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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한국인이라면, 이 글을 반드시 숙지하셔야 합니다. (파키스탄 남자와 결혼?)

낙엽군자 2013. 8. 30. 13:1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15진주의 비밀! 초중말복 5진주 세명으로 삼련불성. 5+5+5(6)=15(16).

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로(새끼손가락 5,6째, 11귀체 5=6) 15진주에서 한 끗 튄 16 수.

율곡은 5진주를 '참 5'인 맛있는 달고나 '참외'라 표현.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s://band.us/n/a6a676meN3x2n

 

'汎증산 도가' 밴드에 초대합니다.

동지한식백오제 문왕 추수도수 오,신,술부(현무경) 3부자;도안 초,중,말복 사마의-사마사-사마소 3부자 5진주 참외=眞5, 세살림(5+5+5(6)=15진주수(16) & 수지지어사마소. 범증산계 통합경전 윷판 말복

band.us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호화 칼러판, 최고급 하드카버!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소장본으로라도  꼭 구입할 것!

-어느 한국 여성이 다움에 올린 질문

 

->파키스탄남자와 결혼하려고합니다.

하나도 모르거든요

소상히 상세히 알려주세요 ;

아님 관련 홈피라도 알고싶어요 ㅠ.ㅠ

 

 

 

-이에 대한 답글들

-à 

아진짜.. 다필요없고 왜 외국애들이랑 결혼을 하냐고 우리나라가 그나마 좀 자랑거리되는 단일민족 국가가 이젠 아니게되잖아??? 엉?? 그러면 피라도 흐리지 말아야지 아진짜 이놈으 나라가 이젠 딴따라 되게생겨먹었으니

 

현재 파키스탄 카라치에 있어요 결혼 도장찍고 파키스탄 비행기 타는 동시에 몸 종으로 변합니다. 허우대 멀쩡하고 잘생기고 --- 그러나 여러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나참...피해 사례 엄청 나네요... 하지만 사랑엔 국경도 없다잖소... 선택은 본인이 책임도 본인이 .... 좋은 선택을 바랍니다.

 

파키스탄인과 결혼?????????? 그 파키스탄 사람과 결혼하기 전에 그 나라나 방문해 보면 어떨지요? 내가 결혼할려는 사람이 살던 나라가 과연 어떤지..그냥 한국에서 보이는 그런 모습에 속지 말구요??? 그나저나 참..어떻게 이런글을 올릴 생각을 했는지..정말 여자분 맞나??? 싶네요..부인 4명중에 한명이 되고 싶나요?? 정말 이해가 안된다는...

 

 

제가 아는 파키스탄 사람에게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불법으로 있는 파키노동자들이 대부분 어떻게든 한국여자 꼬셔서 결혼하려 하더군요..여자의 직업과 나이는 상관 안하더군요.....장기 체류목적으로 파키들 일해서 자기나라 가족들에게 돈 않보내는 사람들 많더군요... 그들의 월급수준은 한국인과 비슷합니다....그들은 적다고 하지요...자기직종에서 많이 받는 한국기술자들과 비교 하니까 ....그들은 월급을 받으면 주고 술 마시고 나이트가고 한국여자 꼬시기 위해서 주로 쓰더군요...저는 그들이 돈벌어서 자기 나라 가서 잘 살려고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더군요....외국노동자들 불쌍하게 봤더니 아니더군요 전체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대부분 놀고 즐기고 한국여자 꼬시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었습니다......싫망스럽더군요....결혼까지 생각하지는 것 보니까 거시기한 관계까지 진행된듯 합니다만...저의 생각은 결혼 반대하는쪽입니다....문화 특히 종교 우리나라처럼 생각하시면 않될듯 합니다...2세들이 과연 한국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까도 생각하시고 그나라 가서 살더라도 어려움이 많을듯 합니다..저의 개인적의견이니까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래글 읽어보고도 시집갈 생각있음 하삼.

 

불법체류자 단속 시급하다 불법체류자 문제점 
정말이지 우리나라의 법은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문제점이 어느정도 심각한지 알수있습니다.


 

현직경찰수기...
 
 

 

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한국의 삼디업종에 종사한다고, 저임금에 시달린다고,
 
한국고용인이 학대한다고 제대로 알지못하는 국민들은 이렇게 알아왔다.
 
(나는 이게 얼마나 허구인지 직접 몸으로 겪고 있어서 알고 있다.그들의 실상을...)
 
 

실례를 들어볼까?
 
이번 베트남인 들의 여고생추행과 말리는 대학생 살인사건은 빙산의 일각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그걸 아예모르거나, 알 수가 없다. 왜? 방송에서는 그런 걸 아예방송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그냥 가쉽거리로 조그맣게 다루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프로그램에 강한 비판의 글을 올린적이 있다.(한 두달 전) 그러나 대세는 이러했다.불쌍한 노동자 도와주는데 나보고 왜 참견하느냐? 그 사람들은 인권도 없느냐? 그냥 찌그러져 있어라..도와주질 못할망정 왜 이 프로그램에 딴지를 거느냐..등등
 
 

몇몇 지각있는 사람들은 찬성을 해주었다. 내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국민들이 언론의
 
가식적인 매스미디어 플레이(여론조작)에 현혹되지 말고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태국, 네팔 ,중국인 ,베트남 ,등등.. 한국에 10명이 오면 6-7명은 불법체류를 하는 그들 외국인들의 심각성을 한번 알려줄까 한다.특히 파키스탄, 방글라 는 생긴게 약간 서양인 비슷해서 얼굴이 미남형이 제법 많다. 한번은 파키스탄 청년이 잡혀온 적이 있다.(나는 현직 경찰이다)
 
 

강간하려다가 주위의 신고로 잡혀왔는데, 그 넘은 한국어를 아주 잘했다.
 
그 놈은 나이트 클럽이나 유흥가,사창가에서 한국 젊은 이들 못지않게 논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물론 비용은 한국 여자 (여대생도 있고 일하는 여성도 있다.)가 주로 대고있다. 그리고 주된 장소가 피시방인데 그기서 한국의 젊은 여성과 체팅을 한다. 물론 영어로 하는데 우리의 젊은 여성들은 또 영어라는 그 하나에 솔깃해서 체팅하다가 애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 넘이 잡혀 왔는데 , 한 미모의 여대생이 보호실에 면회하겠다고 울고불고 찾아 왔다. 어떻게 처벌을 면해줄수 없냐? 어떻게 안되겠냐? 그래서 나는... (사실 이런 부분에서 나는 정말 흥분한다. 왜 저런 날나리 쓰레기들 한테 여대생이 넘어가는지..이해가 안된다..)
 
