증인을 세우시니라.
<선정원경(仙政圓經)>*증산(甑山)께옵서 공사(公事)를 행(行) 하시난대, 일반신도(一般信徒)를 열좌(列坐)케 하시고 대학(大學) 일권(一券)과 현무경(玄武經) 일권(一券)으로 자장(自場) 중에서 책(冊) 이권(二券)을 상호교차(相互交次) 하시며, 고씨(高氏)보고 이 책(이冊)을 밟으며 방중(房中)까지 들어오게 한 후에는, 고씨(高氏)를 누우라 하여 기복상(其腹上)에 거좌(踞坐)하야 대도(大刀)를 고씨(高氏) 항부(項部)에 대(對)하며 천지대업(天地大業)에 중도불변(中途不變) 하겠냐고 다짐을 받으시니,
<선정원경(仙政圓經)>*고씨(高氏)께서 변리(變理)가 없겠노라 하니 그러면 그렇지 희열(喜悅)하시며 증산(甑山)께서 누우사, 내 복상(腹上)에 앉아서 그와 같이 다짐을 받으라 하신지라. 고씨(高氏)께서 하는 수 없이 그와 같이 하며 변(變)할 리(理)가 있소있가 하시며 의감(疑感)치 말으소소 하시며, 부서(符書)를 서취(書取)하야 소화(燒火) 하시며 천지(天地)에 고축(告祝) 하시니라.
<고부인신정기(천후신정기)>*하루는 천사(天師)께서 반듯이 누우신 뒤에, 천후(天后)로 하여금 배위에 걸터앉아 칼로 배를 겨누며 '나를 일등(一等)으로 정(定)하여 모든 일을 맡겨 주시렵니까'라고 다짐을 받게하시고, 천사(天師)께서 허락(許諾)하여 가라사대 '대인(大人)의 말에는 천지(天地)가 쩡쩡 울려나가나니, 오늘의 이 다짐은 털끝만치도 어김이 없으리라' 하시며 이 도삼(李道三), 임 정준(林正俊), 차 경석(車京石) 세 사람으로 증인(證人)을 세우시니라.
<고부인신정기(천후신정기)>*하루는 천사(天師)께서 구릿골에 계실새 차 윤칠(車輪七)이 가서 뵈오니, 천사(天師) 윤칠(輪七)에게 일러 가라사대 '네 매씨(妹氏)를 잘 공양(供養)하라. 네 매씨(妹氏)가 굶으면 천하(天下) 사람이 모두 굶을 것이요, 먹으면 천하(天下) 사람이 다 먹을 것이요, 눈물을 흘리면 천하(天下) 사람이 다 눈물을 흘릴 것이요, 한숨을 쉬면 천하(天下) 사람이 다 한숨을 쉴 것이요, 기뻐하면 천하(天下) 사람이 다 기뻐하리라' 하시니라.
<고부인신정기(천후신정기)>*천사(天師)께서 매양 천후(天后)의 등을 어루만지시며 가라사대 '너는 복동(福童)이라. 장차(將次) 천하(天下) 사람의 두목(頭目)이 되리니, 속(速)히 도통(道通)을 하리라' 하시니라. 하루는 천사(天師)께서 천후(天后)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없으면 크나큰 세 살림을 네가 어찌 홀로 맡아 하려 하느냐' 하시니라.
<고부인신정기(천후신정기)>*이에 천후(天后)에게 일러 가라사대 '네 나이는 스물아홉이요, 내 나이는 설흔여덟이라. 내 나이에서 아홉 살을 감(減)하면 내가 너 될 것이요, 네 나이에서 아홉 살을 더하면 네가 나될지니, 곧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들어가는 말)*지난 선천 세상은 억음존양의 상극 질서 속에서 하늘의 신명도 땅위의 인간도 아버지 중심의 문화로 살아왔다. 그러나 이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이하여, 이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시며, 바로 아버지 되시는 상제님께서 인간 세상에 강세하시어 “후천 오만년 곤도 운을 열기 위해 너희들의 어머니, 나의 수부에게 천지대권을 전한다.”고 선언하셨다. 그리고 당신의 아내 고 수부님에게 “너와 나의 합덕으로 삼계 개조니라.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하시면서 모든 것을 함께하셨다. 상제님은 음양합덕, 음양동덕의 가을 천지의 천리를 바탕으로 천지와 인간과 신명세계를 바로잡으셨다.
