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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도정 지도자 안경전이 수지지어사마염으로 자신의 종통을 합리화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낙엽군자 2024. 9. 5. 16:48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초중말복 5진주 세명(5진주를 율곡은 <참 5>인 <달고나 참외>로 표현 ). 5+5+5(6)=15(16).마지막 5진주는 판모리 6서시. 따라서 15진주 수는 참5 달고나 참외 5진주 3명이 합해 이루어지며(1,3,5,7,9 양수의 황극수5를 취한 것) 마지막 5진주는 음수 2,4,6,8,10의 후천 황극수 6도 가능하므로 한 끗수가 튄 16수도 된다. 말하자면 마지막 말복 5황극수 진주는 11귀체에 의해 11성도에 대한 5의 보수 6도 되므로 15진주, 16진주수도 되는 것이다.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경전 에센스 다이제스트PDF:  파일 다운!
http://blog.daum.net/cheramia/15692610


범증산계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5월31일 출간! 전국서점 구독!
사륙배판 1040쪽 정가5만원. All 칼러판.온라인 검색주문 추천!
*서문이라 목차가 없음
동지한식백오제 천지공사 105년간의 종통인사 비밀을 모두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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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安原田 德在於道 化在於德
2024년 9월 3일 오후 11:55
 
 
 
 

다 아는 척 하고 저 홀로 약아빠진 소위 유식한자는 노당나귀 같아서 제 풀에, 제깜냥에 스스로 떨어져 나가 참다운 眞法을 절대 맛볼 수없다. 장교자는 패하니 견기이작하라! 도를 만나거든 마치 살얼음 걷듯 겸손, 신중하라!

현무경 '天長地久 申命無窮' 申符

 
 
 
 
 

중복도정 지도자 안경전이 수지지어사마염으로 자신의 종통을 합리화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중복도정 지도자 안경전이 수지지어사마염으로 자신의 종통을 합리화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첫째, 동지한식백오제 진법 출현 이전의 암흑천지근백년 과도기 상황이었다는 천지공사의 불가피한 한계가 자체적으로 있었다는 점.

둘째, 중복도정의 과도기 사명자로서 천지일월사체론으로 단체를 운영함에 있어 건존 증산상제님과 곤존 태모 고수부님 양위(천지)를 제외하면, 사실상 남주 이정립의 두 사람론을 이어받은 (문왕사명자 안운산 성도사님과 함께하는) '두 사람론(일월)'인데, 이 두 사람론을 사마중달 3부자에 적용시킬 수 없는 한계에 봉착했다는 점.

즉, 상제님의 모든 인사문제의 종착역을 자신이라 생각하는 안경전의 입장에서는 상제님 말씀인 수지지어사마소의 사마소를 액면 그대로 자신에게 적용하면 부친인 안운산 성도사님이 형인 사마사가 되어 버리니 그렇게 할 수가 없었던 거다.
그렇게 되면 문왕과 병렬대칭 역에 해당하는 부친 사마중달이 따로 있어야 하는 모순이 발생해 스스로도 사마소를 자임할 수가 없었다.

사실 두사람론으로 따지면 문왕 사명자 성도사님이 사마의晉高祖임이 확실하니 자신은 자동적으로 사마사晉世宗가 되는데 사마사가 매듭짓는 종결자가 아닌 것을 잘 아는 그의 속마음에 사마사가 되는 교의체계를 달가와할 리 없었을 터. 그는 평생 자신이 인사문제의 종결자로만 알고 살아온 독선과 오만으로 가득찬 외골수 지도자였다.

그래서 자신이 마지막으로 열매맺는 교리를 갖춰야만 하는 그로서는 스스로 자승자박의 사마염이라 했던 것이나 사마염은 사마소의 아들로 진나라 개국조가 맞기는 하지만 종묘의 시호로는 세조晉世祖이며, 정작 촉나라를 멸망시킴으로써 삼국정립 시대를 끝낸 사마소야말로 진晉나라 태조太祖였던 역사의 본질을 간과한 것이다.