여대생보고 당신 부모님도 당신이 저 외국인 불법체류자와 사귀는지 아느냐? 하고 물었다 .
 
여대생은 모른다고 했다...
 
 

만약 부모님에게 내가 전화해서 부모님이 면회를 허락하면 나도 아가씨의 면회를 허락해주겠다고 했더니 그냥 그 여대생은 돌아갔다. 그때 울고 불고 하는 여대생을 뒤로하고 그 넘의 얼굴에 나타난 음흉한 미소는 잊지 못할 것이다.
 
 

그 넘은 한국어도 잘 했는데, 나중에 그 넘과 이야기 하다보니 자기 수첩에 있는 한국 여자들의 주소를 내게 자랑삼아서 보여주더라..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내가 물었다. 이번에 강제퇴거되면 또 올거냐고? 그랬더니 그 넘은 당연히 올거라고 했다. 여권을 위조해서 다시 온다고 했다. 파키스탄은 회교국가라서 참 놀기가 안 좋다고.. 하면서.. 내가 보기엔 자기한테 달라 붙는 여자들..
 
그 맛에 그놈은 한국생활을 즐기고 있는 듯 했다.
 
 

 

 

4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 그들은 과연 무엇인가?
 
 

이건 내가 경험한 불체자의 일면이다. (진정 한국은 불법체류자의 천국이란 말인가???)
 
물론 다 그런 건 아닐테지만, 한국의 법을 보란듯이 무시하고 불법체류하고, 강간에 살인에..
 
어처구니 가 없다.
 
 

불체자들도 잘 알고 있다. 한국에서 불법체류를 해도 별 제지가 없다는 사실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악용하고 있다.
 
 

이 사실은 입소문으로 자기의 고국의 수많은 예비 한국불법체류자에게 퍼져 그 나라 젊은
 
사람들이 한국행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물론 살기 어려워서 돈 벌러 이국땅에 오는 거..
 
 

그 자체 로서는 이해는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 주권국가 대한민국의 엄연한 법을
 
자기 발가락때보듯이 하면 거리를 활보하는 불법체류자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
 
(나는 여태까지 그래왔다.)
 
세금 한!푼! 안내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도 자기 이익만 챙겨가는 족속들..잘해주면 되려
 
그걸 이용하려고 드는 인간들 그러고 돌아가도 한국 증오한다며 이를가는게 그 사람들의
 
실체다.
 
 

게다가 그 애들 옹호하는 종교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법은 법이 아니다.
 
단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실천하는 데 방해가 될 뿐.
 
 

 

또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선량하고 착한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특히 젊은 여성들.)
 
이런 현실에 나는 뭔가가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되어간다고 생각해왔다.
 
불법체류자와 동거하는 한국의 1만명의 한국여성들..
 
 

 
그 중에 순수한 국제적인 로맨스도 있으리라..그러나 불체자들이 한국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돈이다.
 
돈을 벌기위해 왔다. 돈을 벌기위해 그들은 한국의 여성을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나는 수도없이 많이 보아왔다.
 
 

일부다처의 나라에서 온 경우는 여자와 동거하는걸 너무 우습게 생각한다.
 
(고국에 와이프가 있음에도...불구하고)
 
 

설사 총각이더라도 한국여성과 동거하거나 결혼해서 한국에 장기체류하는 목적을 달성한후 그들은 나중에 한국여자를 버리고 간다.
 
 

왜?
 
그 돈으로 고국에 가면 엄청난 갑부이고 수많은 고국의 여자들과 살 수 있기때문에..
 
그들에게 한국여성은 돈벌이 수단일뿐이다.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 40만의 제3세계 불체자들 너무 심각하다.
 
느낌표 아시아아시아 이후로 그들은 예전과는 다르게 아예 거리를 거리낌 없이 활보하고
 
다닌다.(자신이 범죄자라는 신분도 잊은채)
 
 

 

타국에서는 불법체류자를 철저히 단속한다. 그 즉시 추방이다.
 
외국에 살다온 사람은 알 것이다. 합법적으로 들어왔어도 체류기간이 넘거나 조금이라도
 
의심가는 행동을 하면 얼마나 난리 치며 끌어가는지. 한국민들도 많이 당해온 일이다.
 
 

그런데 이 나라 대한민국은 범법자들이 떳떳하게 시청앞에서 잘났다고 시위까지 한다.
 
다른 공장에서 돈 더준다면 일하기로 약속한 기간이고 그동안의 정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않고 그냥 옮겨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그래도 이를 처벌할 길이 없다. 분명 계약을 위반한건데도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길이 없다.
 
 

 

아시아 아시아는 그들에게 너무 많은 빌미를 제공했다. 그들의 진실된 측면은 객관적으로 보여주는데에는 대실패하는 대신에 한국의 선량한 국민들에게 동정심만 키워놓았으니..
 
 

장차 이 일을 어찌할지.. 그리고 정부에서도 출국유예기간부여로 일단 급한 불은 작년에 껏는데 또 다시 고용허가제실시하여 불법체류자를 합법으로 만들려고 작정을 하고 있으니, 과연 어떻게 될지 한숨이 나온다.
 
 

이번 한 대학생의 베트남 쓰레기한테의 피살은 빙산에 일각이라고 감히 확실히 자신한다.
 
이건 정말 하늘에 두고 맹세한다.
 
(살인, 성폭행, 폭력, 절도, 가정 파괴, 마약, 미혼모 문제,.......) 신고된 범죄가 이러할진대 여성문제등의 특성상 경찰에 신고되지 않은 범죄까지 포함한다면....생각하기조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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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이여~ 그대들은 알라를 신봉하는 나라를 아는가? "
 
알라를 신봉하는 남자가 어떤건줄 아는가?
 
 

 

파키스탄,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등등 거의 모든 불법체류자들의 본국인 후진국가들은 이슬람 즉 알라신을 목숨바쳐 믿으며 서양문화와 결투하는 나라들이고 생각하는거나 생활하는게 거지발싸개 수준인데다가 알라의 뜻에 따라 여자를 짐승취급하기때문에 지금까지도 4명까지(알라의 계시임)의 다처제를 시행하고 있읍니다. 여자는 눈까지도 가려야하는 문화의 나라들이죠.
 
 

쉽게 이해하자면 TV를 보시면 됩니다. 오지를 간다,지구촌여행기,시사투나잇 굶주리는 제3세계의 거지들,피디수첩 빈라덴..파키스탄으로 잡입,방글라데시의 아이들을 도웁시다......등등을 보시면 그 남자들이 어떤사람들인지 가장 잘알수있읍니다.
 
