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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마음을 잘 닦으라>ㅡ마음 잘못먹으면 지각도 막힌다ㅡ추수할 사람은 <다시>!!!!있느니라-By 慧光 大仙師

낙엽군자 2020. 7. 8. 23:15

http://blog.daum.net/cheramia/15691693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공개된 운암강수만경래 경만장 안내성 성도 私家에 전한

임술생 문왕 사명자 3父子 都安 초,중,말복(壬戌, 甲午, 丙申) 세살림 司命旗 엠불럼(emblem) 로고.

 

 

 

<통합경전>다음 밴드에 들어가면 전체 파일 다운됩니다. 비회원 입장 가능.엄밀히 말하면 동지한식백오제 105년만에 밝혀지는 '천지공사 진법을 설명해주는 안내서'로 <통합경전 서문>입니다.<통합경전> 전체는 본문 포함 기독교 신구약 두배가 넘는 분량입니다. http://band.us/#!/band/617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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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2020년 7월 8일 오전 10:10

 

<부디 마음을 닦으라>
ㅡ마음 잘못먹으면 지각도 막힌다
ㅡ추수할 사람은 <다시>!!!!있느니라


*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장차 천하사를 하러 떠나리니 돌아올 때에 48장(將) 늘여 세우고 옥추문(玉樞門)을 열면 정신 차리기 어려우리라.
* 2 부디 마음을 잘 닦으라.” 하시니라.
* 열석 자의 성령으로 감응하심
* 3 또 말씀하시기를 “상말에 ‘이제 보니 수원(水原) 나그네’라 하나니 ‘누구인지 모르고 대하다가 다시 보니 낯이 익고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니 낯을 잘 익혀 두라.
* 4 내가 장차 열석 자로 다시 오리라.” 하시고
* 5 “수운가사에 ‘발동(發動) 말고 수도(修道)하소. 있으면 다시 오리.’ 하였나니 알아 두라.” 하시니라.
* 6 또 하루는 성도들에게 옛글 한 수를 읽어 주시니 이러하니라.
* 7 乾坤不老月長在하고 寂寞江山今百年이라
건곤불노월장재 적막강산금백년
천지는 쇠하지 않아 달이 항상 떠 있고
적막한 강산은 이제 백 년이로다.
*
* (증산도 道典 10:24)
* 지구촌의 세계 통일정부 건설
* 1 내가 출세할 때에는 주루보각(朱樓寶閣) 삼십육만 칸을 지어
* 2 각기 닦은 공력(功力)에 따라 앉을 자리에 들어앉혀 신명들로 하여금 옷과 밥을 받들게 하리니
* 3 만일 못 앉을 자리에 앉은 자가 있으면 신명들이 그 목을 끌어 내칠 것이니라.
* 잘못 닦은 자의 심판
* 4 하루는 우레와 번개를 크게 일으키며 말씀하시기를 “뒷날 출세할 때에는 어찌 이러할 뿐이리오. 천지가 진동하고 뇌성이 대작하리라.
* 5 잘못 닦은 자는 죽지는 아니하나 앉을 자리가 없어서 참석하지 못할 것이요
* 6 갈 때에 따라오지 못하고 엎어지리라.
* 7 부디 마음을 부지런히 닦고 생각을 많이 하라.” 하시니라.
* 8 또 이르시기를나의 얼굴을 익혀 두라. 후일에 출세할 때에는 눈이 부시어 보기 어려우리라.
* 9 예로부터 신선이란 말은 전설로만 내려왔고 본 사람은 없었으나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하시니라.
* 10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참으로 일하려고 들어앉으면 너희들이 아무리 나를 보려 하여도 못 볼 것이요, 내가 찾아야 보게 되리라.” 하시니라.
*
* (증산도 道典 7:89)
* 상제님 성령을 친견하기까지 닦으라
* 1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구릿골 앞길을 가시다가 땅에 한 발을 툭 내딛다가 멈추시며 “아차, 나는 여기가 물이라고.” 하시고 신을 고쳐 신으시며
* 2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한 걸음 한 발짝도 하늘에서 흉내를 내는 법인데, 조금도 어김이 없나니 하늘을 보라.” 하시니라.
* 3 이에 형렬이 하늘을 쳐다보니 구름이 상제님같이 생겼는데 한 발을 내렸다가 들어올리는 형상이 완연한지라
* 4 형렬이 자연히 허리가 굽혀져서 푸른 하늘을 향하여 절을 하니 상제님께서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 5나를 옆에 두고 구름을 보고 절을 하느냐? 뒤에 나의 코도 보지 못한 사람이 나의 모양을 만들어 놓고 얼마나 절을 할지.
* 6 나를 본 자는 나 같으니 절을 하지만 나를 보지 못한 사람은 형렬이 구름보고 절하는 것 같으리라.” 하시고
* 7 또 말씀하시기를 “네가 오늘 도수를 쳤다. 공사를 넘겼다.
* 8 <<나를 옆에 두고>> 구름을 보고 나라고 절을 했으니, 네가 생각해 보아도 우습겠구나.” 하시니 형렬이 부끄러워하거늘
* 9 “그 일이 참으로 신통한 공사라고 생각하니 부끄러워 말라. 너의 마음으로 일이 아니어든 어찌 그리 부끄러워하는고?” 하시니라.
*
* (증산도 道典 6:50)