상제님께서도 삼국정립을 실질적으로 끝낸 진晉 태조太祖 사마소의 역사적 위업을 그대로 인정하시어 삼국시절이 무명의 사마소에 와서 매듭지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랴("三國時節이 誰知止於司馬昭리오"/晉開國이 誰知止於司馬炎이 결코 아님) 하시고 사마소의 통일도수를 천지공사의 추수도운 도안都安 세살림 中 말복 인사문제로 집행하신 것이다.

안경전이 스스로 사마염이라 주장하고 다니는 것은 동지한식백오제 105 년간의 과도기 중복도정에서만 통할 수 있는 넌센스 교의체계에 불과하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과도기 중복도정에서 연출된 억지촌극은 안경전 스스로 두사람론으로 매듭짓는다는 작위적 교리를 '운암강수만경래 숙구지 문왕 사명자가 여는 도안都安 초, 중, 말복 세 살림, 세 사람 론 원본 천지공사'에 억지로 꿰어맞추자니 벌어진 일이다.

이제 안경전 개인의 시한부 개벽에 매몰된 두사람론 노예신앙에서 벗어나 세살림 진법에 눈뜰 때이다. 그것만이 깜부기, 검불 신앙이 아닌 진법신앙으로 열매맺게 할 것이다.

*“초복, 중복 다 제끼고 말복 운을 타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말복 운이 가장 크니라. 늦게 들어온 사람이 크게 받나니 ‘막둥이 놀음’이니라.”



*문왕 사명자는, 살아 생전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선매숭자 도수를 받아 이를 추수 사명자에게 전수해 주는 사명을 부여받은 김호연 성도를 만나 인사검증을 받도록 하셨으며, 김호연 성도는 <증산도 도전> 편찬 자료 수집 차 중복사명자 안경전을 데리고 방문한 문왕 사명자 2인을 생전 처음 만나자마자, 세살림 3부자 3명인데 왜 두 사람만 왔느냐 반문하고 혈맥관통으로 왕대나무에 왕대나무 나도록 혈맥 3대 도안 세살림 공사를 집행해 '수지지어사마소' 공사로 기유년(1909) 천지공사 종필 선언 이후, 동지한식백오제 105년 만의 사오미 개명장(2013-2015)에 전체 진법이 드러나게 하셨음(범증산계 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선포).


생면부지 개구벽두 초면에 김호연 성도의 '셋인데 왜 두사람 만 왔느냐?'는 반문은 문왕 추수살림이 안내성 성도를 통해 집행하신 운암강수 만경래 삼련불성 초, 중, 말복 추수살림 도정 지도자가 둘이 아닌
셋임을 가장 확실하게 증거하는 것이다. 이를 더욱 확실히 철벽을 친 공사가 임피 강장한 집에서 밤에 오성산에 올라가시어 말뚝 세 개 박으신 공사이며, 안내성 성도 백냥 폐백공사를 한 냥으로 대신한 세三 상床 폐백 공사이다. 안내성 성도에게 집행한 이 폐백공사에 대한 해답은 김송환에게 전한 다음 성구말씀에 있다.
皮幣已成賢士價하니 賈生何事怨長沙오
피폐이성현사가 가생하사원장사
폐백은 이미 어진 선비를 값있게 하였는데
가생(賈生)은 무슨 일로 장사(長沙)에 있음을 원망하느냐! 하심으로써 안내성을 통해 과도기였던 초중복 도정을 위로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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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월간개벽] 후천의 대선모大仙母 선매숭자 김호연 성도Blog 이미지 뷰어m.blog.naver.com



김호연 성도가 문왕사명자를 만나 인사검증하여 선매숭자도수를 전수하심은 문왕사명자의 운암강수만경래 초,중,말복 삼련불성三聯佛成 삼부자三父子 세살림을 통해 후천 일만이천 도통군자가 배출되기때문이며 이는 건존 증산상제님 9년 천지공사와 곤존 고수부님 10년 신정공사의 최종 인사결론인 종통 추수도수의 화룡점정이기때문임.