 

그런 놈들이 한국에서 한국남자들에게는 그렇게 팅기면서 이런 나라남자들도 외국남자인줄알고 뽀얀 속살 드러내는 유일무이한 한국 인심 좋은 여대생들 만나서 호강하는거죠...
 
 

맨발로 흙바닥에서 뒹굴고 천막치고 짐승같이 살면서 짐날라주면서 10원받아 하루살아가는 그러면서 여자는 4명씩 데리고사는 한마디로 야만족의 나라입니다,
 
 

거칠고 다루기 힘든 문명화 될수없는 인종들이죠.그들은 대한민국을 협박하기위해 고 김수일씨를 목을 잘라 죽인 인종들입니다. 앞으로 이 종교전쟁은 더욱 심화될거고 제 3차세계대전의 씨앗이 되어 지구 멸망까지 일으킬 인종들입니다.
 
 

 
이들 여대생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AIDS감염자수가 증가일로에 잇읍니다. 
실은 제가 얼마전에 본일인데요 중고생정도의 한국여자가 안산공단지역에서 목이졸린채
 
성폭행당하고 죽은일을 봤는데요.신원을 알수없어서 지금 신원확인중입니다.아마 16세이하인듯합니다.지문감식이 안되는걸로 봐서..보도는 안되지만 요즘 공단주변에서 사건사고가
 
많고 특히 여자들이 성폭행당하고 사체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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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28일 (수) 19:50 서울신문
 
 

지난달 아들을 낳은 정신지체 장애인 김모(36·여)씨의 가족들은 최근 아이의 아빠인 방글라데시인을 불법체류자로 당국에 신고했다. 정신이 온전치 못한 김씨에게 이 방글라데시인이
 
접근한 이유가 순전히 결혼을 통해 한국에 눌러앉기 위해서란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김씨를 임신시킨 뒤 “빨리 혼인신고를 하라.”고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려왔다.
 
 

경기도 안산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50대 이혼녀 이모씨는 2년 전 25세의 파키스탄인 노동자를 만났다. 거듭되는 구애로 혼인신고를 하고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어린 남편은 허구한 날 바람을 피웠고 나중에는 부인을 때리기까지 했다. 결국 올초 이혼을 했고, 남편은 본국으로 추방됐다. 이씨는 “3차례나 이혼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남편이 매달려 무산됐다. ”고 말했다.
 
 

안모(35·여)씨는 아이들을 빼앗긴 경우. 처음부터 파키스탄인 남편과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임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했다. 1년 전 남편이 한국국적을 취득하면서 구타가 심해졌고, 아이들과 함께 집을 나왔다. 하지만 남편은 아이들을 찾아내 자기 나라로 보낸 뒤 종적을 감췄다. 안씨는 두 자녀와 생이별을 해야 했다.
 
 

한국사람과의 결혼을 통해 강제추방을 면해 보려는 일부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계산된
 
결혼’이 증가하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상처입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한국인과 혼인신고만 하면 계속 국내에 머물 수 있다는 점을 악용, 장애인·극빈층·이혼녀 등을 골라 접근하는 지능적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한국여성을 임신시키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나이 많은 여자나 혼자 사는 여자를 집중공략하라
 
▲가장 쉬운 상대는 정신지체자 등 성공률을 높이는 ‘비책’까지 나돌고 있다.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의정부출장소 관계자는 “외국인 배우자와 한국인 정신지체 장애인이 결혼하는 사례가 많게는 전체의 20%를 차지한다. ”고 전했다.
 
 

내국인과 결혼해 체류자격을 변경한 외국인은 2002년 2460명,2003년 3466명, 지난해 3126명 규모였으나 올해에는 1∼7월에만 3502명으로 지난해 수준을 이미 크게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지난 26일 법무부는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이 한국인 배우자의 잘못으로 이혼을 하거나 한국인 혈육을 낳아 양육할 경우 국내 체류·취업에 필요한 고용계약서, 신원보증서 등 제출절차를 없애겠다는 지원책을 내놓았다.
 
 

외국인들의 편의를 봐주고 딱한 사정 있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뜻이지만 일부에서는 외국인들의 ‘정략결혼’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 박완석 사무국장은 “폭력남편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외국인 여성들은 이번 법무부 조치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위장결혼을 통한 불순한 체류연장 등에 대해서는 당국의 감시가 한층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 오삼열 사무국장은 “결혼이 사랑을 전제로 이뤄져야 하지만
 
우리도 체류허가를 받기 위해 1960∼70년대 독일인 등과 결혼을 했던 때가 있었다. ”며
 
마구잡이식 비난에는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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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여~ 파키스탄인을 만나지 말라?
 
 

 

 

한국에 불법체류 파키스탄 노동자들이 많으며 그들은 데모에 앞장 서기도 합니다.
 
이런 자들을 보호해 주자고 외치는 기독교 단체들은
 
 

제 정신인지 궁금합니다.
 
 

 
내가 남자들에게 주눅이든 데는 이유가 있었다 
 

파키스탄으로 들어가는 비행기 안에서부터 나는 성희롱을 당했다.
 
 

파키스탄으로 떠나기 전 그 나라를 경험한 배낭여행객들에게 현지상황에 대한 자 세한 정보를 듣고, 자료조사를 하기도 했지만 내가 빼놓은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성희롱에 관한
 
부분이었다.
 
 

인도에서 12시간을 기다려 여권을 도난당할 뻔(?)한 위기상황까지 거쳐 파키스탄으로 들어가는 길, 바로 옆자리에 앉은 파키스탄인은 지친 동양 여성을 위해 친 절을 베푸는척했다.
 
 

그는 조는 듯하면서 점점 내 쪽으로 기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손가락을 뻗 어 내 가슴을 툭툭 건드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저 아 ,이 사람이 졸다가 날 건드리는구
 
나. 이슬람권 사람들은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자극을 받으면 가만있지 않는다고 했으니
 
문제를 일으키면 안되겠다' 는 생각에 악몽 같은 몇 시간을 그냥 견디고 만 있었다.
 
 

심지어는 거의 통로로 몸을 기울여 그이 손가락을 피해야만 했다 스튜어티스 역시 그의 그런 기색을 눈 여겨 보고 있었으나 아무론 도움을 주지 못했다. 그 후 에도 난 여러 번의 성희롱을 당했다.
 
 

택시를 타면, 나는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야만 했다. 그 나라에선 그것이 예의라는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뒷자리가 상석이니 '미천한'여자가 운전사 옆자리에 앉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택시 운전사들이 기어조작을 하면서 여자들의 무릎을 슬쩍슬쩍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반드시 운전석 옆자리에 앉게 한다고 했다,
 
 

그사실을 알게 된후, 나는 내 무릎을 치거나 무릎에 무심코 손을 얹는 사람들에 게 반드시
 
항의 표시를 했다. "건드리지 마! 니가 왜 내 몸에 손을 대느냐!"
 