따라서 양위 절대자 하느님이 모사재천(謀事在天:일을 절대자가 꾸밈)의 9년 천지공사와 10년 신정공사를 마치고 천상 옥경으로 돌아가신 이후 이 땅 위에 초장봉기지세(楚將蜂起之勢)로 벌어진 교파 속에 태모 고수부 곤존 하느님의 종통을 부인하면 진리의 본맥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상제님께서 일러 말씀하시기를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를 잘 받들라. 내 일은 수부가 없이는 안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니라.<증산도 道典>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금산사 미륵전 남쪽 보처불(補處佛)은 삼십삼천(三十三天) 내원궁 법륜보살(內院宮 法輪菩薩)이니, 이 세상에 고씨(高氏)인 나로 왔느니라. 내가 법륜보살로 있을 때 상제님과 정(定)한 인연으로 후천 오만년 선경세계를 창건하기로 굳게 서약하고 세상의 운로에 맞춰 이 세상과 억조창생을 구제할 목적으로 상제님을 따라 인간 세상에 내려왔느니라.”하시니라.<증산도 道典> (*참고:석존은 호명(護明)보살)
이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세상에 오려고 모악산 산신으로 내려와 있던 중에, 상제님께서 오시기에 금산 미륵불로 인도하고 시종하다가 상제님께서 개 구(狗) 자 아홉 드는 구구지(九狗地)의 중앙인 시루산 아래 객망리 강 씨 문중에 태어나시기로 나는 9년 만에 담양 땅 고씨문(高氏門)에 태어나서 신 씨와 인연타가 상부(喪夫)를 당한 후에 수부공사(首婦公事)로 상제님과 만났을 적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제주 번개를 잡아 쓰노라. 수부, 잘 만났구나. 만날 사람 만났으니 오죽이나 좋을쏘냐.’ 하셨느니라.”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여섯째, 태모님의 10년 천지공사인 신정공사(神政公事)의 개념과 본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3월 5일에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을 도장에 불러 모으시고 선언하시기를 “이제부터는 천지가 다 알게 내치는 도수인 고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시행하겠노라. 신도행정(神道行政)에 있어 하는 수 없다.”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건(乾) 구수(九數)의 증산 상제님께서는 9년 공사요, 곤(坤) 십수(十數)의 나는 10년 공사이니 내가 너희 아버지보다 한 도수가 더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건존 증산 상제님과 곤존 태모 고 수부님은 억조창생의 부모로서 음양동덕이시니, 상제님께서는 건도(乾道)를 바탕으로 9년 천지공사를 집행하시고 수부님께서는 곤도(坤道)를 바탕으로 10년 천지공사(神政公事)를 집행하시거늘 인기어인(人起於寅) 도수에 맞춰 시작하셨습니다.(1926 丙寅~1935乙亥) 이에 상생(相生)의 도로써 지난 선천 세상의 원한과 악척이 맺힌 신명을 해원(解寃)하고 만백성을 조화(調和)하여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地上仙境)의 성스런 운로를 밝게 열어 주셨습니다.
태모 고 수부님 10년 신정공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증산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정신을 선행해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 후천 선경세계 도래 복음의 핵심인 이 9년 천지공사의 정신에 대해 상제님이 직접 밝히신 부분이 다음 김 형렬 수석성도가 정리해 놓은 『중화경中和經』에 나옵니다. 참고로 중화경은 상제님이 선천 중생이 밝힌 학문을 통관하시고 최종적으로 결론 내리신 후천 성리학서이자 후천 개벽철학서입니다.
<중화경中和經>*天地公事之基準 (천지공사의 기준)
我於未作事之前에 多聞天下古今之理하야 去私擇善而信從之하여 以爲表準焉하였으며 多見天下古今之事하고 或善或惡而兼識之하여 以爲參考焉하였느니라.
-내가 9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시작하기 이전, 천하 고금의 이치를 많이 듣고, 사사로운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택해 이를 믿고 좇아서, 천지공사의 표준으로 삼았으며, 또 천하 고금의 많은 역사를 보고, 그 가운데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가려내어 이를 확인하고, 천지공사에 참고하였느니라.-
夫多聞見則 耳目之知益廣하고 精擇識則 心志之知益明하나니 雖未能實知其理나 亦可以爲 知之次矣니라.
-무릇, 많이 듣고 많이 보면 이목의 지식이 더욱 넓어지고, 이러한 지식을 정성된 마음으로 가려내 간직하면 마음과 뜻의 지혜가 더욱 밝아지나니, 비록 진리에 대한 참된 깨우침에는 능히 미치지 못한다 해도 또한 참된 깨우침의 다음단계에는 이르게 되느니라.-
徒學이 不思其理則 罔且昏矣라. 思者는 自得也니 如食必飽耳니라.