*천지대사 6,7,8월생이여야 하는데 9월생 갑오 중복책임자는 사실상 이에 해당사항 없다. 문왕사명자는 6월생, 말복책임자는 8월생으로 천지공사로 정해짐. 말복 사명자는 8월생이니 기존의 증산계 각 신앙 단체 신도는 자신의 단체 지도자가 8월생인지 기본자격을 체크해 볼 것.

*<선도신정경>*어느날 신정공사(神政公事)에서 가라사대 누구든지 일자(一字)와 삼자(三字)를 잡아야 임자이니 같은 끝수면 말수(末數)가 먹느니라 수식남방(誰識南方) 매화가(埋火家) 불 묻으신 줄 뉘가 알거나 변산(邊山)만한 불덩이를 묻지 않고 그냥 두면 세계인민(世界人民) 다 죽는다 하시더라-안경전은 갑3목은 있지만 임1수가 없다.

<증산도 道典>*너희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은 이 세상에서 누구하나 알게 하시는 줄 아느냐. ..... 선천 운수 궁팔십(窮八十) 달팔십(達八十)이요 지금 운수 동지(冬至) 한식(寒食) 백오제(百五除)니라.- 상제님 1909 기유년 도기39년 어천이후 105년만의 사오미(2013계사 ,2014갑오, 2015을미) 개명장에 밝혀지는 말복도정 기두의 진법(범증산계 통합경전-십경대전 서문 선포).

<정영규 천지개벽경 6:8>*상제(上帝)께서 안내성(安乃成)의 집(家)에 임어(臨御)하시어 내성(乃成)에게 가라사대(曰) 네(汝)가 오늘(今日)은 나(吾)에게 백냥(百兩)의 폐백(幣帛)을 바치라 하시거늘 내성(乃成)의 형편(形便)이 심(甚)히 궁핍(窮乏)하여 일푼(一分)도 없는(無)바라 하릴없어 마을(里)에 나가 모친(母親)를 찾아뵙고 사실(事實)을 고(告)하니 모친(母親)이 한탄(恨歎)하여 말하기를 우리의 형편(形便)에 백냥(百兩)의 거금(巨金)이 어디에 있으리오. 내가 푼푼(分分)이 모아둔(聚) 엽전(葉錢) 몇 잎이 쌀항(米缸)에 있을 뿐이라. 그러니 그라도 필요(必要)하면 쓰라(用之) 하거늘 내성(乃成)이 집(家)으로 돌아와(歸來) 항아리 속(裡)에 엽전(葉錢)을 세어보니(算則) 한냥(一兩)이더라.
그리하여(然而) 한 냥(一兩)을 올리며(上) 사정(事情)을 고(告)하니 들으시고(聞之) 가라사대(曰) 「내(吾) 이(是) 한 냥(一兩)으로써(而) 백배(百倍)로 느려(大) 쓰리라(用) 하시며 그 돈(其金)으로 술(酒)을 사오라 하시거늘 명(命)하신대로 술(酒)을 사오니 상(床)을 세(三) 개 놓고(置) 술(酒)을 삼등분(三等分)하여 세(三) 상(床)에 차려놓고 절(拜)하라 하시기에 그대로 차려놓고 내성(乃成)이 절(拜)하며 보니(觀則) 상제님께서 세(三) 상(床)에 동시(同時)에 같은 모습(模襲)으로 잡수시고 계시더라 전(傳)하니라.

초중말복 지도자의 위격이 동일하지만 중복책임자에 의해 <증산도 도전>에 두 상을 빼어 삭제 처리해 세 살림의 정체를 아예 접근조차 못하게 함.

*참고 <증산도 道典 5:263>에는 -태을주 내려주는 공사-타이틀로 백냥이 삼백냥으로, 한 냥이 삼백닢으로, “세(三) 상(床)에 동시(同時)에 같은 모습(模襲)으로 잡수시고”가 “가운데 상에 앉으시어 진지드신다”로 바뀌어져 전혀 다르게 묘사되어있음.