 

그들의 장난은 대개 거기서 그쳤고, 그 이상 나는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았다.
 
 

 

세관역시 마찬가지였다. 공항의 일부 직원들은 일부러라도 여자여행객의 배낭을 뒤지고 싶어했지만 나는 세관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나는 여자다, 여자 직원을 데리고 와라.
 
 

그렇지 않으면 배낭을 열지 않겠다."
 
 

대개 이런 식으로 따지고 들면 세관통과가 간소화되거나, 별 문제없이 통과가 되곤했다. 쓸데없이 생리대등을 손에 들고 이게 뭐냐고 묻는 세관직원들의 횡포 역 시 더 이상 겪지 않아도 되었다.
 
 

난민촌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난민들은 나에게 돌을 던지고, 심지어는 똥침 을 놓기까지 했다.
 
'프로 텔레반'들이 거주하는 국경인근의 주민들이 던진 돌에 한번 맞은 후로는 오히려 맘이 담담해졌다.
 
 

이슬라마바드 근처의 난민촌도 마찬가지였다.
 
 

열댓 명쯤 되는 아이들이 내주위로만 몰려들어 엉덩이를 만지고, 옷을 잡아당겼으며 나뭇가지로 등으로 찔러댔다. 그 모습을 본 남자어른들은 내가 안 되었던지 나뭇가지를 꺽어 아이들을 쫓아주었다
 
 

처음, 내 뒤를 따르는 아이들의 무리는 말 그대로 '공포'였다
 
 

순박한 눈빛으로 내게 접근한 아이들은 더 이상 '아이'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무리지어 다니며 돈을 달라고 요구하고 차를 따라다녔다.
 
 

돈을 주지 않은 채 마을을 떠날 기색을 보이자 자동차 본네트며 트렁크를 손으로 치기도해서 파키스탄인 드라이버는 몇 번이고 자동차를 세워 화난 기색을 보여야만했다.
 
 

이걸 본 한국의 기자들은 수시로'한국에서 여자로 태어난 것을 고맙게 여기 라'고 충고했다.
 
 

어느 날 밤, 남자들만 벅적댄다는 야시장 쪽으로 취재를 나가기로했다.
 
 

 
그런데 내가 묵고 있던 게스트 하우스 주인이 극구 이를 말리는 것이었다. 
 

 

여성은 절대 밤길을 다녀서는 안 된다며 그는 "함께 길을 가는 남자조차도 위험 해" 진다며
 
만류했다.
 
 

전날 게스트 하우스에 들른 현지한국인의 이야기 때문에 나는 더욱 겁을 먹어야만 했다.
 
 

"어느날 한국인 여자 배낭객과 일본인여자 배낭객이 짝을 이뤄 여행을했어요.
 
그들이 어느날 납치를 당해 파키스탄의 한 산간지역 토굴에 갇혔죠.
 
 

몇 달간 낯선 남자들에게 겁탈을 당한 후에 간신히 구 출되었는데 ,
 
일본대사관에서는 엠뷸런스로 일본인여성을 데려갔어요.
 
 

그런데 한국대사관에서는 왜 여자혼자 그런 위험 한 곳을 여행했느냐며
 
오히려 야단을 쳤다지 뭡니까."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글과 사진/ 이유진 기자 ( bachjin@yeozawa.com) : 여자와 닷컴
 
 

 

한국여자, 파키스탄인을 만나지 말라?
 
 

 

'박싱헬레나'(BOXING HELENA)란 영화가 있다.
 
 

극단적인 사랑, 아니 집착에 빠진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였다.
 
 

 

헬레나를 사랑하던 남자는 그녀가 도망가는 것을 막기 위해 헬레나의 팔다리를 절단한 채
 
자신의 집에 가둔다.
 
 

 

그런데 나는 그 이야기가 실재한다는 이야기를 한 한국인 배낭여행객을 통해서 들었다.
 
 

"한 일본인 친구가 있었다. 인도 여행길에 어쩌다가 사창가를 지나가게 됐다는거다.
 
 

그런데 자꾸만 포주가 잡더란다. 잡다잡다 안 되니까
 
 

살며시 귀에 대고 얘기 하더라고 했다.
 
 

일본인 여자가 있으니 구경이나 하라고.
 
 

일본 사람이니까 귀가 번쩍 뜨일 거 아닌가.
 
 

일단 그 여자가 누군지, 왜 이 먼 인도까지 와서는 몸을 팔고 있는지 얼굴이라도 보고 싶었단다.
 
 

그래서 그 포주를 따라 일본여자가 있다는 그 곳으로 갔다.
 
 

그런데 실지로 일본인 여자가 있더라고 했다.
 
 

눈앞엔 참혹한 풍경이 있었다.
 
 

일본인 여성이 사지가 절단된 채 그곳에 있더라고 했다.
 
 

그녀는 충격으로 일본어를 거의 잊어버린 채 살고 있었고, 여러 가지를 묻던 그 일본인 친구에 게 단 한 마디만 했다고 한다. '나는 벌레야'라고."
 
 

중동국가의 여성인권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을 이은 세 중동국가에 대한 여성인권
 
척도지수는 그야말로 '최악'이라는 소문이었다.
 
물론 편견에 사로잡힌 이야기들이 많았겠지만 예의 '소문'들은 내 발을 얼어붙게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교민사회엔 '파키스탄 에 붙잡혀 사는 한국인 여성들'에 대한 문제가 떠들썩했다. 심지어 대사관의 한 관계자의 입에서조차 비슷한 류의 이야 기들이 나올 정도였으니까.
 
 

어느 교민이 전 해준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았다.
 
 

이곳 국제공항에서의 일이다.
 
 

어느 동양인 아주머니가 한국말로 "미친년, 미친년" 하며 울고 있었다.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 내가 한국 사람인데, 대체 왜 울고 있느냐고 물었다.
 
 

아주머니 의 말이, 자신의 딸이 파키스탄 남자와 살고 있어 잠시 다니러 와서 보니 사는 꼴이 말이 아니더라는 것이다.
 
 

아주머니의 딸은 한국에서 8급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전문대 야간 출신이었다고 하더라. 아버지는 모범택시를 몰고 있었다.
 
부족한 것 없이 살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어느 날 이 딸이 이태원 등지에서 파키스탄 남자와 눈이 맞아 결국 파키 스탄으로
 
시집을 왔다는 것이다.
 
 

보통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조금 만 벗어나도 파키스탄은 아주 깡촌이다.
 