ㅡ위 3가지 법언 말씀으로
자세히 해석해 보려합니다
중간에 계속 추가해서 올립니다 한번 보셧더라도 완료될때까지 스캔해주세요~^^
우선 하고픈 해석은
상제님께서 출세하심에 대한것인데요 참신앙이나 이 ㅎ순의 법륜도 등에서 상제님 어진을 비평하며 난법으로 규정하고 “수원나그네”도수를 부정하고 오성산의 어진이 진본이니까 잘모셔서 얼굴을 익혀두라고 교주가 신신당부하는 글을 예전에 봣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무지하고 교만스럽기까지합니다
수운 대선생이 갱생한다고 하나 죽은 사람은 다시 올수없으니 내가 대신온 대선생이다 나를 믿어면 동학도들은 해원할수있다고 하셨듯이
“”나를 믿는 자는 무궁한 행복을 얻어 선경의 낙을 누리리니 이것이 참동학이니라.
13 궁을가(弓乙歌)에 ‘조선강산 명산이라 도통군자 다시 난다.’ 하였으니 그 또한 나의 일을 이름이라.
14 동학 신도간에 ‘대선생(大先生)이 갱생하리라.’고 전하나 죽은 자가 다시 살아오지는 못할 것이요
15 이는 ‘대선생이 다시 나리라.’는 말이니 내가 곧 代대선생이로다.” 하시고””

상제님께서 괴롭기 한량없어시다고 인신화현이 그렇다라고 하신바,
사람으로 육신갖고 오는것은 더욱이 그모습 그대로 온다는것은 우주변화법칙에 어긋납니다! 만법이 머물지않고 변역!하거늘 잠시도 멈춤이 없음으로 정한 우주원리를 공부했다면 부끄러워 당장 글을 지워야할텐데... 어리석음은 그 열매가 쭉정이 낙엽처럼 추풍에 휘날릴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아자아 서자서! 글따로 생각따로 ‘수는 방기원이라’ 물은 그 근원을 막아야한다고 맨날 외우던 사람이 논의 물꼬를 막는데 흘러들어가는 쪽을 막지않고 나오는 쪽을 막으니 계속 흙이 쓸려 물이 세어나가는 격인 것이죠 글따로 현실따로! 현실과 적용이 안되는
이것이야 말로 식자우환 ! 그 우환이 내 한몸만 미치면 다행인데 누대의 <조상과 후손의 생사문제>에 직결되는 천하사의 진리인식문제이다!!!