<정영규 천지개벽경 1:27> 임피 오성산에 큰 말뚝 세 개 박는 공사*임피(臨陂) 강장한(康壯翰)의 집을 종종(種種) 왕래(往來)하시더니 어느 날 임어(臨御)하사 계실세 밤(夜)중에 출행(出行)하시려 하거늘 장한(壯翰)이 놀래며 만류(挽留)하여 가로대 어찌하여 밤중(夜中)에 출행(出行)을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가라사대(曰) 내가 볼일(管事)이 있노라. 곧 돌아오리니(歸) 그리 알라(知) 하시며 가시더라. 장한(壯翰)이 자지않고 기다리더니 자정(子正)쯤 되여 오시거늘(來) 장한(壯翰)이 물어 가로대 야심(夜深)한 밤중에 어데(何處)를 다녀 오시나이까 하고 여쭈니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응 오성산(五聖山)에 다녀오느니라. 장한(壯翰)이 놀래며 다시 묻기를(問) 밤중에 오성산(五聖山)은 무슨 일로 다녀 오시나이까. 가라사대(曰) 큰 말뚝을(大橛) 박고(揷) 오는(來) 길이니라 하시였으며 그 후(後)에도 이와 같은(如此) 공사(公事)를 세(三) 차례(次例)나 보시였다 하니라.

강장한이란 이름속에 세말뚝 추수사명의 후천 초중말복 도안 세살림지도자에 대한 굳건한 동량기둥의 정체를 헤아려 볼 수 있다.
세살림 지도자가 도운을 주도하는 종통으로 후천을 편안하게 또는 의통광구 천하사를 편안하게, 또한 높고 강건하게 높이 나는 중심 동량, 줄기,기둥이라는 것.

편안하다. 편안하게 함. 편안할 安과 통함
강건하다. 왕성하다.씩씩하다. 장사, 장정
빠르게 날다. 높이날다. 높다. 대들보 중심기둥 동량. 붓 필, 편지 등 文의 뜻이 있어 글을 써 진리, 법을 세움도 아울러 의미.
口傳三代詩書敎하고 文起千秋道德波라
구전삼대시서교 문기천추도덕파
王后維翰 중심기둥 대들보 동량. 중심줄기 기둥
원문과 뜻/四方攸同(사방유동) : 사방의 제후들 모여
王后維翰(왕후유한) : 임금의 기둥이 되었다

康 壯翰의 翰과 관련한 성구말씀.

먼저
김송환(金松煥) 이름자에 정의된 뜻을. 살펴보며 공사내용을 음미한다. 송죽松같이 변치않는 마음으로 후천 가을金 道史에 빛난다.煥

사람 마음이 열두 가지로 변하나니, 오직 송죽(松竹)처럼 한마음을 잘 가지라.
(호연에게)이 천하신명 속에서 살려면 맘을 독하게 
송죽같이 먹어라. 굳은 맘 송죽 같아야 혀.” 하시고
마음 지키기가 죽기보다 어려우니라.
사람 마음이 열두 가지로 변하나니, 오직 
송죽(松竹)처럼 한마음을 잘 가지라.
“너는 오르막을 오르면 평지가 나올 줄 알지만 더 무서운 오르막이 나올 것이다.
17 그것을 면하지 못하면 네가 고생한 보람이 없어.
18 그러니 
송죽의 이치를 생각하며 언제든지 마음을 꿋꿋하게 지켜라. 그러면 너를 구완할 사람이 생긴다.” 하시니라.
(곤존 태모님)담뱃대에는 학과 소나무가 새겨져 있고 길이는 넉 자가 되는데 아무리 큰 장정이라도 담뱃대로 탁 걸어서 당기면 그대로 끌려오니라.