그런데 그곳은 진흙바닥에, 나무로 얼기설기 엮어놓은, 금방 무너질 듯한 통나무 침대가 가구의 전부다.
 
 

음식은 짜파티(파키스탄식 빵)에 겨우 고추, 감자, 좀 더 나아봤자 콩을 기름에 볶은 것 정도다.
 
양고기나 닭고기쯤은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는 음식이다.
 
보통 방 세 개짜 리 정도 되는 집에 11식구가량이 생활 한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은 집 근처 30미터를 채 벗어나지 못한다. 벗어난다고 하더라도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시집 식구 들이 여자를 붙잡아온다.
 
 

게다가 한국 여자들의 여권을 남자들이 붙들고 있어 여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그 엄마도 그런 집에 살고 있는 딸을 탈출시키려고 갖은 애를 썼다.
 
결국 어떤 한국인 사장의 집으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딸의 남편이 사설 경찰을
 
불러 다 집을 포위하고 그 사장을 협박하는 통에 딸은 남편에게 돌아가야만 했다.
 
엄마는 할 수 없이 혼자서 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길거리에서 간혹 한국 말을 하고 있으면 차도르를 쓴 어떤 여자가 휙 돌아본다.
 
눈이 분명 한국 여자다. 차도르 안에서 눈물이 한 방울 주룩 흘러내리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내 사라져버린다."
 
 

 

글과 사진/ 이유진 기자 ( bachjin@yeozawa.com) : 여자와 닷컴
 
 

 

 

또 다른 이야기도 있었다.
 
 

"한국인 부부가 차를 타고 어딜 가다가 한국 남자가 차에 부인을 놔두고 잠시 자릴 비웠다.
 
누군가 그 차를 그대로 몰고 날랐다. 어느 날 그 여자는 사막에서 시체 로 발견되었다."
 
 

실지로, 페샤와르를 다녀오던 나는 참을 수 없는 요기를 느껴 차를 잠시 세우려 고 했다.
 
그러나 벌써 어둑해진 들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 잡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처했다.
 
 

결국 어느 주유소에 들러 간신히 용변을 보고 나오는데, 동행한 기자선배가 말하는 것이었다.
 
"내가 밖에 계속 서 있었어. 무슨 일이 언제 생길지 모르잖아." 여자 혼자서는 화장실에 갈 수조차 없는 현실이라니.
 
 

 

한국 여자들은 파키스탄 남자의 '밤일'에 홀린다?
 
 

한국 여인들의 고달픔을 알려주던 한국 교포들의 결론은 아래와 같았다.
 
한국 여자들은 대부분 파키스탄 남자에게 잘 속는다. 영어 잘 하지, 생긴 것 번드르르 하지,
 
 

그리고 자신이 파키스탄 사람이라고는 절대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영국이나 미국, 호주인이라고 말한다.
 
 

한국 여자들은 그에 잘 속는다.
 
 

 
게다가 파키스탄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 
 

술 안 마시지, 양고기 많이 먹지. 당연 정력이 좋을 거 아닌가.
 
 

 

'밤일'도 아주 잘 할 것이다.
 
 

그러니 한국 여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미친년, 미친년하고 울고 있던 한국 아주머니도 자기 딸이 아마도 남자의 ' 밤일'에 홀려 저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파키스탄의 한국 여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소문이 사실인지, 그들의 숫자는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상에 대해서는 대사관도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한국 교민들은 '대사관의 업무태만'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 듯했다. 대사관에 대한 교민들의 불신은 하늘을 찌를 듯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전쟁발발 직전이 되어 서야 대사관은 현지 상사의 직원들을 동원해 비상연락망을 짜고, 대사관 집무실 에 언제든 탈출할 수 있도록 가방을 놓아두곤 했다니까.
 
 

한 교민은 대사관에 대한 불만을 단적으로 털어놓았다.
 
 

"대사관은 여기서 고생하며 살고 있는 한국여성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
 
대사관 직원들은 해외를 떠돈지 오래 된 사람들이다.
 
 

누구나 꺼리는 나라가 바로 이 파키스탄이다.
 
평소엔 거들먹거리면서 좋은 집에 살다가, 요즘은 그나마 한국 기자들이 와서 '군기'가 바짝 든 상태다." 그러나 현지 교민들의 말과는 달리, 대사관은 밀려드는 업무에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했다.
 
 

어느 대사관 관계자의 말.
 
 

"한국 여성들에 대한 나쁜 소문은 우리도 들어 알고 있다.
 
 

한국인 여자들이 파키스탄 남자를 보고 잘 반한다.
 
 

대체로 이혼녀, 노처녀 등 나이든 여자들이다.
 
 

파 키스탄 남자들이 대개 잘 생기고 영어를 잘 하고 여자들에게 사근사근 친절하다. 그런 친절에 반해 결혼한 후, 한국에서 돈을 어느 정도 벌게 되면 파키스탄 으로 건너오게 된다.
 
그러나 이곳에서 그들은 거의 집안에서 갇혀 지낸다.
 
 

여권을 남편들이 잡아두고 있어 한국으로 못 간다고 한다면, 그건 그 사람들이 뭘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이 대사관으로 찾아온다면 언제든지 한국으로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
 
임시여권도 발행해줄 수가 있다. 단,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표 정도만 여자 의 집에서 마련해준다면."
 
 

 

10월 말 현재까지 이슬라마바드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파악하고 있는 한국인 여성은
 
모두 4명. 그러나 이들은 모두 어느 정도 현지에서 어려움 없이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파키스탄에 거주하는 한국 여성들의 현황에 대해 물으니 대사관 관계자는 이렇게 덧붙였다.
 
"이곳 이슬라마바드는 한국 여성들이 거의 없어요. 카라치에는 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긴 우리 대사관 관할이 아니고 카라치 총영사관 관할이거든요.
 
 

그쪽으로 물어보시죠. 그리고 제발 한국 여성들이 파키스탄 남자들하고 결혼하지 말라 고
 
기사 좀 쓰세요." 자국민의 보호를 도외시한 채, 그들의 피맺힌 이야기들을 한낱 '이야깃
 
거리'쯤으로 전락시키는 한국 공무원들의 모습을 나는 현지에서 똑똑히 보고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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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불법체류자에게 노조를 해도된다고 판결을 내렸죠
 
 

 

 

정말인지 너무 어이가 없는 판결이라서
 
 

 

 

노동부까지도 당황했다고하죠...
 
 

 

 

이러다 불법체류자들 때문에 한국여성은 물론
 
 

 

 

한국인 전체의 지위가 바닥을 칠지도 모릅니다.
 
