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관련

[스크랩] 中國 제갈량의 63대 후손은 ‘미녀모델’

낙엽군자 2010. 4. 3. 14:32
제갈량 63대 후손  캐나다 화교 ( 주거쯔치).jpg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가였던  제갈량(诸葛亮)의  제63대  후손이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나이  24세의  캐나다 화교 주거쯔치
     (诸葛梓岐, Marie Guge)다.
     그녀는  베이징에서 태어나  6살 때  캐나다로  이민을 갔으며, 현재
     캘커리즈   (Calcarrie's)라는  모델 회사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학자 가문의 후손답게  그녀는 주역(周易)을  통달하고  풍수와
     손금도 잘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 또한   어려서부터  고전작품을  
      많이 읽어   중국  문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서예 실력도  수준급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갈량~63대후손.jpg

     중국  촉한의 제갈량(诸葛亮)의  제63대  후손 주거쯔치:(诸葛梓岐, Marie Guge)

     주거쯔치는  춘절(春节) 당시  중국을   방문해   중국  언론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을 “제갈량의  63대 후손”이라고  소개해  화제가  됐다.
 
     또한 1m73cm의  큰 키와  33-25-34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어 
     중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한편,  주거쯔치를  포함한  제갈량 후손의 1/4은  일본 혈통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온바오 한성훈]
 

▲ ㄴ




쇼킹차이나놀라운세상공포엽기동영상섹시엽기클릭

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