-아무리 좋은 학문이라도 그 속에 담긴 참뜻과 묘리를 탐구하지 않으면 어둡고 혼미해 지느니라.(<논어> 위정편(爲政編) 子曰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則罔),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則殆)-배우고 생각지 않으면 어두워지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해진다.) 생각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생각의 실타래를 따라 스스로 얻어지는 것이니, 마치 밥을 먹으면 배부른 이치와 같으니라.(생각 끝에 생각이 나오느니라)-
<선정원경(仙政圓經)>*차절(此節)은 현무경(玄武經) 법서(法書)에 십구자(十九者)난 천지이종지수(天地二從之數)라 하신 바 천수구도(天數九度)로 건존증산(乾尊甑山)께서 구년공사(九年公事) 설법(說法) 하시고 지수십도(地數十度)로 곤존고씨(坤尊高氏)께서 십년공사(十年公事) 설법(說法)의 원칙약초야(原則略抄也)라
<선정원경(仙政圓經)>*건존증산(乾尊甑山) 께옵서 선후천(先后天) 삼계대업(三界大業)의 공사(公事) 설법(說法)은 대순전경(大巡典經)에 총재이(總裁而) 자(自) 신축년(辛丑年)으로 지(至) 기유년(己酉年)이 구년공사(九年公事) 설법(說法) 종결(終結)하사 계통전수어(繼統傳授於) 곤존고씨이(坤尊高氏而) 곤존(坤尊)께서 자(自) 병인년(丙寅年:1926)으로 지(至) 을해년(乙亥年:1935)이 십년공사(十年公事) 설법이(說法而) 전무전서(全無典書)나 공사시(公事時) 참종인(參從人)과 고민환(高旻煥)이 구상채집기초(究想採集記抄)에 선후불일불시(先後不一不啻)라 항하일사격(恒河一沙格)로되 추일사이가측(推一事而可測)이로다. 연이수기(然而隨其) 건곤양위(乾坤兩位) 사업원리(事業元理) 종지(宗旨)하야 귀의본원이수기성경신(歸依本源而隨其誠敬信)하야 내성의세성업(乃成醫世聖業)하야 만방(万邦) 유일포덕(惟一布德)인저.
종통 진주도수 *1954 갑오생 안경전이 매듭짓는 말복지도자 인물이 아니고 과도기 중복지도자인 천지공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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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상제님 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초,중,말복 3살림 연원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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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1.천지공사의 최종 결론- 문왕추수 세살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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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종통 인사-성주가, 안동김씨 솔씨 심어(영사재) 문왕 낙락장송 낸(안씨 추원재 천지수기공사&안씨 일등방문공사) 뜻과 문왕 3살림 연원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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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선도신정경(정영규)>*-천지대사가 6월 7월 8월, 나는 바닥에 일1 붙은 줄 알고 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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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 대순진리회, 증산도 및 범 증산계 40년 신앙 도반 동료들에게 진심을 다해 드리는 글.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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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통宗統.종통문제의 노른자 핵심, 핵심 중의 핵심- 진주 가구판 15진주 노름 판에 대한 최종정리 By혜광 대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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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복운수의 본부 근무자와의 진리전쟁에서> 보낸 카톡글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By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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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들른 과객들에게. 이것 하나만 건지고 가시오. 나가면 깜부기요 들어서면 만복동이라.건존 천지공사 9년, 곤존 신정공사 10년 도합 건존곤존 음양합덕공사 19년의 최종 결론은 낙종물(태을교, 선도교)-이종물(보천교)-추수 세살림 문왕사명자 인사문제라는 것. 이 카드가 펼쳐지는 원리가 선천운수 궁팔십달팔십한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했듯, 추수종통의 만날 사람 만나는 문왕 추수사명자 만나는 것. 문왕사명자 도안의 초중말복의 내피 속살 카드 소위 히든카드는 사마중달이며 세살림 전개는 사마중달-사마사-사마소로 전개된다는 것이며, 문왕사명자인 사마중달의 정체는 살아생전 드러나지 않아 '지금운수는 동지한식백오제'에 열리는 사오미개명장에 진법이 열려 세살림 전체 얼개 인사문제가 드러나 문왕 사명자가 초복살림을 여는 사마중달이며 중복도정 책임자 안경전 전 종정이 사마사사명자라는 것. 사마중달 3부자이자 문왕사명자 3부자가 초중말복 추수사명을 매듭짓는 삼련불성(三聯佛成)이 삼불산(三佛山), '삼련불성(三聯佛成) 되게 되면 천하만사 아련마는 어느 누가 알쏘냐.(도전11:309:8)' 문왕사명자 선화등천이후 혼란에 편승해 상제님 진리세계에 마지막 자작사당의 난법이 판치니 현무지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 선천 말 마지막 운수놀음에 척신발동에 넘어가지말고 마지막으로 부디 인연법줄 잘 잡아 만복동이 되시오들.
말복운수로 보는 인사와 도수, 그리고 현실 시리즈5-2, 포교 50년 공부 종필에 대하여(2)- 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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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운수로 보는 천지공사의 도수와 인사 그리고 현실 !-시리즈 3-1>-By慧光 大仙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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