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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산소과와 화산려 의 서나파~

낙엽군자 2015. 5. 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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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산소과와 화산려 의 서나파~


 

 글쓴이 : 향수
  
 
서나파의 중복지도자 올해 천지 대운은 뇌산소과이며 내년은 화산려 의 쓸쓸한 운로가 예상됩니다. 반드시 모든 것을 중도와 정도의 마음으로 돌아오면 아무리 험난한 운로이나 회복할수잇을것인데 이는 혁명밀알님들의 충언을 받아들이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우리 혁명군은 올해는 화풍정이며 내년은 화천대유로 진행합니다. 이는 진리의 태양이 혁명군에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마음을 사악하게 쓰는곳은 담백하게 말하여 아무런 희망이 절망입니다. 역시 근본 혁명의 대열로 돌아오는길 밖에는 아무런 소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되돌아 오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헛손질하는 길뿐입니다.

도가서에 보면 무형무명인 도(道)의 다른말을 태을이라고 합니다. 도(道)라는 글자는 태양과 태음이 수(首)라는 글자의 머리에 좌우로 이고 있으며 무극을 상징하는 둥그란 원을 펴면 일태극의 일(一)이 그 아래에 받치고 있으며 이는 모두가 자(自)기 가 가지고 가는것이라는 글자가 도(道)라고 합니다. 즉 도는 태을인것입니다.(이함허)
 
태극제련내법의 정소남은 태을천존 은 자기 원신 이라고 하엿습니다. 누구나 각자가 일태극이 있어 이 일태극을 회복하는것을 제도받는다고 합니다. 모든 천하만사의 고통에서 벗어나는길은 一태극의 태을을 회복하는 길입니다.(태극제련내법의 견해임)
 
각자는 모두가 태을천존을 회복하여야 하고 천지는 천지의 원신인 태을의 뿌리인 태을천 상원군 의 모성기운과 하나로 기운이 통해야 원기가 하나가 될것입니다. 무한의 태을의 세계를 태을천 이라고 한다면 훔치 훔치는 태을천의 천지원신 기운을 절탈 (竊奪)조화 하는 주문입니다.
 
태을은 북두하늘에 북극오성 옆에 있습니다 즉 북극 일수가 태을인것입니다. 문왕팔괘의 276 951 438에서 일(一)이 위치한 곳이 북극 감(坎)방이며(태극제련내법)  중앙의 1,6수로 들어갑니다.(용담팔괘)
 
태을천 상원군 을 태을 천상 원군 이렇게 읽어야 하고, 태을천주는 태을주가 아니라고 하는  등 좀팽이 마음을가지고 계신분들은 큰마음으로 태을천 상원군으로 읽으신다면 더큰 기운을 받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천하의 성현도 지기를 받지않으면 큰인물이 안된다고 합니다(선도신정경)
나중에 후천이 되어보아야 하겟지만 군산 오성산에는 만국의 영사관이 들어온다고 하며 나아가 전북 7읍은 전체가 전세계의 수도 도읍지로 화한다고 합니다.
그 중심이 군산입니다. 지금 새만금 덮앵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천지판밖의 도안세살림이 열리고 있습니다. 군산은 성현군자가 무수히 나온다는 의미의 군산이라고도 합니다.
 
회문산의 오선위기의 기령을  금과 옥이라는 옥구 군산 오성산 오선위기혈로 옮기여 남조선 배가 세 번째 항로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고 있읍니다. 수도없는 성현이 나온다는 천하제1혈이라는 임피복구혈 임피술산, 5명의 성인이 나오는 오성산에 태모님께서 오선위기 의 바둑판과 바둑돌을 묻엇으며 천하통일의 윷판공사를 보셧습니다.
 
오성산은 227미터의 다소 조그마한 산인데도 멀리 공주 태전 계룡산도 보이고 만산이 조망하고 서해가 훤히 보이는 천하제일 명산 인가 봅니다. 오성산파에서는 청풍명월의 금산사가 바로 오성산이라고 한다 합니다.
천지공사는 지운을 통일하여 이루신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칠현금님의 광대한 천지공사 심화교리가 판밖의 천지도수 도안세살림을 크게 밝히고 있습니다.
 