1 하루는 공사를 보시며 김송환(金松煥)에게 옛 글을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2 少年才氣拔天摩하니 手把龍泉幾歲磨오
소년재기발천마 수파용천기세마
石上梧桐知發響하니 音中律呂有餘和라
석상오동지발향 음중율려유여화
소년의 재기는 하늘을 쓰다듬을 듯 빼어나니
손에 잡은 용천검 몇 해를 갈아 왔던가.
돌 위의 거문고는 울릴 줄 아니
소리 속의 율려에는 화기(和氣)가 넉넉하구나.
3 口傳三代詩書敎하고 文起千秋道德波라
구전삼대시서교 문기천추도덕파
皮幣已成賢士價하니 賈生何事怨長沙오
피폐이성현사가 가생하사원장사
입으로는 삼대에 걸쳐 시서(詩書)의 가르침을 전하고
글로는 천추에 도덕의 물결을 일으켰도다.
폐백은 이미 어진 선비를 값있게 하였는데
가생(賈生)은 무슨 일로 장사(長沙)에 있음을 원망하느냐!
(증산도 道典 6:121)



*수식남방매화가(誰識南方埋火家) 불묻은 공사' 가 중복 살림 시절의 해석인 '세운 핵폭탄 묻는 공사' 가 아니라 바로 추수도운 초중말복 세 살림 중 마지막 최종 말복 인사문제임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일자(一字)와 삼자(三字)를 잡아야 임자이니' 라 하신다. 태운장 김형렬 수석성도 대나무밭에 남방 삼리화 불기운을 묻어(埋火) 화둔(火遁)하여 동지한식백오제 105년간 감추었다가 드러날테니 마지막 상씨름 도정의 말복지도자는 도안都安 3부자 세살림 속에서 나오되 임壬일수와 갑甲삼목을 잡아야 임자壬子라 하신 것이다.:수화금목대시이성 수생어화고로 천하무상극지리 <玄武經 申符> 고수부님의 선도신정경의 바로 이 성구내용도 증산도 도전에는 삭제되어 없다. 중복도정 신도들이 수식남방매화가와 관련된 세살림 인사문제의 도비를 알 턱이 없게 되어 있었다.

*동시에 상제님 운암강수만경래 도안 세 살림 진법이 드러나는 동지한식백오제가 맞물리는 해이며 이때 드러나는 진법진리는 모든 진리의 퍼즐이 서로 어긋나지 않고 들어맞게 된다는 '7월 백중도수'에 해당하는 해입니다. 이중성 선생의 ‘대개벽경’에 7월보름인 백중은 만사개중萬事皆中이라 나옵니다. 만가지일이 모두 적중한다는 약자입니다. 그냥 칠월보름이라 하면 무슨 말인지 절대 모릅니다. 이는 ‘칠월칠석삼오야 동지한식백오제’를 보면 경만장 안내성 성도에게 부치신 칠월칠석의 칠성도수와 7월 삼오야의 백중 15일이 숨겨져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에는 생략되어 없는 성구입니다.

<증산도 도전>에는 종통 인사문제에 대한 적지않은 성구가 누락되어 있어 대진회, 태극도 등 곁가지 윤통의 종단 신도들은 물론 심지어 숙구지 문왕 추수사명의 중복 도정의 신도들마저 추수사명 자체도 초,중,말복 도안都安 세살림으로 꾸며진 것을 전혀 알아챌 수 없었습니다. 중복살림 두 사람론으로 말복 역할을 하며 상제님 천하사를 마무리진다는 중복 책임자의 두살림 교의체계는 신도들로 하여금 더 더욱 눈뜬 봉사시대를 만들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 기간의 상제님 은두장미 정신'이 얼마나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무섭게 집행되어 오고 있는지 새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갑오 안경전의 중복 도정 신도들이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은연중 문왕사명자의 종통계승자로 무왕일 것이라는 환상과 미몽때문. 수십년간의 좀비 노예신앙화되어 진법을 가르쳐 주어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도달했다. 객관적으로 안경전의 천문은 파군성(은상 말왕 紂)이고 고소대마왕 사위는 염정성(紂의 간신 비중. 천문에서 염정성은 악마의 성) 申命無窮의 말복책임자가 바로 무왕인 무곡성이다. 천문에서 모두 천지공사의 인사문제가 이처럼 뒤바뀌어져 있다. 이 아니 상제님 천지공사의 은두장미 조화가 아니랴.