 

 

 

또 한국에서 알고 파키스탄에 갔을거라고 하시는분들도 계실까봐
 
 

 

 

한말씀 올리는데..
 
 

한국에 솔직히 파키스탄같은 이슬람국가가 얼마나 X같은 국가인지는
 
 

대충은 알고있을겁니다만
 
 

하지만 구체적으로는 모르지요..? (저도 솔직히 얼마전까진 잘 몰랐습니다만..)
 
 

 

 

 

 

어쨌튼 많은분들이 불법체류자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셔야
 
 

 

 

한국의 인권이 보장받습니다
 
 

 

 

(특히 안산,춘천 쪽의 밤은 불법체류자들이 장악했습니다)
 

 

 

 

 

 

유럽의 일부 선진국에서는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길거리에서 대모하는 불체자들을 공권력이 대치해 몽둥이를 사용해서 강력히 대응한후 재입국도 못하게 한다 그에비해 한국의 불체자 단속은 전세계를 기준하지말고 선진국 유럽이나 일본등을 기준으로햇을대 우리는 굉장히 ''관용적''이며 속된말로 애달르듯이다 단속반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정부에서나 공권력에서 나서려고 손을 쓰지않는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지금 불체자수통계상 20만명이라고하는데 말그대로 통계지 밀입국( 배를 타고 들어오는등) 에 불체자를 합친다면 거수는 거의 짐작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길거리에서 경찰이 신분조회가필요하다 

 

불법체류는 국제적으로 나라마다 인정하는 ''범죄''다 즉 불법체류자는 ''범죄자''다 그들을 옹호하는 당신이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당신은 ''한국의 막장''을 보고싶나 그들은 거주할 자격부터 이탈한것이고 그러므로 그들은 이땅에 발붙칠 자격이 없는것이다 사실 그들은 다른 범죄에도 쉽게 손을 댈수잇다 불법체류라는것이 인간이 대가리가 달렷으면 범죄를 인식하는것은 당연한것이아닌가? 그들은 범죄를 인식하면서도 불법체류를 하는것이다 즉 그들을 관활하는 구역이 공권력까지 확대되어야하고 그들을 이땅에서 박멸 시켜 나라의 정세를 흔들리지 않게 하는게 현정부의 중요한 의무라고 나는 생각한다

 

가장 보수적인 종교가 이슬람교입니다,상상이상 입니다 

 

 

강간당하면 됩니다. 쉬워요.

안산에 가서 한 두시간만 골목에 서성이면 친절한 파키들이 놀이터로 데려갈겁니다.

그들도 결혼을 원하기 때문에 한번 당하고 나면 바로 결혼.

그후, 파키스탄가서 지옥같은 생활을 시작하면 되죠.

 

 

저의경험으로는 말린다고 말듯는사람은 업더라구요.

나두 어려서 부모말안듯고 결혼하고 지금은 후회 좀 합니다만.

 

단순한여자일수록  나뿐남자을를좋아 하드라구요.

경젱력이 업어서그런건지 아무튼 수고하시구.

아마그들이 당장은 친절하게 대해주겟지만 10년 20년 후를 생각하고 하세요.

 

결혼을꼭 하신다면  국제결혼인대 파키스탄 대사관앞에가면 대행해주는대가 있을겁니다

대행이 경제적인측면에서 유리할수도 있구요

여러가지 서류를 파키스탄에서 보네오면 여기관청에 혼인신고하시면 될겁니다

 

 

 

 

[필독]파키스탄인과 방글라데시인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목적

 

 

2008년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은 117여만명이고, 이중 외국인 노동자가 72만여명인데 그 중18%인 21만여명이

불법체류자이다. 현재 고용허가제하에서 수많은 국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으로 와 산업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에 와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가운데 유달리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들 및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

자들과 한국 여성들과의 결혼율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외국인 - 한국인 결혼숫자(2001년 ~ 2007년)  
                 
  년도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국가별 25182 34,710 44,416 57,069 75,011 93,786 110,362
967 1,810 2,876 5,149 8,352 10,958 13,126
24215 32,900 41,538 51,920 66,659 82,828 97,236
중국 153 266 520 2,229 4,670 6,562 8,161
파키스탄 139 217 266 289 403 509 573
1 2 4 3 5 7 13
방글라데시 69 108 193 290 385 430 434
2 6 9 11 17 25 30
기타 293 490 794 1,080 1,420 1,663 1,931
1,150 1,191 2,642 1,514 1,672 1,836 1,936
                 
          (자료제공 : 법무부)

하지만 그들의 삶은 이슬람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현실이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에서 오는 무슬림 남성들은

좀 독특하다. 한국에서 그들은 먼저 한국여성들에게 관심을 갖는다. 그리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생기면 결혼하자 한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남성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물론 그도 무슬림이며 한국인 아내를 두고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그는 무슬림 남성들이 한국여성과 결혼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했다. 첫째는 안정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이 되지 않아도 불법체류자라는 불안한 생활을 하지 않아도 된다. 둘째는 밥 해주고 집안 일 해주고 마음대로 부부관계를 할 수 있는 아내가 있기 때문에 좋다. 셋째는 한국여성들은 너무 쉬웠다고 했다. 이것이 왜 문제냐고 반문할 것이다. 사적인 일을 뭐하려 간섭하고 무슬림들을 모욕하는가 라고도 말할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본국에 대부분 또다른 아내가 있다는 것이다.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다. 때때로 우린 진실된 소리에 귀마개를 하고 듣지않는 경우를 본다.

 

우리나라는 일부일처제 국가이므로 한국여성과 결혼하려면 독신증명서를 제출해야만 혼인신고가 된다. 그런데 그들은 독신증명서를 가짜로 가져오는 것은 일도 아니라 했다. 일부사처제 국가이므로 첫 번째 부인의 허락만 있으면 4명의 부인을 둘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언제든지 독신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깊은 관계까지 교제한 한국여성들은 알고도 결혼한다. 그가 말한 쉽다는 것은 한국여성들은 사랑한다고만 하면 모두 통과라는 것이었다. 지금의 아내도 그렇게 결혼했다 한다.

 

한편, 파키스탄에서 온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한국여성은 결혼 후 이슬람을 강요 당하고 꾸란을 읽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

고 협박과 폭행당하는 등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 남성은 처음부터 신분을 학생이라고 속이면서 결혼을 감행한 후 또 다른 한국여성들을 찾아 밤길을 돌아다닌다고 했다. 그들은 참으로 끈질기다. 그러나 다양한 방법으로 유혹하는 그들 앞에서 한국여성들은 착각한다. 죽을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으로 말이다.