한걸음더 나아가 한술 더 뜨는 어느sns사람의 글을 소개합니다
’다들 착각들을 하고 계시겠지만 오성산 고민환 성도 자부이신 김순자성도님께서 계실 때에는 화폭이 비단이기에 두루마기로 보관해 오면서 치성 때 또는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에 펼쳐놓고 하였던 것을 성포 고민환성도 손자이신 성덕장께서 현재의 모습으로 보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제님 어진은 한때 일본에 의해 뻬앗기기도 하였으나 되찾아 오늘에 이르러 내려오는 아주 중요한 유품입니다. 현존하고 있는 어떤 상제님 어진도 비교할 수 없는 아주 고귀한 유품입니다. 상제님 경전에도 잘 나오고 있지요 훗날에 나를 보지 못한자들이 엉뚱한 형상을 만들어 거기에 절을 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모교단에서는<< 수원나그네>> 본인들 교주를 위한 도수라 선전하고 있는데 이는 상제님 얼굴을 익히 알아두어라 생전의 모습을 보고 바르게 신앙하라는 준엄한 가르침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하는 위인이 있네요! 헛똑똑이가 따로 없네요!!!
통을 못한 사람이 통한것같이 아주 교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시간이 없어서 일단 여기 까지 올리면서 연관성구를 말복운을 타는 신앙자로서 풀이해 보겠습니다
기탄없는 비평댓글 기대합니다!!!

(점심시간)
다시!!!
태모님 도운공사에서 낙종물은 내가 맡고 이종물은 경석 네가 맡고 추수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
다시!
대선생!
대두목!
잘 생각해보십시다~!!

이들의 어진 관련 공사의 인식과 수원나그네도수에 대한 인지는 시쳇말로 얘기꺼리가 안되는 주장인데 그래도 살려야죠! 그래서 이글을 쓰고요..

구름에 절하는 큰 도수 ,공사를 형렬에게 잘햇다고 하심은 인간의 욕망을 채워주시기위해 난법을 내시는 하나의 리추얼입니다!!!
난법이 무조건 절대적으로 나쁜것이아님을 다시 상기하면서 <풍류주세 백년진의 도수가 열려진 이 말복운수>에서는 그 티끌 진의 구체적 실체를 반성하여 새 술을 새부대에 담는것이 정심정도로 가는 길인것이죠!!
옛것에만 붙들고잇으면 몸도 따라망합니다 증산의 시루는 황화수 물을 다 담고도 남고 그 새물로 새밥을 짓는 혁신!
상제님은 혁신불입니다!

한가지만 체크하죠 경전사 , 경학사에 있어 ‘왜곡’이란 자체가 존립할수 없다는 생각은 현실 인사를 모르는 잘못된 도그마일 뿐입니다
그래서 옛날 초기 경전만을 용인한다면 참으로 무지랭이입니다 새로운것이 자꾸 개발되고 발견되는데 생각이 수구꼴통이면 마음이 과거지향의 꼰대란 말을 듣게되고 이는 상제님을 온전히 모실 시자 시천주의 자세로는 부족합니다!
소위 성경 무오류설같이 불경 도장경 성경 코란 어디 붓대가진자로 인해 꼬부라지지않은게 어디잇나요?! 그렇다고 모두 다 부정될 소지가 잇나요? 상제님께서 나중에는 붓대를 던져버리시는 공사를 하신것도 깊이 생각해 주세요

사람은 그 사람이잇고 땅은 그땅이 운은 그운이 ... 분수밖의 생각은 조상선영의 뼈를 파버리는것입니다 한 생각돌리면 새로운 면이 보입니다
‘나를 옆에 두고’ .... 모든 공사의 해석은 다시 현실로 돌아와야합니다 즉! “산은 산이요 물은 물입니다”
역사의식! 인사에 어두우면 이번에 백조일손의 운수 받는것에도 못갑니다