*중복 오부 사명자(甲午)와 말복 신부 사명자(丙申)를 좌보우필로 삼아 중복시대를 연 오신술午申戌부의 뿌리 사마중달 사명의 문왕 술부(壬戌)사명자. 비록 부자간일지라도 동지한식백오제 105년 이전의 살아생전에 세번째 말복살림의 정체를 알 수 없었기에 사후에나마 상제님께서 신명으로나마 위로해 주신 말씀이 뜻을 못 다 이루고 떠나도 여한은 없다는 "사무여한부"다. 말복책임자는 玄武經 신부 申符사명을 인사문제로 내세우셨기때문에 임일수는 일간일지의 본신으로 깊이 감추셨다.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잘되었네 잘되었네 천지(天地)일이 잘되었네 인신사해(寅申巳亥)에 문(門) 열리니 될려는 사람의 일 일세 그려

申의 하늘 뿌리는 庚이다. 경신은 천조와 인조가 인사문제로 만나는 신령스러운 교접점이다. 수운도 1860년 경신년(庚申年) 4월 5일 사시(巳時)에 천상문답을 했다. 삼시충은 경신庚申일 하늘에 올라 보고하며 신농씨가 庚申년월일이다. 각종비결의 궁을진인은 용담팔괘의 인신사해 인사문제속에 풀린다.

선천도 복희문왕도에서 중앙은 토였지만 정역도는 2천7지가 숨어 편중된데다가 정음정양이 부족한 팔괘였으나 용담팔괘의 용담계사도에 와서는 중앙에 1,6수(현무)가 들어앉아 자하도를 이루었으니 상제님의 현무경은 바로 후천 인사문제의 조화를 잡아돌리는 자하도의 조화원천이다.

안내성 성도의 곤죽이 되도록 혼신을 다하여 마침내 이루는 乃가 바로 弓(弓을 3번씀)이며 본 용담팔괘의 艮東에 바로 성포 고민환 성도에게 부친 이율곡 선생의 탄생비밀 丙申이 숨어있고 그 자리는 바로 乙이니 상제님이 내가 천지를 바꾸어놓은지 누가 알랴하신 속에 숨겨진 오칠두수 월두법의 비밀과 말복도정의 주인공이자 수지지어사마소 공사의 주인공이자 5, 6번째 새끼손가락 막둥이 공사로 부쳐놓은 弓乙도사(청림도사)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운암강수만경래 숙구지문왕 都安 3父子초중말복 道運 세살림의 결론은 백오제 이전의 초중복 도정의 교의체계에 하도낙서만 포함되고 용담팔괘가 제외되어 있다가 말복사명 期에 율곡의 후신인 성포 고민환 성도의 낚시대 성주聖主 모시는 공사속에 말복인사 시절화의 출현을 통해 용담팔괘가 말복진리 진법 속에 포함될 것을 보여주는 성구말씀이다.

誰識南方埋火家(수식남방매화가)'로 집행된 문왕 세살림 추수도수의 마지막 도운 상씨름 말복도운 결론은 일자(一字)와 삼자(三字)를 잡은 자로 申命無窮의 申符司命(玄武經)이다. 강태공 여상이 위수강가에서 성주 문왕을 만나듯 성포 고민환 성도에게 바둑판 위에서 강태공 문왕 모시는 공사를 집행한 대로 말복 시절화의 도운 등장도 이루어질 것이다. 더불어 옥구 오성산 윷판도수의 세번째 말복살림에서 후천 장상들이 나온다는 것이고 그 기운으로 포교해서 기르는 바('옥구는 닻줄 장상지지(將相之地)요 포육지지야(布育之地也)니라') 숙구지 문왕 도수 도안 세살림 나오는 수식남방매화가(雖識南方埋火家)를 누가 알겠느냐는 것이다."