성리서에 보면 대(大)는 통하고 소는 색(塞)한다고 합니다. 대통소색~태모님 윷판공사는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고 상생으로 마무리 된다는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천지공사는 문왕과 이윤의 도수가 핵심이고 그 안의 도안세살림에 들어와야만 금화교역을 완결하고 가을로 들어갈수있습니다. 금선탈각 이 이루어 집니다.
 
 
스칼라 15-05-02 15:53
 
서나파의 중복지도자 올해 천지 대운은 뇌산소과이며 내년은 화산려 의 쓸쓸한 운로가 예상됩니다.
멜론 15-05-02 16:19
 
진리의 태양이 혁명군에 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마음을 사악하게 쓰는곳은 담백하게 말하여 아무런 희망이 절망입니다
이순신 15-05-02 16:42
 
대통소색~태모님 윷판공사는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고 상생으로 마무리 된다는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문리접속 15-05-02 17:08
 
뇌산소과雷山小過 - 어린 새는 높이 날지 않는다.

중부(中孚)에서 닭이 알을 품고 있다가 알을 깨고 나온 새가 소과(小過)이다. 소과 괘의 모양이 아래 위의 음효가 양쪽 날갯죽지이고, 가운데 양효가 몸뚱이 모양이다. 음효들이 우세한 소과괘는 떠도는 새의 모습을 그리면 된다. 새가 짹짹거리며 나는데, 그 소리가 위로 올라가면 마땅치 않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이다. 내려가면서 아래로 처지는 것이 소과에는 크게 길하다[小過 亨 利貞 可小事 不可大事 飛鳥遺之音 不宜上 宜下 大吉]. 새가 날갯죽지도 시원찮은데, 자꾸 올라가려고만 한다면 대과(大過)로 욕심을 부리는 꼴이 되니 이치에 맞지 않다. 소과일수록 순해야하니 소과에서 순리대로 하지 못하면 대과가 되고 만다. 작은 일이 좋고 큰일은 불리하다.
문리접속 15-05-02 17:10
 
화산려火山旅- 인생은 나그네 길

산 위에 불이 난 상이다. 불이 이 산 저 산을 태우며 옮겨 다니는 꼴이 나그네의 여정을 닮았다. 인생이 나그네 길이고 천지는 만인을 머물다 가게 하는 여관이요[天地 萬物之逆旅]. 해와 달은 천년만년 천지를 휘돌아다니는 손님[日月 百代之過客]이라니, 어차피 잠깐 머물다가 떠나가는 나그네의 삶인 것이다.
  현대사회에서의 여행은 관광여행이 되어, 세계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색다른 행복을 준다. 그러나 예전에는 괴나리봇짐을 어깨에 메고 걸어서 천리 길이고, 걷다가 날이 저물면 아무 곳에나 들러서 머물기도 하는 정처 없는 나그네 길이었다. 그래서 잘 하면 조금 형통하지만, 나그네야말로 행실이 바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旅 小亨 旅貞吉]. 나그네가 객지 타향을 돌아다니며 공손한 태도로 주인집 장작이라도 빠개주고 마당을 쓸어 주기라도 해야 친절한 밥상을 받아먹을 수 있었다.
逆旅역려(여관 나그네를 맞이하다는 뜻)
過客과객(지나가는 손님)
문리접속 15-05-02 17:12
 