 

또한 연애시절에는 그렇게 잘 해주다가도 결혼하고 때로는 국적을 취득후 완전히 돌변하여 이슬람 문화(돼지 고기 등 일체 먹지 못하게 하기, 텔레비젼에 돼지 그림이나 요리만 나와도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한국 부인이 삼겹살 등을 먹으면 폭력을 행사하기, 코란을 읽으라고 강요하거나 이슬람을 믿으라고 강요하기 등등)를 강요하여 대부분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와결혼한 한국 여성들은 매우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된다.

 

파키스탄에서 온 27세의 한 청년과 40세의 한국여성과의 동거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이혼녀인 그 여성은 이국적이며 잘생긴 젊은 청년과 사랑에 빠져 둘 사이에 아이까지 낳았는데도, 그 청년이 친정 엄마와 동침(강간)하여 완전히 오갈 데가 없는 처지에 있는 여성이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또 장애여성을 이용해 결혼 후 국적을 취득한 사례, 5백만원에서 1천만원 일시불에 월 50만-70만원으로 위장결혼하는 사건, 불과 며칠 전에도 한 기독교 여성에게 1천만원을 주겠으니 가짜로 결혼해달라고 하는데 가정형편상 유혹이 되더라고 고백하는 여성도 있었다.

 

현재 한국엔 이혼여성들과 독신여성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상처받고 형편이 어렵고 외로운 터이라 유혹에 약해져 있는 것도

사실인 듯 보인다. 10살 연하 무슬림 남성들이 기본인 경우는 허다하다. 무슬림 남편을 두고 기독교인 여성이 그것도 선교한다고 하면서 특별한 말솜씨로 선교헌금을 받아내어 사유화 하며 교회 정보를 이슬람 쪽에 고발하는 등 참으로 암담한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국내에 있는 모든 무슬림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일부 몰지각한 무슬림들로 인해 한국사회는 이미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현실 앞에서 1천명이 넘는 무슬림과의 결혼실태를 보고도 수치를 논하고 한국의 이슬람화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외면하는 이들을 종종 만난다.

 

‘러브 인 아시아’에서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인 여성의 가정을 소개한 일이 있다. 한 명의 무슬림과 결혼한 한국여성, 그러나 그 한 명의 무슬림은 본국에서 11명의 가족들을 데려왔다. 그리곤 함께 산다. 그 첫 발은 한국여성과의 결혼인 것이다. 어떤 분이 가르쳤던 한글공부반의 무슬림 남성들은 이미 한국여성과 결혼한 지 꽤 오래된 경우가 많다. 또한 얼마전에는 27세의 방글라데시 남성이 45세의 한국 여성과 결혼한 예도 있다. 단지 그는 불법체류를 면하고 안정적으로 돈을 벌기 위하여 한국 여성을 이용할 뿐이다.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나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단지 한국 여성들은 욕망을 분출하는 성적 쾌락의 배출구일뿐이며, 이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나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한 한국 여성들을 상대로 한 성범죄가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고, 또한 무슬림들에 의한 한국내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기도한것이 5년동안 19건이나 적발되었고, 탈레반에 마약 원료를 공급하다가 구속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도 있었습니다. 2008년에는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가 한국 여성 20여명을 성폭행한 죄로 구속되었으며 최근에는 서울대에서 유학하고 있는 파키스탄 유학생이 여학생 여러명을 성추행했었는데 파키스탄 문화와 한국 문화를 혼동해서 벌어진 일이었다고 했다.

 

 


이렇듯 예민할 수밖에 없는 현실 앞에서 또 다른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있다.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나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와 한국 여성의 결혼숫자가 미미한데 그렇게 예민할 필요가 있느냐, 설마 한국에서도 중동이나 유럽 또는 미국에서 지금 행해지고 있는 자살 폭탄 테러, 명예살인 혹 일부다처제 제도를 받아들겠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특히 파키스탄 남편에 의하여 그 한국 부인에게 행해지는 인권유린이 매우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원래 무슬림 사람들은 의심이 많은 가요? 
전화를 하는 것도, 집 앞 수퍼도 못가게 합니다.
 
밤마다 몸만 요구하구요... 휴대폰도 뺏어가고 아이 학교(초3) 청소도 못가게 하고...

언니집도 엄마한테도 못가게 하구요.

일도 못하게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혼도 안 해줍니다.

 
이미그레이션, 법원... 다 외국인 거주지 확인증을 가지고 와서 협의 이혼을 하라는데
외국인은 본인 아니면 절대 아무것도 발급하지 않잖아요...

이러다 저 딸과 함께 죽는 거 아닐까요?'
 

 

저들은 결혼해서 그 가정에서 부인과 자녀들에게 저들의 문화와 종교를 강요하고 있으며 말을 듣지 않을 때에는 온갖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이미 한국에서는 게토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코슬림 세대’가 성장한 후 그들은 절대로 이슬람 문화를 포기

하지 않을 것은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코슬림 세대'가 성장한 후 한국에서도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으며, 명예살인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으며, 일부다처제제도가 도입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을 할 수 있으며 극심한 인종간 갈등과

종교적 갈등으로 인하여 한국은 끝없는 혼란과 분열로 인해서 한국이 산산조각이 나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장담을 하지 않겠

는가?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나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있어서 단지 한국 여성들은 성적 욕망을 분출하는 쾌락의 도구일뿐이며, 이들에 한국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할 뿐이다. 여성 여러분, 저들의 성적욕구를 채워주는 도구로 전락하지 맙시다. 또한 저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지 맙시다. 이슬람에 있어서 여성은 단지 소유물에 불과합니다. 저들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저들의 거짓된 유혹에 넘어가지 맙시다.  그들의애정표현은 진심어린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국적을 취득하고 Sex를 하기 위한 수단이며 거짓말에 불과하다.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와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 자체와 만나지 않는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 결코 성욕의 배출구가 되지 맙시다.

- 한국에 그들이 안정적으로 머물기 위한 소모품이 되지 맙시다.

 

위와같이 되지 않으려면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나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와 처음부터 만나지 않는것입니다. 다른 투자비자로 들어왔던, 외국인 노동자로 들어왔던, 유학생으로 한국에 들어왔던 그 사람들의 목적은 위에 열거한 목적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키*방글라 외국인 노동자에 의한 피해자 모임 :

http://cafe.daum.net/leavingpakistan

 

 

 

 



파키스탄인들의 한국국적 취득을 위한 한국여성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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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얼마전 한겨례에서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한국여성과 결혼하여 한국국적을 취득한 파키스탄인이, 한국여성과 이혼하고

 

본국에서 파키스탄인 아내를 데려오려고 하나 사촌이라 한국실정법에 걸린다고.