곤존 태모님은 1880년 경진생, 성포 고민환 성도는 7년 아래인 1887년 정해丁亥생(~1966)입니다. 태모님은 너는 저울만 맡아 보라 하시고(도전 11:98) 모든 일을 민환에게 맡긴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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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2) - #율곡선생 #유적지 #자운서원 #파평면 #신사임당 #율곡기념관 #10만양병론경기 파주(2) - #율곡선생 #유적지 #자운서원 #파평면 #신사임당 #율곡기념관 #10만양병론 경기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 산 5-1에 위치한 <율곡선생 유적지>는 선생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자운서원> 그리고 가족묘가 있는 곳으로, 사적 제525호로 승격 지정된 곳이다. 49세의 나이로 세..yadasoto.tistory.com

 

파주 가볼만한곳 율곡선생유적지(자운서원), 경기도 가볼만한곳, 봄나들이 장소파주 가볼만한곳, 경기도 가볼만한곳, 봄나들이 장소 율곡선생유적지(자운서원) 자운서원은 파주시 법...m.blog.naver.com


이율곡 선생은 1536년 병신丙申년 12월 26일생 누이포함 다섯째 아들입니다. 태몽이 흑룡黑龍이라 어린시절 아명이 현룡見龍입니다. 49세로 임종시 이를 지켜보던 부인 곡산 노씨가 보니 흑룡이 몸에서 떠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전합니다. 이율곡 선생은 1536년 병신丙申생 12월 26일생 정음정양 진리 남녀포함 다섯째 아들입니다. 억음존양 유교 조선시대는 여성을 출가외인으로 보아 누이 둘을 제외해 셋째 아들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칠성도수에 의해 60갑자 7주기 만에 흑룡병신 말복추수 인사문제의 출현이 감춰져 있었습니다. 12월26일 재생신재생신 도수(현무경) 율곡이이-성포 고민환-수지지어사마소 신명무궁 진인 출세.
말복인사 문제에 대한 '시절화' 비밀을 이율곡 후신인 성포 고민환 성도에게 숨겨놓으셨습니다.

성포가 곤존 태모 고수부님에게 지어바친 '남조선 배' 가사 속의 '상풍서호 자운백범' 자운서원이 바로 부친 이원수와 모친 신사임당을 비롯 율곡 가문 혈족을 모신 사액서원입니다. 무어라 나오나요? 종통인사문제의 핵심이 나오니 직접 찾아 보기바랍니다.

  • 오죽헌 우측 신사임당의 율곡 산실 몽룡실
     

 

오죽헌 우측 신사임당의 율곡 산실 몽룡실(검은현판에 흰색 글씨 현판)



<고사모신정기 10P>*하루는 公事時에 姜孝伯을 命하시와 명주실을 드리라하시와 방안에 느러노시고 낙시대를드리라하시여 高旻煥으로 하여금 碁板우에 안저서낙시질을 하게하시니라 이난聖主를모시는 公事로다 하시니라

 

‘수부 도수(首婦度數)로 천하 만민을 살리는 종통대권(宗統大權)은 나의 수부, 너희들의 어머니에게 맡긴다-조종골 마지막 공사인 궁팔십 강태공이 문왕 만나 달팔십 소원이루는 바둑판 낚싯대 공사, 성포 고민환의 뱃노래 공사


어느날 고후비(高后妃)께서 신정공사(神政公事)를 베푸시며 가라사대 오늘은 남조선(南朝鮮) 배 도수(度數)를 보리라 하시며 고민환(高旻煥)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뱃노래를 써서 드리라 하시거늘 고민환(高旻煥)이 뱃노래를 써서 올리니 받아 보시고 주시면서 네가 뱃노래를 읽어 보라 하심으로 뱃노래를 읽으니 이러하니라. 1536년 병신생 흑룡태몽 12월 26일생 율곡 이이와 12월 26일 재생신재생신. 칠성도수. 60갑자 7번 병신생 흑룡. 신명무궁. 원제춘수등양명.

남조선배 가사 공사
石泉試茗하고 白雲可耕타가
석천시명 백운가경
祥風瑞湖에 紫雲白帆으로
상풍서호    자운백범
武夷九曲을 謝別하고 桃花流水渺然去라
무이구곡    사별       도화유수묘연거

龍華彌勒과 太乙仙官께서
용화미륵    태을선관

至德至道로 廣濟蒼生하시려고
지덕지도    광제창생

이 배 타고 오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