민환 성도님은 상제님태모님의 대리로서 강태공낚시 공사로 성주를 모셔오는 공사의 주인입니다! 이율곡이 전신입니다 <임진> 왜란과 10만양병!
천지공사의 인사문제 핵중의 핵인 <다시> 있을 추수사명자 공사임을 알아야합니다
‘모교단에서는<< 수원나그네>>를 본인들 교주를 위한 도수라 선전하고 있는데 이는 상제님 얼굴을 익히 알아두어라 꼭 한 번 생전의 모습을 보고 바르게 신앙하라는 준엄한 가르침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ㅡ>결단코 아닙니다!!!!!
수원나그네의 일화는 아실테죠!
어진을 개사하는것도 상제님공사입니다!
어진으로 생전의 모습을 봄으로 바르게 신앙하라고요? 이것은 형식주의와 예학에 함몰된 해석일 뿐입니다. 천지공사가 현실역사임을 교주나 선배의 권위에 의해 믿으려말고 내가 스스로 공부하여 물샐틈없는 그 조화성을 조금이나마 득체하는 수준에서 이러르서야 진실로 증산상제님과 태모님을 경배하는것을 신앙의 진정한 출발이 되게 해야하며 자기 수행을 근본삼아 선천의 미완성된 용심! 심보재기!마음보를 정심해라!!! 이것이 바르게 신앙하는 정도입니다. 생각은 자유입니다만 일왈 통이요에서 6통법의 하나인 이통은 못해도 이치공부는 제대로 하여야 허령에 안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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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씨름운수가 COVID-19 로 시작된 이 시국에 대세에 지장없는 것에 마음을 둘것이아니라 도수가 우겨져 --날로 다투는 천지공사를 통투하여 세상사람중에 인연자를 찾아 상씨름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상씨름꾼은 시천주꾼이니 시천주주!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많이 읽어서. 큰기운 받아서 큰일하고 상제님께서 신선으로 13자에 응기하시어 출세토록
성사재인! 하여보면 그 속에 응당 지도자가 나오시니 <무왕사명자> 아니신가! 그 분이 세속에 함께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상씨름 판을 넘어다 보고 계셧던 수원나그네 로 구나!!!
이런 중의적 도수를 보지못하고 한쪽면만 볼려다가 상제님께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시는 자기모순에 빠져 신심도 풀리고 현실안주하거나 완전 돌아서서 상제님께 마저도 욕하는 놈들도 수두룩합니다. 진리해석을 정심에서 못하면 그런 사람과 차이나는게 뭘까?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한 자가 30.3센치 이니 약4m의 키로. 소위 채용신화백이 그린 용안으로 상제님께서 오신다 ? 그 어진을 모셔야 수행이 잘되고 천지부모님이 아이고 내새끼하고 복 더 주신다? 이런 유치함을 언제 까지 갖고 말복운을 타려하는지.....
한마디로 후천5만년 넋나간 소린 듣지도 말고 우리는
앞만보고 갑시다! 오로봉을 향하여~~~
이제부터는 6장금불완연이 무엇을 말하는지 병자정축도수를 고민할때 입니다!!
천지공사를 알고 공부하여 시천주할라치면 ! 도수없는 인사없고 인사없는 도수 없다!!!! 고 반드시 도수와 인사를 동시에 봐야 믿음의 세계! 즉 토심이 열려 ‘ 너희들도 다 하나님 이니라’ 하신 경계로 들어갈수있습니다!!!
자기수행을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하며 양사를 찾아 소나무 아래 동자에게 물어 반드시 만나십시요!!! 반드시 스승이 있어야 한다고 상제님께서 늘 말씀하셧고 파라 파라 깊이 파라 마음 얕은것이 한이 되지 않게 열심히 공부하여 깊은 마음속 판 만큼 많이 많이 사람 살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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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원전德在於道 化在於德

2000년에서 2001년 즈음 출판사가 청담동 우리들병원 뒷골목에 있던 시절, 당시 영업부장이던 김동훈 부장과 공학박사인 이원영 신도에게 당시 조직침체에 대해 설명하면서 95년도에 시행했다가 취소한 품계제도를 말하며 앞으로 단체가 큰 위기를 맞이할 때를 대비하여 이율곡 선생의 10만양병설 처럼 최소한 신도수를 3만에서 5 만 정도는 돼야 재정문제와 연계하여 연착륙하는데 품계제도를 취소했다고 말했던 것이 생각나네....지금도 아쉬운 대목. 당시 이교수는 하이리빙의 네트워크 경영방식을 얘기하며 우리 품계제도에접목시키기를 바랬지만 이를 진언하러 대전에 내려갔다가 윤창렬을 만나 심한 제지를 받아 설전을 치렀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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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광(곤존 태모님 윷판통일공사를 위하여)

구름이 뭔가를 말하듯 ... 우리 조화주하느님께서 서전서문이 너희들 비결이니라 하셧죠! 만독 읽읍시다!!!