화풍정火風鼎 - 비린내를 고소하게 딱딱한 것을 연하게 바꾸다

정(鼎)은 옛날에 왕이 하늘에 지내는 제사에 쓰는 세발 달린 솥이다. 물건을 변혁하는 것이 솥의 역할이다. 솥의 쓰임이 물건을 변혁하는 것이니 날고기를 변하여 익게 하고, 단단한 것을 바꾸어 부드럽게 익히는 일이 솥의 일이다. 위의 혁괘(革卦)가 낡은 것을 제거하는 괘라면 정괘(鼎卦)는 솥 안에 새것을 채우는 괘이다.
정에는 새롭게 되는 것뿐이기 때문에 잘 익은 새 밥을 먹게 되어 흡족하게 해준다. 좋을 때는 할 말이 없듯이 좋은 괘는 말이 간단하니 ‘정은 크게 형통하다[鼎 元亨].’
정은 나무로 불을 지피는 상으로 솥이 바르게 걸려 균형을 잡아야 밥이 설거나 타지 않고 골고루 잘 익는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도 저마다의 자세를 바르게 취해야 하고, 바르게 정치를 해야 그 명령이 모두에게 골고루 시행될 수 있다[木上有火 鼎 君子 以 正位 凝命]. 그래야 모든 백성들이 평등하게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凝命응명: 명령을 안중(安重)히 한다. 상하가 서로 화합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뜻을 받든다
문리접속 15-05-02 17:15
 
화천대유火天大有 - 풍요의 시대

해가 하늘높이 솟아 만물을 비추고 있다. 음 하나가 위의 인군의 자리에서 다섯 양을 다스린다. 모든 양들이 위아래에서 응하고 있기 때문에 대유라고 했다[柔 得尊位 大中而上下應之曰 大有]. 중심 효인 인군이 안으로는 굳건한 덕을 가지고, 밖으로는 밝게 살피며 정치를 하는 대유의 시대가 왔다. 자기가 바라는 높은 자리에 앉고 재산을 많이 축적했다[其德 剛健而文明 應乎天而時行是以元亨]. 모든 것이 많아지고 풍성해졌는데, 그러나 사람들이 더 가지려고 하고, 빈부의 격차는 날로 심하여져서 죄짓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하늘의 공정한 뜻을 순하게 받들어 악을 막고, 선을 북돋워 주고 드날려 주어야 한다[順天休命 遏惡揚善].
맹자가 “인욕을 막고 천리를 보존하라[遏人欲存千里]”고 말했듯이 아름다운 하늘의 명을 인군이 순하게 따르는 것이다.
柔부드러울 유, 尊높을 존, 休아름다울 휴, 遏막을 알, 揚드날릴 양
선유도 15-05-02 18:08
 
"돈이 아무리 많아도 헛손질하는 길뿐입니다."
상제님 진리가 어느 한명이 환자 약팔아서 뒷돈 대주면서
온갖 쌍욕질 사이트 만들라했는지 생각해보면 자충수 아닌지
제무덤은 이미팠고 끝장난 잉여인간입니다
겨울 15-05-02 21:58
 
태을천 상원군 을 태을 천상 원군 이렇게 읽어야 하고, 태을천주는 태을주가 아니라고 하는  등 좀팽이 마음을가지고 계신분들은 큰마음으로 태을천 상원군으로 읽으신다면 더큰 기운을 받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람아구름아 15-05-02 22:10
 
성리서에 보면 대(大)는 통하고 소는 색(塞)한다고 합니다. 대통소색~태모님 윷판공사는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되고
 상생으로 마무리 된다는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상제님 태모님 천지공사는 문왕과 이윤의 도수가 핵심이고 그 안의
 도안세살림에 들어와야만 금화교역을 완결하고 가을로 들어갈수있습니다. 금선탈각 이 이루어 집니다.
사오리 15-05-02 22:31
 
마음속에 욕심이 가득 찬 사람은 차가운 연못에서도 끓어오르고, 한적
한 숲속에서도 그 고요함을 모른다. 마음을 비운 사람은 무더위 속에서
도 청량함을 느끼고, 아침시장에서도 그 소란스러움을 알지 못한다.
그때그모습 15-05-03 00:06
 
상제님 태모님 천지공사는 문왕과 이윤의 도수가 핵심
혁명밀알 15-05-03 00:32
 
천하의 성현도 지기를 받지않으면 큰인물이 안된다고 합니다(선도신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