 

기사첨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25706.html 

 

 

 

그 기사의 초점은 주로 한국과 파키스탄의 문화와 법차이에 대한 것이었습니다만,

 

제가볼땐 오히려 한국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위장결혼한 파키스탄인이 눈에 

 

띄더군요. 최근에 이런경우가 아주 많다고 합니다...한국국적을 취득하기 위하여 

 

한국여성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후(주로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이 많다고 합니다.) 

 

국적을 취득하고 한국여성을 버린다고 합니다.그러곤 본국에서 파키스탄인 

 

아내를 데려온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법상 한국여성과 결혼하고 2년만 지나면, 바로 한국국적이 나옵니다.

 

때문에 그러한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한국여성과 위장결혼후 2년동안 버티고 

 

한국국적을 취득합니다.그리고는 한국여성과 바로이혼후 본국의 아내와 가족을 데

 

려온다는 것이죠.

 

 

불법체류자중에서도, 특히 이슬람권 불법체류자들의 경우 그러한 헛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쪽사람들이 일부다처제라 남성우월주의적 성격이 강한편이라 그런일이 많고 또한 

 

생긴것이 서구적이라 한국여성들이 파키스탄을 비롯한 이슬람권 남성들의 꾀임에 

 

잘넘어 가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주파키스탄 한국 대사관에서 파키스탄 남성들의 사기결혼에 주의하라고

 

한국여성들에게 경고를 했겠습니까...?

 

자료첨부 http://www.mofat.go.kr/ek/ek_a001/ek_pkpk/ek_a04/ek_b15/1153427_12014.html

 

 

다문화 사회도 좋구, 외국인 노동자 인권도 좋습니다.그러나 어디까지나 

 

합법적이고 법을 준수하는 선량한 이들을 위한것이어야 합니다.외국인 노동자 

 

인권보호라는 명제하에 한국여성을 착취하고 국적취득 수단으로 삼는것이 명백한 

 

이들에 대해서도 보호를 하는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단속과 처벌이 

 

있어야만 합니다. 한국에 들어와서 법을 준수하는 선량한 합법외국인에 대해서는

 

보호를 하되, 한국여성을 국적취득수단으로 이용하고 착취하는 불법체류자에 

 

대해서는 처벌과 단속을 해야한다고 봅니다.이것이야 말고 나라의 법이 바로서고 

 

자국민을 보호하는 제1의 조건일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저는 정부에 몇가지 정책을 제안합니다. 

 

1)우선 국적 취득기간을 2년이 아닌 8년정도로 늘려야 합니다.-

 

현재 일본이나 대만의 경우는 자국민과 결혼후, 5년~10년정도 기간이 지나야

 

국적을 주고 있습니다.그래야만 국적취득을 위한 위장결혼을 막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국도 국적취득기간을 8년정도로 늘려서 위장결혼을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또한 혼인으로 인한 국적취득이라 할지라도 엄중하게 

 

국적취득 시험을 치르게 만들어야합니다.

 

 

 

2) 한국여성과 이혼후 본국에서 아내를 데려올시에는 국적을 박탈해야만 합니다.-

 

한국여성과 이혼후 본국에서 아내를 데려올시 국적을 박탈한다면, 한국여성을 

 

국적취득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는 현저히 감소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한국여성과 혼인 -> 국적취득후 이온 -> 본국에서 현지아내 데려옴

 

이런 악순환은 계속되고 말 것입니다.

 

 

3) 이와는 별도로 불법체류자들을 고용.착취하는 기업주들을 처벌해야만 합니다.-

 

마약을 단속할때는 공급과 수요를 동시에 단속하듯이, 불법체류자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체자를 착취하는 고용주와 한국여성을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불법체류자를 동시에

 

처벌해야만 단속의 효과가 있을것입니다. 불법체류자를 고용하는 고용주를 

 

강력히 처벌하면, 자연스레 한국에서 위법행위를 하는 불법체류자들도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불법체류자들을 고용하는 고용주들을 강력하게 처벌해야만 합니다.

 

 

4) 이슬람권 외국인은 가급적 받아선 안됩니다.-

 

기독교와 불교의 경우, 한국내에서 별무리없이 조화를 이루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경우 서구적인 가치관과의 조화가 어렵습니다.어느나라를 

 

가보더라도 이슬람권 이민자들이 많이 거주하는곳은 혼란스럽습니다.

 

프랑스의 아랍계 폭동, 독일내에서의 터키계 문제, 영국에서의 이슬람계 이민자의 

 

테러 등등.. 외국인 노동자 수입이 불가피하다면, 가능한 한국에서 적응이 

 

용이한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이슬람권 사람들의 경우 한국내 적응이 

 

굉장히 힘들고 장기적으로 사회적 혼란과 충돌을 야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교국가는 혼인을 남자는 4명까지 할수 있읍니다. 그남자의 중혼관계를 확인하려면 그나라대사관에 가서 확인하시고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파키스탄 남자와 결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단순한 남녀간의 결혼이 아닙니다. 여성의 의사와 아무런 상관없이 이슬람 신자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슬람에서의 여성인권유린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특히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여성인권의 말살은 유명합니다.

그런 인권의 사각지대로 가시렵니까? 일부다처제의 사회로 들어가셔서 "여러 부인중 한명"이 되시렵니까?

특히 한국에 있을때는 모르지만, 결혼해서 그런 지역으로 들어가게 되면, 한국국민으로서의 보호도 어렵다고 합니다. 즉, 한국대사관도 못도와준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무슬림 남편을 둔 여성은 남편의 허가증이 있어야만 여행이 가능합니다.

즉, 남편의 허가증이 없으면 한국에 오고싶어도 못온다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이슬람의 가장 중요한 포교전략은 국제결혼과 출산을 통한 포교입니다.

특히 파키스탄 남성의 경우는 이런 면에서 매우 적극적입니다.

"내 남자는 안그러겠지..."했다가 결혼 후 남편이 얼굴을 바꾼 사례는 매우 많습니다.

정말 잘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왜 우리나라는 조금더 철저하게 해야지 이게 뭡니까 ? 정말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슬람권남자들에게는 영주권을 주지마세요 아니면 준다고 해도 15년이상이 걸려야 하는 그런법을 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진짜 이슬람종교에 관해서 아는사람이 없다니 한탄스러우네요 불법체류자는 더이상 이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아니 몰라도 그렇지 우리나라가 종교의 자유가있지만 없는나라특히 이슬람을 상종못할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 왜 파키랑 결혼할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진짜 미치겠다

 

 

거두절미 하고, 다음카페 " 파키스탄 * 방글라데시 외국인에 의한 피해자 모임 " 이란 다음 카페에 가셔서 여러정보들 먼저 꼭 파악 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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